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08
방문횟수 : 247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6 2016-09-30 00:05:19 0
죽을 거 같아서 구조한 아깽이가 역대급 미묘인게 유머.jpg [새창]
2016/09/29 20:39:42
커허허허 아이라인 있는 아가들은 많이 봤는데 스모키 아이는 처음이네요 심장이 아야...
415 2016-09-24 16:37:36 0
치자 가지치기 [새창]
2016/09/23 03:31:24
히이이이익 아...아재...
414 2016-09-24 16:37:21 0
치자 가지치기 [새창]
2016/09/23 03:31:24
답변 감사합니다 ^^
413 2016-09-21 23:41:37 23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18:42:26

저희집 아가도 이름이 오레오예요. 2002년생이고 만 14살이 넘도록 나이로 인한 잇몸염증과 관절염 말고는 아픈 적 없는 건강한 아이랍니다. 무병장수의 기운을 팍팍 전해드립니다!
412 2016-09-17 03:42:47 0
레진 수익 격차 [새창]
2016/09/13 11:39:46
1프로의식이 부족한 작가들이 짹짹거리는건 욕먹어 마땅할 일이지만 금액만 가지고 얘기가 나와서 재미있는 만화 그리는 분들까지 같이 엮이는것 같아서 한마디 보태보았습니다.
411 2016-09-16 23:53:41 1
레진 수익 격차 [새창]
2016/09/13 11:39:46
저는 시간지나면 무료로 풀리는 만화들은 결제 안하고 보는데 그로 인해서 레진에 들렀다가 다른거도 결제하고 보고 그럽니다. 플랫폼 자체를 유지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니까 월급 주는거 아닐까요? 유료결제금액이 적다고 해서 공짜로 돈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410 2016-09-12 01:03:13 6
고양이에게 하악질을 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6/09/10 22:35:17
방금 해봤는데 자던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서 눈이 왕방울만해지네요. 우쭈쭈쭈하고 궁디팡팡해주니 아 잘못들은건가보다 하고 다시 철푸덕.. 재미있지만 애들 너무 놀래는거 보니 안해야겠어요. 늙은이들 심장마비올라..
407 2016-09-02 02:39:36 1
빈정 상하네요 [새창]
2016/09/01 20:59:19
사랑니 뽑은날 6키로짜리한테 볼따구 밟혀봤어요 이승탈출할뻔..
406 2016-09-02 02:36:10 12
믿고 버리는 군대 반찬.jpg [새창]
2016/09/01 23:22:36
오빠가 군대가서 살이 쏙 빠져왔길래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세상에.... 저런거 먹고 훈련하고 근무서고 하는거예요? 그것도 한창 먹을때의 20대 청년들을 데리고? 어쩐지... 오빠 휴가때 부모님이 데리러가서 고기사줬는데 같이 휴가나온 후임이랑 둘이서 20인분 먹더라며.... 엄마가 눈물을 훔치며 오빠가 좋아하는 곰국 끓인 이유를 알겠네요.
405 2016-09-01 04:31:53 1
[새창]
저도 당뇨예요. 2년전에 당뇨 진단받았고 수시로 혈당체크해가며 어떤 음식이 당이 오르는지 어떤 음식은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지 확인하고 지금은 먹고싶은 음식 다 먹습니다. 양조절만 하면 됩니다. 공복혈당 100 아래로는 내리기 힘들지만 식후 피크혈당 160에서 최대 180은 안넘기려고 하고있습니다. 가끔 정줄 놓을때는 200넘길때도 있지만 그럴땐 제자리뛰기라도 해요. 제가 먹는 음식이 딱히 사료같지는 않습니다. 해산물이나 육류를 기반으로 해서 담백하게 채소, 버섯, 두부 곁들여 먹고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마시고 라면은 반개 끓여서 계란 두개 넣으면 됩니다. 한번에 다 포기하려면 힘들어요. 조금씩 줄여보세요. 음료부터라도요. 할 수 있어요. 아차피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관리는 피할 수 없어요. 관리 잘하시면 오히려 더 건강하게 나이먹을수 있어요.
404 2016-08-31 01:55:36 1
근데 왜 사람들은 차 살때 무채색을 선호할까요? [새창]
2016/08/30 19:06:55
유색이면 중고가격이 낮게 형성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노란색인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전에 타던건 보라색 아반떼였어요.
403 2016-08-26 02:03:59 1
집고양이 3년이면.. [새창]
2016/08/25 16:23:06
저희집 고양이가 저 잘때 리모컨 밟아서 온도를 낮춰놓는바람에 8월 초중반에 감기걸려서 콧물 찔찔거리며 지냈어요 ㅋㅋ 그뒤로는 에어컨 리모컨을 배게밑에 숨겨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