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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16-12-04 16:14:50 0
(모바일/뻘글)오유 집사님들~ 모래랑 사료 어떤것 먹이시나요? [새창]
2016/12/03 19:57:53
모래는 에버클린 사료는 내추럴발란스 인도어 씁니다. 사료는 일년에 한두포 정도는 다른거 한번씩 먹여요. 질릴까봐요.
460 2016-11-24 02:45:03 1
급합니다. 토끼가 설사해요 [새창]
2016/11/24 00:25:47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끼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459 2016-11-24 02:15:14 0
급합니다. 토끼가 설사해요 [새창]
2016/11/24 00:25:47
감사합니다. 검색은 여러가지로 해보고 있습니다. 달아주신 링크의 병원에 전화해보겠습니다.
458 2016-11-22 01:56:14 0
[본삭금] 인중털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새창]
2016/11/21 01:20:52
뽑을수 있는건 최대한 뽑고 눈썹칼로 한번 훑어줍니다. 눈썹 정리할때 같이 해요.
457 2016-11-22 01:52:46 0
단지형 크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6/11/21 06:12:34
귀찮아서 단지형은 안씁니다. 헤헿.
456 2016-11-22 00:38:47 0
시골을 돌아다니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 2 [새창]
2016/11/18 15:37:23
크으으으 역시 시골집 똥강아지는 사랑입니다. 귀여워어어어
455 2016-11-18 23:06:17 0
[새창]
저도 그래요. ㅠㅠ 그런데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집어먹으면 배탈납니다.
454 2016-11-17 15:29:38 6
그... 저희집 애기 너무 뚠뚠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7 02:58:23

뚠냥이 정모해요? 저희집 세스도 올려봅니다
453 2016-11-12 01:02:51 2
실화) 적게 먹는데 살찐다는 친구녀석 곁에서 하루종일 있어봤다. [새창]
2016/11/06 20:11:51
저도 날씬한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같이 점심을 먹고 대여섯시간 이상 지나서 배가 고파졌는데 저녁 먹을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좀 출출하니 과자 조금 집어먹고 그걸로 끝.. 과자 찌끄레기로 뭔 배가 불러 싶은데 그렇더라고요. 저는 과자는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라 그거말고 밥먹고싳은데.. ㅠㅠ 다른 친구랑은 덴다를 같이 했는데 계란 세개먹는거 너무 힘들다고.... 저도 힘들었습니다. 세개만 먹어서요.. 가끔 두개나 한개 먹으란 날은 무시하고 걍 세개씩 먹었어요.
452 2016-11-11 04:19:42 0
[새창]
저는 눈치가 없는지 주변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에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지 혼자 다니면서 그런말 들어본 적이 없어요. 혼자 다닐 용기 없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끄시고 비싼돈 귀한 시간 들여서 여행간건데 오롯이 본인에게 집중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51 2016-11-11 01:40:28 0
당신 방의 구석진 곳에서 브러쉬 또는 면도기 한 개를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6/11/10 21:15:44
자라나라 머리머리.... ㅠㅠ
450 2016-11-10 00:05:43 1
여자의 "아무거나"의 뜻.jpg [새창]
2016/11/09 11:25:59
헤헿 저희 어머니가 늘 그래요. 니가 먹고싶은거 먹자. 난 아무거나 다 괜찮아. 하지만 이거 먹을까? 하면 음 그건 좀 별론데. 저건 어때? 음 별로 안땡겨. 그래서 늘 먹던 그메뉴 먹습니다. 나중에는 그거 질린다고 하시지만... 엄마가 사주시는거라 늘 군말없이 먹어용. 헤헤헷
449 2016-11-01 01:06:00 0
가성비의 정의 [새창]
2016/10/26 17:11:36
저는 여러 차를 몰아본 게 아니라서 객관적이진 않습니다. 초보운전때부터 아반떼를 7년간 탔는데 고속주행시 휘청거림이 너무 심해서 100킬로 이상 밟아본 적이 없습니다. 고속도로에서도 맨 끝차선으로 90정도로 달렸어요. 코너에서는 속도를 많이 줄여야 했구요. 제가 겁이 엄청 많아요. 그 뒤에 바꾼게 미니인데 고속주행에도 도로에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요. 전처럼 고속도로가 무섭지 않습니다. 핸들이나 액셀, 브레이크도 딱 내가 조작한대로 따라온다는 느낌이에요. 차에는 관심도 없고 필요하니까 타기는 하는데 가능하면 운전 안하려고 하는 편인 차알못도 알겠던데요.
448 2016-10-30 04:27:57 0
[새창]
전 완전히 다 뭉개져서 브러쉬로 파서 바르는 에스티로더 립스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립스틱 케이스가 깨졌다던가 하는거라면 모를까 립스틱이 뭉개진다든가 하는건 제형상의 차이가 큰거 같아요.
447 2016-10-29 05:48:38 14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2016/10/28 14:34:54
윗집 소음을 착각한거라고 하신말씀에 동의합니다. 아랫집이 몸이 불편하신 노인 두분이 사시는데 수시로 항의를 하시더라고요. 주말에 청소기 돌리는데도 찾아와서 따지고.. 청소도 하지말고 살란말인지. 저희집이 제일 윗층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저희 옆집은 한층 더 있었거든요. 거기서 뛰는 소리인지 복층 다락방에 누워있는데 천장에서 도도도도돗 뛰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바로 위가 아니라도 소리가 충분히 전달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댁에 다녀온다고 명절기간동안 집을 비웠다가 캐리어 끌고 삼일만에 돌아오는길에 그집 할머니를 또 마주쳤는데 어제도 시끄러웠다며 살수가 없다고 뭐라하시는데 참 억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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