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둘 곳이 없어요 [새창]

새 화장대를 지르실 타이밍입니다.

535 2017-03-25 02:13:29 0

잘때마다 안기는 고양이있나요 [새창]

저희집 삼냥이들이 서열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그에 따라서 옆구리에 붙는 녀석이 달라집니다.

534 2017-03-24 18:23:35 1

진심 영화관 자리 지켰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새창]

저도 좀 나쁜 자리여도 주위에 사람 없는게 좋아서 영화관에 자리가 많이 비면 예고편 끝날때쯤에 자리 옮겨요. 사실 집 소파에 누워서 보는걸 제일 좋아해서 영화관에 자주 안가긴 해요.

532 2017-03-17 20:47:18 2

비빔면을 좋아하신다면 꼭!!!! [새창]

저는 오*기 제품만 마트에서 봐서 사먹었는데요 비빔면 갯수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실곤약이랑 비벼먹어도 좋아요.

531 2017-03-17 04:23:30 2

저와 고대 유물 탐험하러 가실 뷰징어분 [새창]

저도 저거 가지고 있었어요. 컨투어링 한다고 한때 유행하던 물건이랍니다.

530 2017-03-16 02:55:28 4

전 피지짤보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 [새창]

저도 실패 없이 믿고 까는 섀도 바비브라운 골드더스트예요.

529 2017-03-16 01:29:13 5

그림보고가세용 [새창]

제가 했습니다.

528 2017-03-08 02:42:32 0

[새창]

저요. 저 쌀 좋아해서 가끔 아시안마켓 가서 사옵니다. 카레나 볶음밥을 저 쌀로 해먹으면 환상입니다. 저는 찐득한 쌀을 별로 안좋아해서 찹쌀 넣은밥은 안먹어요.

527 2017-03-06 16:11:57 2

헐랭.....서브웨이 말이에요..... [새창]

김해에도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에 서브웨이가 들어와서 한동안 주구장창 그것만 먹었어요. 서세권 너무 좋아용♥

526 2017-02-27 23:11:13 0

[새창]

다른 문도 신기하게 생겼어요. (마음에 안듬ㅠㅠ)

525 2017-02-27 23:09:07 0

[새창]

네 제가 원했던게 그런거였어요. 깔끔하고 좀 썰렁하고 무심한듯한 그런거요.

524 2017-02-27 23:07:03 0

[새창]

감사합니다

523 2017-02-27 18:29:11 1

어휴....이삿짐센터 안전불감증 아저씨 [새창]

이사하는날 엘리베이터 이용료 더내지 않나요? 제가 살던 아파트는 이사하는날 이사 나오는날 엘리베이터 사용료 따로 냈는데..

522 2017-02-26 00:02:51 0

[새창]

거친 시멘트가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풍겨서 오히려 더 멋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