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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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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2017-04-02 14:00:52 0
[질문] 늙은 야옹이의 사료 [새창]
2017/04/01 20:29:47
네 저희 아이들은 그냥 잘먹어서 빵실빵실 돼냥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줄어드는 사료양을 보면 식사량이 는건 아닌데 살이 좀 찌네요.
550 2017-04-02 13:57:46 10
미용팁)미용실에선다크브라운염색을 해달라고하면 흑발염색을 해준다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2 12:12:50
음 미용실에서 얘기하는 다크브라운이 기본 검정색에 기깝고요 블랙은 정말 사람 머리에서 나올 수 없는 새까만 색이더라고요. 리플에 올리신 수지머리는 상당히 밝은 갈색입니다. 다음에는 컬러차트를 보고 고르시는게 이런 실패가 없겠네요. 모아놓은 립들 어쩌나요.... ㅠㅠ
549 2017-04-02 01:11:50 0
CGV 만우절 팝콘이벤트 근황 [새창]
2017/04/01 18:59:05
팝콘 옥수수가 정말 저렴해서 손해는 아닐거 같은데 저 많은걸 어떻게 다 먹나요? ㄷㄷㄷㄷㄷ
548 2017-04-01 21:23:29 1
[질문] 늙은 야옹이의 사료 [새창]
2017/04/01 20:29:47
15살 아가 둘 5살 베이비 하나 내추럴 발란스 먹이다가 지겨운 것 같아서 오리젠으로 갈아타서 먹이고 있습니다.
547 2017-04-01 05:01:35 5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아파트 입주 기다리는중이라 못샀는데 가전 위시리스트 1순위입니다. 큰 세탁기랑. ㅠㅠ
546 2017-04-01 04:58:42 0
호불호 갈리는 해산물 [새창]
2017/03/30 21:35:04
맞아요 저 산낙지 굴 멍게 해삼 다 좋아하는데 성게는 못먹어요
545 2017-03-31 23:57:14 0
바비브라운 립스틱 냄새 ㅠ 저만 싫나요??????!! [새창]
2017/03/31 23:41:39
딱히 향료를 안넣은건지 향기롭진 않아도 역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없이 잘 썼는데 어쩐 일일까요 혹시 변질된 제품은 아닌가 구입한 곳에 가서 물어보셔요.
544 2017-03-31 20:51:54 0
[초스압] 문구덕후 티내기 [새창]
2017/03/28 11:01:33
네 저 요망한 부엉이... ㅠㅠ 왜 저렇게까지 예쁘고 난리냐며 투덜거리고 있어요
543 2017-03-30 23:49:55 2
점 빼보신 분들 점 재발하셨나요? [새창]
2017/03/30 22:33:35
저도 콧볼 바로 옆에 있는 오서방점이 재발했습니다. ㅠㅠ 깊은건 한번에 안없어진대요. 점빼고 며칠 세수 못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그냥 가지고 살았는데 점점 더 볼록해지고 커지고 진해져서 다시 빼러 가야할거같아요.
542 2017-03-30 04:10:34 22
노안이신 분들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7/03/30 02:37:19
저도 고등학교때 이미 새댁소리 들었고 ㅠㅠ 지금도 노안입니다만 차라리 나이 신경 안쓰고 시크한 분위기로 연출하면 멋있다는 소리 들어요. 어려보이려고 프리한 후드티 레깅스 이런거 입으면 곧바로 살림하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온 주부스타일. ㅠㅠ 작고 알록달록하고 귀여운게 취향이지만 그렇게 생기질 않아서 슬픕니다.
541 2017-03-30 03:58:29 0
특이점이온 중고거래 [새창]
2017/03/29 16:27:42
오메가 쓰리 거래하는데 손목은 왜 재나 한참 봤네
540 2017-03-29 15:05:26 0
[초스압] 문구덕후 티내기 [새창]
2017/03/28 11:01:33
요즘 쉬민케 앓이하고 있는데 너무 예쁘네요 흐규흐규
539 2017-03-27 22:34:04 1
[새창]
그 좋은 여자는 누가 정하는건데요? 작성자님인가요? 남친분이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여자입니다. 그리고 연인분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싶은걸 막지 마세요. 미안해 하지 마시고 고마워하시면 됩니다.
538 2017-03-27 03:13:30 0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6 21:35:01
2000년대 중반에 홍대에서 2천에 60에 빌라 주인세대 방3개짜리(물론 방이 크진 않았음) 얻어서 친구랑 둘이 자취했었는데 십년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537 2017-03-27 02:56:42 1
아이데리고 병원 다녀와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26 14:19:40
어릴적에 부탄가스가 눈앞에서 폭발해서 머리 전체에 불붙고 화상을 입었는데요 그때 병원 다니다가 얼굴이 다 나아서 병원을 안갔어요. 저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는데 손가락이 엄청 곪은거예요. 그래서 병원갔다가 의사선생님한테 엄마가 엄청 혼났어요. 백원짜리 동전만하게 흉은 남았는데 옅어서 자세히 안보면 흉터가 있는지 티도 잘 안나요. 살면서 여드름 때문에 신경 쓰였으면 쓰여였지 그 흉터때문에 불편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괜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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