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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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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좁고 꽉차는 공간을 좋아해서 저거 갖고싶은데 너무 비싸요.
520
2017-02-23 1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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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가 개뻘짓 모험을 잘해서 가끔 취향저격하는 물건이 나와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큐 굉장히 잘썼는데 그 뒤로 쿼티에 늘 목말라 있습니다. 지금은 v20 쓰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삼성은 그놈의 아몰레드가 눈아파서 쳐다도 안봤어요
519
2017-02-22 0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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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에 잼 들어가고 나서부터 안먹음. 크런키바가 나와줘서 너무 좋슴다.
517
2017-02-19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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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빵집에서 빵 고르는데 한 아주머니가 아주 야무지게 쪼물딱 쪼물딱 하시더니 시식 드셔보시고 맛있다고 옆에 있는거 집으려고 하길래 아줌마가 만진거 담으시라고 그거 아줌마가 주물럭거린거 누가 사가냐고 막 뭐라한 적 있어요. 그런 사람 처음 봤는데 댓글들 보니 많은가보네요....
516
2017-02-17 0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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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브로우 아무거나 쓰고 헤비로테이션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로 슥슥 빗어주는데 그러면 하루종일 가요. 지금 쓰는건 페이스샵에서 세일때 2400원 주고 산 오토펜슬..
515
2017-02-17 0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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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동전빨래방도 삼십분만에 세탁 헹굼 탈수까지 끝나는데 헹굼물에 거품이 부글부글한데 그냥 탈수돌아가고 끝나더라고요. 그래서 세제 안넣고 세탁코스 한번씩 더 돌리고 그랬는데 세탁도 충분히 안되고 해서 그냥 욕조에 밟아빨아요. 집 세탁기는 작아서 이불이 안들어가서요.
512
2017-02-17 0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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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피부가 팽팽해서 어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노안이라고들 하셔서 깜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