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
2017-07-24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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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기 좋은 스터디카페 많은데 저러고 싶을까요... 돈받고 일하는거면서. 월세안내고 세금도 안내고 영업하는거면 음료값 정도는 투자해도 될텐데 거지네요.
591
2017-07-07 0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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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템까진 아닌데 좋아하는 컬러예요. 왼쪽은 pink swoon 컬러인데요 어려보이고 싶을때 발그레 하게 해주고요 (저건 재구매 했어요) 오른쪽은 well dressed입니다. 시크한 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스모키엔 저게 짱짱
589
2017-06-22 0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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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구잡혀서 휘둘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본인입으로 '우리는 친구' 또는 '우정'이라는 단어를 직접 올리는 사람이라면 나로 하여금 친구라고 믿게 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38살 먹도록 느낀건 그런거예요. 무슨 일 있으면 멀리서도 당장 달려올 수 있는 친구들 몇명 있는데 그런 말 하지 않아요. 하지만 행동에서 느껴집니다.
588
2017-06-21 1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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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검은색이지만 물감으로 섞으면 회색이 나옵니다.
586
2017-06-08 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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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스 위험하게 타는것도 싫지만 절그럭거리면서 걷는것도 시끄러워서 싫어요. 저거 분명히 무릎이나 척추에 충격이 많이 갈텐데 왜사주나 몰라요
585
2017-06-06 2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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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vod라고 하나요? 올레티비 같은데서 극장이랑 동시상영하는 영화는 뭔가요 그럼?
583
2017-06-04 0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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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고양이가 저 잘때 에어컨 틀어서 한여름에 감기걸리고.. 그뒤로 리모컨을 숨겨둬요
582
2017-06-01 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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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은 짧은 손톱에 발랐을때 귀여워요. 사진은 셀프로 워터데칼 한거. 짧은게 취향인데 귀찮아서 냅두다보니 점점 바디가 길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