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2019-11-10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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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영화 엑시트가 생각나는 건... 제가 그 영화를 보고 살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겠죠ㅎㅎㅎ
1228
2019-11-08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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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시험에 들게 하는 비주얼이네요...ㅠㅠ 피자 먹은 지 얼마나 오래되었던가...ㅠㅜ
1227
2019-11-08 0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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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에 매번 아침 먹느라 못 간다요... 오늘 꼭 가야겠어요 간만에 운동 댕겨오니 혈색이 좋아진 게 눈에 보여서ㅋㅋㅋㅋㅋ
1226
2019-11-08 0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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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사실 30초 정도 하면 털썩 누워버리는 저질체력이에용ㅎㅎㅎ 허리보단 팔꿈치 까지는 게 넘모 아프네요... 할로우는 오늘 가서 도전!! 해보려구여ㅎㅎㅎ 화이팅!!!
1225
2019-11-08 0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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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는 너무 힘들어여ㅋㅋㅋㅋㅋ 어깨 허리 다 아프고 팔꿈치 맨날 까지고ㅠㅠㅠㅠ 다양한 운동에 도전!! 해볼라구영ㅎㅎㅎ
1224
2019-11-07 1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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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검색해봤는데 되게 어려워보여요...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해보고 생각하는 걸로...!!! 감사합니다!
1223
2019-10-25 2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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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돼지고기❤️ 저도 얼른 등 운동 배우고 싶어용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당!!
1222
2019-10-25 2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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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글 쓰는 게 민망할 정도로 정말 조금씩 운동하고 있지만 나중에 상하체 튼튼이가 되면 다른 운동도 더 배우고 언젠가는 허벅지가 빵실빵실하게 되는 날이 오겠죵...?
1221
2019-10-24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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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운동에 푸시업을 껴넣어주는 친절하지만 독사 같은 트레이너쌤... 곱게 죽도록 놔주지 않겠다는 트레이너쌤의 굳은 의지에 매번 능욕당하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
1220
2019-10-24 2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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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하면 아침에 막 개운하게 일어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세 달째 아침마다 못 일어나고 있어요... 막 힘 세고 좋은 아침일 줄 알았는데ㅠㅠ
1219
2019-10-24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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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펴지고 어깨가 조금 넓어지고 싶은데 승모는 더 이상 안 커졌음 조케써요!! 라고 했더니 승모를 키우지 않으면서 운동하는 걸 알려줬어요ㅎㅎㅎ
1218
2019-10-23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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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관리하신다고 좋은 거 사라고 하셔서 이거 샀어요!! 비싸지만ㅠㅜ
1217
2019-10-22 2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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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댓글을 달 줄 몰라서ㅠㅠ 체중에 집착이라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ㅠㅠ 좀 많이 먹은 다음날은 불안감이 생기긴 하더라구요ㅠㅠ 그... 그렇다면 인바디가 되는 것으로... 알아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네용ㅎㅎ 감사합니다!!
1216
2019-10-22 2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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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는 잴 때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집착할 것 같아서 좀 망설여져요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잘 안 맞는다는 이야기도 많고... 그냥 싸고 간단한 걸로 사야하나 싶습니다ㅎㅎㅎ
1215
2019-10-21 0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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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여ㅠㅠ 저도 87키로에서 시작해서 지금 75~76 단계인데 열심히 해서 50키로대 찍고 싶어요ㅎㅎ 50키로대였던 시절이 언제드라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