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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2019-08-11 16:40:28 0
8월 10일 헬스 4일차 [새창]
2019/08/10 21:57:38
마쟈여... 4일만 했는데도 운동하면 아침에 상쾌하다는데 점점 더 못 일어나는 불상사가...ㅎㅎㅎㅎ
1168 2019-08-10 21:58:28 1
엑시트 봤습니다. [새창]
2019/08/10 20:21:02
ㅎㅎㅎ저도 오늘 보고 바로 헬스장 갔습니다...
1167 2019-08-09 16:28:50 0
헬스 2일째: 제가 너무 설렁설렁 하나요ㅠㅜ [새창]
2019/08/09 00:19:07
6마일로 설정하면 저 집에 못 가고 중간에 쓰러질지도 몰라요ㅎㅎㅎㅎㅎ
1166 2019-08-09 10:53:16 0
헬스 2일째: 제가 너무 설렁설렁 하나요ㅠㅜ [새창]
2019/08/09 00:19:07
ㅠㅠ평소 쉬는 날엔 50걸음도 안 걷던 사람이라 그런지 10분만 걸어도 힘드네여...
1165 2019-08-09 10:51:19 0
헬스 2일째: 제가 너무 설렁설렁 하나요ㅠㅜ [새창]
2019/08/09 00:19:07
금방 늘거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겠죠?ㅠㅠ 뚱뚱이 32년차인데 갑자기 후회가 들어서 좀 충동적으로 하기 시작한거라 의지가 약한가봐요ㅠㅠ 잘 못하니까 트레이너 선생님이 답답해할까봐 미안하구ㅠㅠ 구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잘 하게 되면 저의 만족감도 트레이너 선생님의 만족감도 생기겠죠!!
1164 2019-08-07 22:33:25 0
헬린이 헬스장 매트가 미끄럽습니다...ㅠㅜ [새창]
2019/08/07 20:19:02
첫 세트때는 저도 으음 괜찮아 할 수 있어!! 했는데 두 번째 세트인가 바닥에 꾸당탕 했어요ㅎㅎㅎㅎㅎ 스포츠수건!! 내일 가면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63 2019-06-07 12:39:49 3
[새창]
왜냐면 백날천날 말해도 제 이름을 제대로 말하거나 기억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디 예약하는데 본명 영어로 써가면 제 이름 부를 때 제가 못 알아들어요. 왜냐면 상상도 못 한 이름으로 부르거든요!! 그리고 이름 서로 얘기하는데 계속 이름에서 맴돌면 분위기가 짜게 식기 때문이죠! 지금 통성명을 지나서 해야 할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안 되니까 서로 답답하고ㅎㅎㅎ
1162 2019-05-27 01:48:39 2
한국식 서열문화 [새창]
2019/05/26 14:38:07
일할 때 처음 본 사람인데 둘이 동갑이니까 친구네.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언제 봤다고 누구 맘대로 친구... 파트도 포지션도 달라서 교류가 없는데도 둘 중에 한 명이 좀 잘못을 하면 다른 한 명이 피곤해지더라구요. 니 친구 왜 이러냐고 니 친구땜에 일 다 꼬였다 하면서 사람 못살게 굴거든요ㅎㅎㅎ 친구 아닙니다... 대학생활 내내 같이 다닌 애도 친구가 아닌데 왜 내가 첨 본 사람이랑 친구를 해야합니까...
1161 2019-05-26 14:28:55 16/14
김진표 모닝 VS 여고생 BMW [새창]
2019/05/26 09:24:25
면허 딴 지 10일 되었고 서킷교육 4시간 받은 게 전부인 고등학생한테 이런 운전을 시키면서 헬멧 하나 달랑 씌워놓고 촬영이라니... 혹시나 무슨 사고가 생기면 어떡하려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1160 2019-04-14 18:32:13 1
살림하고 싶은 남자는 결혼하기 어렵겠죠? [새창]
2019/04/13 12:12:14
저는 아직 미혼인데 남편이 집안일+돈관리 다 해줬음 좋겠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인지라 집을 비울 때가 많고 집에 가면 항상 녹초인지라 밥 챙겨먹는 것도 버거울 때가 있거든요ㅠㅠ 그치만 수입이 많긴 한데 고정수입이 아니고 직업적 수명이 짧아서 실현은 불가능해서 너무 슬퍼요... 분명 고소득 안정적 직업을 가진 여자분들 중에 일은 내가 할테니 여보야가 집안을 맡아줬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 꽤 있을 거예요
1159 2019-03-15 23:58:19 1
환생하세여 [새창]
2019/03/15 20:51:19
해파리 키우기...
1158 2019-02-17 01:34:04 51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6 22:25:45
어차피 결혼 생각도 없고 해서 돈 모으다 여윳돈 좀 생기면 가까운 나라 또는 가고 싶었던 나라로 여행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네요... 여자도 돈 생각에 앞날 생각에 못 가는 사람 많아요.. 혼자 살거면 진짜 빡세게 돈 모아놔야해서.. 저도 지금 몇 년째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지 선뜻 못 가고 있어요.. 주변에도 유럽 다녀온 친구들은 남녀불문 거의 없어요.. 대학때 교환학생으로 갔거나 회사에서 포상휴가 전직원 유럽여행 시켜줘서 간 거지...

이런 글 올라오면 진짜 어디 여행도 못 가겠어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런 시선으로 볼까봐...
1157 2019-02-06 15:46:25 58
8~90년대 첫등장때 잘생겨서 난리났던 연예인들.jpg [새창]
2019/02/06 15:34:35
어...? 네번째 사진 정보석님 맞나요..? 쥬얼리정..? 갑자기 심쿵... 너무 제 취향...
1156 2018-12-14 15:09:57 14
젊은 친구들이 회식을 싫어하네요 [새창]
2018/12/14 05:00:58
먹을만치 먹고 빠지는 회식이면 모르지만 지지부진하게 있는 게 싫어요... 할 말도 없구ㅜㅜ 노래방 같은 곳으로 이어지면 정말 기운빠지죠ㅠㅠ 윗사람들 수발 들랴 아랫사람들 챙기라ㅠㅠ 그래서 전 그냥 제가 중간에서 자리 한 번 정리해서 보낼 친구들 보내거나 윗사람에게 진탕 술을 먹여서 회식을 종료시키거나 정 안되면 제가 일어나면서 자리를 뜨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다 데리고 갑니다.. 회식도 업무인지라 그냥 집 가서 쉬고 싶음여...
1155 2018-11-13 12:13:55 0
남자가방 찾아주세요!!>< [새창]
2018/11/13 06:16:13
맥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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