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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2020-06-18 14:30:00 1
열한 번째 피티 완료.. 속고 있는 것 같아여... [새창]
2020/06/17 07:48:16
으앙앙아 저희 선생님도 진짜 얼굴은 진짜 첨 봤을 땐 대학생인가?? 할 정도로 애기애기한데 제가 걸음마 이후로는 받아본 적도 없는 폭풍친찬 하면서 자꾸 무게 추가하고, 다 했다 다 했다 하면서 자꾸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하고 토요일에 자기 근무날도 아닌데 나와서 저 운동시키고 그래여ㅠㅠㅠㅠ 설마 저랑 같은 쌤 아니세여?ㅠㅠㅠㅠ
1363 2020-06-16 07:10:46 0
이게 얼마만의 운동인지ㅠ 감격의 하체ㅜㅜ [새창]
2020/06/15 23:23:57
으라차차!! 화이팅!!
1362 2020-06-16 07:10:28 0
이게 얼마만의 운동인지ㅠ 감격의 하체ㅜㅜ [새창]
2020/06/15 23:23:57
진짜 완전...!!❤️ 중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한다는 거 자체가 그냥 기쁘고 신나더라구요ㅋㅋㅋㅋ
1361 2020-06-16 07:09:29 0
이게 얼마만의 운동인지ㅠ 감격의 하체ㅜㅜ [새창]
2020/06/15 23:23:57
트쌤이 갈챠주긴 했는데 무거워서 깔려죽기 전에 숨 딸리거나 혈압 올라서 죽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좀 더 고수가 되면 해보는 걸로..!!
1360 2020-06-10 22:52:18 0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드려용ㅠㅠ [새창]
2020/06/08 17:01:58
검색해보니까 십시일반은 드라마네용ㅎㅎ 전 지금 영화 촬영 중이에요ㅎㅎㅎ 작품명은 말 할 수가 없어서ㅠㅠㅠㅠ
1359 2020-06-10 22:51:06 0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드려용ㅠㅠ [새창]
2020/06/08 17:01:58
후후 아님니다... 저희는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 중이예요ㅎㅎㅎ 서울 한복판에서 하는 촬영이 젤 힘듭니다ㅠㅠ
1358 2020-06-08 21:45:01 0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드려용ㅠㅠ [새창]
2020/06/08 17:01:58
오호 보냉도시락과 아이스팩을 생각하지 못하다니..!! 감사합니당ㅎㅎㅎ
1357 2020-06-08 17:13:50 0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드려용ㅠㅠ [새창]
2020/06/08 17:01:58
앗 아니면 집에 납작귀리가 2.5키로나 있는데 이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촬영 일을 하다보니 도시락을 싸가도 냉장보관이 안 되니까 다 상하고, 과일도 물러지고, 공용인 아이스박스에 개인꺼 담아놓기도 좀... 일단 누가 먹어요ㅋㅋㅋㅋ 이름 써서 담아놓으면 좀... 별로 안 좋아들해서... 제가 배우도 아니고 일개 스태프 나부랭이라...

그래서 생각한 게 촬영때 한 끼 정도 가루만 병에 담아가서 생수 부어서 바로 흔들어 마시는 쉐이크였어요ㅠㅠ 촬영 없는 날은 집에서 식단 지켜가며 먹고 쉐이크는 안 먹을 거구용... 일주일에 5일은 촬영인디 그 중에 3일만이라도 한 끼는 가벼워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유ㅠㅠ
1356 2020-05-28 10:44:41 0
[14일차] 현미밥이 싫습니당 ㅜㅜ [새창]
2020/05/28 07:41:31
현미밥 진짜 노맛이죠ㅠㅠㅠㅠ 근데 먹다보면 은근 또 이게 매력이..!! 전 이제 쌀밥만 먹으면 식감이 좀 심심해용ㅠㅠ
1355 2020-05-28 10:43:43 0
2주만에 헬스장!! 하체는 사랑❤️ [새창]
2020/05/27 22:47:23
ㅠㅠㅠㅠ진짜 오래 못 가면 좀이 쑤시더라구요ㅠㅠㅠㅠ 일케 좋은데 왜 32살 여름이 되어서야 시작해쓰까ㅠㅠ
1354 2020-05-28 10:43:12 0
2주만에 헬스장!! 하체는 사랑❤️ [새창]
2020/05/27 22:47:23
화이팅 화이팅!! 스쾃 100키로까지 가기 위해서!! 70살에 걸어서 꽃놀이 다니기를 목표로!!
1353 2020-05-19 14:12:54 0
헬스장... 헬스장에 가고 싶은데ㅠㅠ 일이 너무 바쁘네요ㅠㅠ [새창]
2020/05/17 16:08:03
저도 전에 일하다가 무릎 인대 같은 부위를 두 번 파열시켰더니 쫌 무리하면 아프고 비 와도 아프고 그러네요ㅠㅠ 다행히 알아서 잘 붙는 부위라서 고정만 해놓고 별다른 시술이나 수술은 없었지만 한 번만 더 파열되면 수술해야 한다고, 안 그래도 반월상 연골판이 살짝 찢어져있는 상태라서 더 심각해지면 양쪽 무릎 다 수술해야 하는데 제발 조심하고 다리 근육 키워서 근육으로 잡아주라고 하시더라구요... 흐규흐규 몸은 이렇게나 소중한 거ㅠㅠ 왜 몰랐으까여ㅠㅠ
1352 2020-05-19 14:09:37 0
헬스장... 헬스장에 가고 싶은데ㅠㅠ 일이 너무 바쁘네요ㅠㅠ [새창]
2020/05/17 16:08:03
네...? 4시간 주무시는데도 운동을 하신다구요..!! 분발하겠습니다...
1351 2020-05-19 14:08:41 0
헬스장... 헬스장에 가고 싶은데ㅠㅠ 일이 너무 바쁘네요ㅠㅠ [새창]
2020/05/17 16:08:03
오잉 어떻게 아셨어요ㅎㅎㅎ 영화일 하고 있어요ㅠㅜ 어제도 일 하고 집 와서 폼롤러 해야지... 하면서 그 딱딱하고 핑크핑크한 폼롤러를 껴안고 잠들었습니다ㅠㅠ
1350 2020-05-14 00:08:20 0
운동할때는 잼있는데 [새창]
2020/05/13 15:52:07
그래두 뭔가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면 거기서 오는 기쁨도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용!! 제가 작년 8월 중순~말에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올해 옷장정리 하면서 훌쩍 커진 바지들을 볼 때나, 계단 올라가는데 전에는 힘들고 숨 찼을 텐데 요즘은 힘차고 씩씩하게 올라갈 때 왠지 기분이 좋더라구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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