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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20-05-13 23:33:43 0
운동할때는 잼있는데 [새창]
2020/05/13 15:52:07
저도 오늘 운동 내내 배고프다 배고프다 하면서 했네요ㅠㅠㅠㅠ 그치만 맛과 멋은 함께 할 수 없기에ㅠㅠㅠㅠ
1348 2020-05-13 23:32:22 0
[새창]
우와 삼두... 전 삼두 진짜 약해서 무게 별로 안 줘도 난리나던데 멋있으세요..!! 저도 꾸준히 해서 튼튼삼두 가져야겠어요ㅎㅎㅎ
1347 2020-05-13 23:30:43 0
오늘 치팅한다고 안먹던 시장도너츠를 먹었는데 [새창]
2020/05/13 09:18:09
입 안에서 잔치가 열린 그 기분..!!ㅠㅠㅠㅠ 시장도넛 저도 어릴 때 엄마가 사오실 땐 잘 안 먹었는데 요즘 그게 그렇게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 맛나죵ㅠㅠ
1346 2020-05-13 23:29:40 1
불면증엔 운동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20/05/13 12:40:52
마쟈여!! 제가 요즘 10년 전에 헤어진 전남친이 자꾸 꿈에 나와서 잠을 설쳤는데 운동 빡세게 하니까 꿈도 안 꾸고 침 흘리면서 자더라구요ㅋㅋㅋ 운동하면 아드레날린 나와서 잠 못 잔다고 들었는데 아드레날린도 어찌 하지 못하는 육체의 피로에 숙면했습니다ㅋㅋㅋㅋ
1345 2020-05-10 14:17:43 1
왜 뻘글은 쉽게 써지는데 운동글은 안써질까요 히히 [새창]
2020/05/10 04:30:53
옥수수 수확기... 어머니가 저거라도 사서 집에서 할래? 하시길래 "엄마 나 얼굴 다 깨져요..."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1344 2020-05-09 15:19:46 1
오늘자운동 [새창]
2020/05/09 14:16:28
마자여... 가슴 안 생긴다고 하더라구여... 유료로 가슴 빠지는 중이라서 슬픕니다...
1343 2020-05-09 15:18:05 0
빵뎅이 죽는다아~ [새창]
2020/05/08 23:15:31
오오 종아리!! 감사합니다ㅎㅎㅎ 튼튼한 할머니가 되어서 걸어서 놀러다니기 위해 열심히 해볼게용!!
1342 2020-05-09 00:21:24 2
빵뎅이 죽는다아~ [새창]
2020/05/08 23:15:31
마자여!! 그래서 제 목표는 지팡이 없이 곧은 허리로 힘차게 걷는 할머니가 되는 게 목표에요ㅎㅎㅎ 지금부터 준비해야 될 것 같으니 열심히 해보겠슴다!!
1341 2020-05-05 20:08:10 0
오늘 드디어 스쿼트!! [새창]
2020/05/04 21:42:32
저도 약간 너무 귀찮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운동할 때도 시키면 다 할 거면서 힘든 날은 찡얼찡얼 하기도 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커피 드리거나 영화예매권 생긴 거 드리기도 하면서 4살 유치원생처럼 질문 쏟아내고 있어요ㅎㅎㅎ
1340 2020-05-05 19:59:41 0
오늘 드디어 스쿼트!! [새창]
2020/05/04 21:42:32
오오..!! 그런 경우도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 다음에는 말씀해주신대로 고관절과 대퇴근의 탄력에도 집중! 해보면서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나 보겠습니다!
1339 2020-05-05 01:43:56 0
오늘 드디어 스쿼트!! [새창]
2020/05/04 21:42:32
거울 보면서 체크 하면서 했는데도 이러네용ㅠㅠ 전 발 좁게 서서 하는 스쿼트는 잘 안 하고 어깨넓이 또는 그보다 살짝 넓게 하고 있어요. 이상하게 좁게 하는 게 그렇게 하기 싫더라구요ㅠㅠ

아마 그럼 무릎 방향 문제였겠구나 싶어요- 원판 올리고 나서는 음..!! 힘들군!! 하면서 거울로 체크를 좀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ㅠㅠ

낼은 센터 쉬는 날이니까 쉬면서 마트나 갔다 오는 정도로만 하고 폼롤러 스트레칭 해줘야겠어요ㅠㅠ
1338 2020-05-04 21:49:51 0
난 이제부터 다게님들 말은 안믿기로했습니다 [새창]
2020/05/03 14:42:08
앗, 그럼 제가 잘못 알았네요!! 돼지보다 지방이 풍부한 제가 여기 있습니다!!

어제 집에서 배꼽 양옆에 뱃살 양손으로 동그랗게 잡고 엄마한테 "사과~" 라고 개드립쳤다가 "사과는 그렇게 안 커..." 라고 팩폭 당했어요~ㅋㅋㅋ
1337 2020-05-03 19:46:55 0
오늘 팔이랑 어깨 좋아졌다고 칭찬받았어용~ [새창]
2020/05/01 18:22:47
호옹이 진짜용?ㅠㅠ 전 그냥 혼자 운동하는 게 너무 심심한데 트쌤이랑 PT하면 숫자도 크게 크게 구령해주시고 자세도 봐주시고 저 혼자 하면 도전도 안 할 무게나 횟수도 할 수 있고 뭔가 힘을 쥐어짜내는 느낌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재밌어가지고ㅠㅠ
1336 2020-05-03 19:44:40 1
난 이제부터 다게님들 말은 안믿기로했습니다 [새창]
2020/05/03 14:42:08
엥 아녜요 여기 체지방이 돼지와 흡사한 제가 여기 있습니다!!
1335 2020-04-29 22:42:08 1
운동과 명상은 비슷한 구석이 있네요. [새창]
2020/04/28 16:12:37
며칠 전에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불교학교 출신답게 자아와 명상 강의 시간에 배운 대로 명상을 하는데도 울컥울컥 하는 것이 화가 안 가라앉아서 잠도 못 잤는데... 제가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ㅠㅠ

저도 명상과 운동 모두 집중해서 번뇌를 떨쳐보도록, 어렵지만 꾸준리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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