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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모르겠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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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20-03-21 03:01:06 0
가슴을 운동하는데 오늘도 팔이 아프네여... [새창]
2020/03/20 22:15:15
그거 트레이너 선생님이 가르쳐주셔서 했는데 진짜 제가 레그프레스 할 때 한 번 욕 할 뻔 했는데 오늘 이거 할 때 한 번 더 욕설의 위기가 왔어요...ㅠㅜ
1288 2020-03-19 15:47:51 0
등 운동-데드리프트, 배에 힘, 취잍... 취잍... [새창]
2020/03/18 19:27:54
모든 운동이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여ㅠㅠ 전 아직 헬린이지만 예전엔 잘 모르니까 땡기면 되는구나, 밀면 되는구나, 앉았다 일어나면 되는구나, 했는데 요즘은 다 어려워요 진짜루ㅠㅠ 왤케 어려울까여! 제 몸인데 제 맘대로 안 움직여요ㅋㅋㅋㅋㅋ
1287 2020-03-19 15:44:37 1
다이어트 전후, 바디프로필 공개!>ㅇ<;; [새창]
2020/03/19 08:50:22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지 아니까 그게 가장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1286 2020-03-19 05:12:14 0
등 운동-데드리프트, 배에 힘, 취잍... 취잍... [새창]
2020/03/18 19:27:54
제가 하는 일 특성 상 무채색이나 어두운색 옷을 입어야 해서 스트랩이라도 핑끄핑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저렴한 핑끄색 스트랩 주문했어요ㅎㅎ 얼른 왔으면 좋겠어용ㅎㅎㅎ
1285 2020-03-19 01:33:30 0
등 운동-데드리프트, 배에 힘, 취잍... 취잍... [새창]
2020/03/18 19:27:54
오엉..? 그런가요..? 막판엔 손아귀가 아파서 자세가 무너지더라구요... 스트랩... 하나 사야겠어영...
1284 2020-03-19 01:30:51 2
[새창]
전 다이어트 목적으로 피티를 받는데도 그 정도로 강요 안 하시는데... 요즘 다이어트나 몸매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건강하게 오랫동안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살고 싶어서 운동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 걸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여... 자꾸 식단 건드리고 운동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그딴 말 하면서 '내가 지금 좀 더 관리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 들게 만들고는 피티 재등록하게 할라고 밑밥까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별로네여...
1283 2020-03-17 18:39:40 0
오늘의 운동-하체를 했는데 팔이 아픈 마법 [새창]
2020/03/17 18:02:28
아하!! 감사합니당ㅎㅎㅎ
1282 2020-03-09 18:49:43 1
마스크 쓰고 유산소 하다가 밥솥이 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18:32:22
오오... 계란님의 치이이이- 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ㅎㅎㅎ 두 분 다 설명 감사합니다!ㅎㅎㅎ 아직 호흡도 잘 못 하는 초보라서 헬스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아직 막 부화한 병아리 단계라 양쪽에 5키로 원판 하나씩 꽂고 백스쿼트 하는 것도 겨우겨우 하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저도 언젠가 중량 더 놓고 멋진 밥솥이 될 수 있겠죵?ㅎㅎㅎ 계란님 같은 빵뎅이를 위해 화이팅!!
1281 2020-03-09 15:31:40 0
네.... 확찐자 여기 있습니닼ㅋㅋㅋ [새창]
2020/03/08 02:38:16
공짜 가슴은 없다...ㅠㅜ 너무 슬프네요ㅠㅠ 전 지금 유료로 가슴이 빠지는 중입니다...ㅠㅠ 이러다 없어지겠어요...
1280 2020-03-06 20:13:13 1
10대~30대 여성이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새창]
2020/03/06 18:45:28
일을 하고 있었으나 어떤 이유로 현재 잠시 무직이거나, 하는 업종 자체가 프리랜서가 많은 업종이면 괜찮지만... 일생 살면서 진지하게 일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어서 정당한 방법을 통해 돈을 벌고 먹고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서럽고 지치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은... 정말 피곤하더군요...
1279 2020-03-02 17:26:47 0
헬스장 오픈..!! 마스크를 쓰고 운동하라!! [새창]
2020/03/02 15:53:15
속도 7만 해도 숨이 깔딱거립니다... 전 원래 호흡기가 안 좋아서 남들보다 더 숨 차는 편인데 힘드네요ㅠㅜ
1278 2020-02-18 20:50:11 0
얄미운 직장동료 BEST 5.JPG [새창]
2020/02/18 20:27:44
사고쳐놓고 책임 안 지고, 변죽은 좋아서 웃으면서 빠져나가는 동료...
1277 2020-02-16 05:23:31 0
수요일 금요일 운동이 너무 빡세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새창]
2020/02/14 23:56:25
저만 그런 거 아니군여ㅠㅠㅠㅠ 전완근은 뭐 따로 뭐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뭐만 했다 하면 탈탈 털려서ㅠㅠㅠㅠ
1276 2020-02-15 03:50:41 0
수요일 금요일 운동이 너무 빡세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새창]
2020/02/14 23:56:25
재미는 있는데... 불타는 느낌과 함께 생전 겪어본 적 없는 한계를 마주하다보면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ㅠㅠ 사실 저는 운동하면서 '이런 움직임을 할 때 여기가 쓰이는구나...' 랑 '내 몸에 이런 데가 있다고...?' 라는 놀라움이 대부분이고 고통스럽지는 않아요ㅋㅋㅋ 그런데 진짜 어깨랑 등은 할 때마다 영혼이 털려서 아무 생각이 안 나요...ㅠㅠ

그치만 하기싫고 그렇지는 않아요ㅋㅋㅋ 헬스장까지 가는 게 힘들지 가면 또 잡생각 비우고 돌고래발성 내면서 열심히 합니당 히히ㅎㅎㅎ
1275 2020-02-11 04:27:11 0
오늘의 운동-스쿼트 파티 [새창]
2020/02/10 20:04:31
운동 전에 스트레칭 열심히 해준 덕분인지 트레이너 선생님이 내내 엄청 신경쓰면서 다리나 허리 각도 등등 계속 잡아주시고 해서 그런지 관절이나 허리는 통증이 없는 것 같아요ㅎㅎ 다만... 분명 다리에 지진이 났는데 아직도 근육통이 안 와서 얼마나 강력하게 오려고 이러나 싶어서 걱정이 살짝 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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