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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6-05-06 14:59:43 0
네이쳐컬렉션 무민퍼프 [새창]
2016/05/06 14:33:33
지금 제가 뭔가에 알레르기가 생겨서(원인 몰라요 ㅠㅠ) 얼굴이 다 뒤집힌 관계로 들어가자마자 직원분한테 "진정! 진정팩 없어요?!"하고 외쳐서 주시는 대로 막 샀어요;;; 사고나서 보니까 팩은 다 더페샵이네요... 담번에 가면 디어패커 사겠습니다 (결심)
540 2016-05-04 21:25:35 3
세월호 추모 천막 아직 광화문에 있나요? [새창]
2016/05/04 18:38:19
넹 광화문에 있습니다! 분향소, 서명대, 노란리본 공작소 모두 그대로 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539 2016-05-01 11:27:02 1
질문입니다. 현재 세월호 보상금 받았나여? [새창]
2016/05/01 06:07:12
안 받았습니다.
538 2016-04-28 14:34:30 1
세월호 차량용 스티커.. 11번가에서 사야하나요? [새창]
2016/04/28 03:14:32
광화문에서 스티커는 그냥 조그만 일반용 스티커(핸드폰 뒤쪽이나 보조배터리 등에 붙일 수 있는 크기)밖에 없을 겁니다. 세월호 추모물품을 판매해서 상업적 이익을 챙기는 곳에서는 가급적 구입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만... "노란리본의 기적"에서 좀 더 작은, 아이폰 정도 크기의 스티커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이쪽으로 알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537 2016-04-27 10:34:14 1
[새창]
네 그냥 가셔도 돼요~ 분향소 내부는 사진촬영 안되구요... 나머지는 그냥 직원분들 안내해주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536 2016-04-24 09:32:22 1
안녕하세요! 뷰게요정님들 비오틴? 비어헤페? 차이점 좀 알려주시면... [새창]
2016/04/24 01:09:52
비오틴은 그냥 비타민 B고 비어헤페는 맥주효모 + 비오틴이래요. 저는 샴푸가 아니고 영양제로 먹는데요, 그냥 비오틴 몇달 먹다가 호기심에 비어헤페로 갈아탔어요. 그리하여 비어헤페 오늘 아침에 처음 먹어봤는데... 찝찔하고 맛도 냄새도 마음에 안 들어요 ㅠ 그리고 무엇보다 비어헤페는 그냥 비오틴에 비해서 비오틴 함량이 낮아요. 그냥 비오틴은 하루 한두 알 먹으라고 하던데 비어헤페는 하루에 10알 -_- 먹으라는 거 보니까 함량이 10분의 1 정도인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535 2016-04-22 19:18:03 3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지만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지는 마라. [새창]
2016/04/22 17:11:24
어디서 반말이세요.
534 2016-04-21 21:22:21 4
노란리본은 악세사리? [새창]
2016/04/21 17:33:09
일단 노란리본을 보면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유가 뭐가 됐든간에 달고 다니시면 누군가는 그 노란리본을 보고 위안을 얻고 힘을 얻을 겁니다.
533 2016-04-21 16:52:17 8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뉴스타운 카톡) [새창]
2016/04/21 14:47:39
총선 결과도 여론도 자기들한테 불리하니 일부러 저러는 것 같습니다. 크게 관심 없는 분들은 416 특별법 이미 제정된 것도, 형제자매가 아니라 생존학생들이 이미 대학생이 되고 스무살이 된 것도, "세월호 변호사"가 국회의원이 된 것도 잘 모르실 겁니다. 그런 분들한테 일부러 2년 전에 했던 얘기를 되풀이하면 당연히 "또 세월호야? 아직도 돈 달래?" 이런 반응이 나오겠죠. 그걸 노리는 겁니다.

작성자님 형수님은 좋으신 분이라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니 바로 이해하시지만 "세월호" 세 글자만 들으면 조건반사로 화를 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런 허위사실 유포하면 고소당한다고 말씀드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재작년 허위사실을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 번 반복해서 보니까 새삼스럽네요. 외국인 교수님과 함께 세월호에 대해 논문 쓰고 있는데 이 카톡도 번역해서 넣겠습니다.

2014년 당시에 세월호 국정조사위원장이던 모 국회의원의 카톡과 함께 해외저널에 "세월호 흑색선전/정치조작"의 예로 대대손손 남겠네요. 최초 유포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찾아내서 원출처 명시하고 축하한다고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32 2016-04-21 14:10:05 1
[나눔] 세월호 다큐멘터리 업사이드다운 예매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20 20:52:18

세월호 다큐엔 추천!
저는 이미 봤지용 크흐흐흐
531 2016-04-21 13:01:38 0
어머니가 이런 카카오톡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6/04/21 03:48:13
세월호 특별법 제정된 게 재작년인데, 그리고 새민년이 더민주 된지가 언젠데 참 저런 거 보내시는 분들은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언제적 흑색선전을 아직까지 우려먹나... 다 지나간 얘기니까 그냥 무시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저런 거 끈질기게 보내는 사람한테는 이번 총선에서 세월호 변호사가 국회의원 됐으니까 자꾸 이런 철지난 유언비어 유포하면 고소각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530 2016-04-21 12:58:36 0
입생 쿠션과 빌리프 쿠션 중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1 12:18:49
저도 건성인데 빌리프 쓰고 있어요. 확실히 촉촉하고 무너지는 것도 흔적 없이(?) 무너져요. 근데 커버력 톤보정 이런 건 전혀 기대하실 수 없어요;;;;;
529 2016-04-16 17:27:05 1
안산입니다 [새창]
2016/04/16 14:54:56

다시 분향소가 있는 화랑유원지로 돌아왔습니다. 분향 마치고 이제 광화문으로 갑니다.
528 2016-04-16 17:26:19 1
안산입니다 [새창]
2016/04/16 14:54:56

화정천을 건너
527 2016-04-16 17:25:39 1
안산입니다 [새창]
2016/04/16 14:54:56

단원고를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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