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노란 리본을 달고 싶은데 구할만한곳이 없을까요? [새창]

http://yellowribbon.kr/

이쪽에 문의해 보세용

375 2015-11-19 10:27:47 0

#1111 메시지 아직도 유효한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ㅠㅜ

374 2015-11-19 00:17:44 0

[새창]

은화야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

373 2015-11-18 23:43:02 2

[새창]

http://copyright.or.kr/main.do

한국 저작권위원회 웹사이트입니다. 저작권 무료 상담도 해 줍니다. (1800-5455 혹은 인터넷)
이쪽으로 문의하시면 저작물에 대한 권리(재산권, 인격권)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남의 저작물을 퍼다가 어떤 식으로든 금전적 이익을 보게 되면 저작 재산권을 침해한 것이고, 저작물을 퍼가면서 원저작자 이름/아이디 등을 지우고 마치 자기가 만든 저작물인 것처럼 도용하면 저작 인격권을 침해한 게 됩니다. 둘이 각각 경우가 좀 다릅니다.

372 2015-11-16 23:41:12 2

저는 아직 세월호를 잊지 않았습니다. [새창]

저도 감사합니다.

371 2015-11-16 23:32:51 5

[급, 탄원서] 물대포, 차벽으로 난리인 와중에 광화문역 안에서는... [새창]

서명했습니다. 다른 SNS 채널 통해서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0 2015-11-16 16:09:37 1

세월로 팬던트 [새창]

http://www.thatspring.co.kr/goods/view?no=4

여깁니다.

369 2015-11-15 20:25:14 1

집에서 이런놈을 잡았는데 이거 먼가여... [새창]

파썸 opossum 인 거 같네요... (미국에선 보통 그냥 possum이라고 하더라구요)
별로 해는 안 끼치는데 죽은 척 하는 게 특기라서 죽었는지 보려고 건드렸다가 물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선배가 당할 뻔)
지금처럼 상자에 넣어서 그냥 내다 버리세요;;;

368 2015-11-13 20:05:35 3

슬프면서 참 감사하네요 [새창]

저도 이거 읽으면서 마음이 정말 복잡했습니다. 세상에 진짜로 좋은 분들 감사한 분들 많이 계시다는 생각도 했고, 동시에 진도 팽목항 참사 현장은 지옥이었구나, 생지옥이 따로 있는 게 아니구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책이 아니라서 구하기 힘들지만 도서관 같은 데서라도 혹시 보시거든 한 번쯤 읽어보실 만한 책입니다. 근데 공공장소에서 읽으면 힘들어요. 울어요... ㅠㅠ

367 2015-11-12 23:12:27 2

ㄷ*J*ㅌ 증정 헤어밴드 카피제품이었다네요 [새창]

아니 ㄷㄷㄷ 이게 왜 순식간에 베스트에;;;;
같이 분노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ㅠ

366 2015-11-12 20:53:14 0

수능도 끝났는데 시간이 널널해서요 [새창]

넹 낮시간에 가시면 가족분들 나와 계세요.
시험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세월호를 먼저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65 2015-11-11 19:41:44 2

11.14 민중총궐기 광화문 집회 6시라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https://www.facebook.com/raiseup1114/photos/a.953404921396900.1073741827.953396081397784/984512624952796/?type=3&permPage=1

페이스북 "민중총궐기" 페이지에 수정된 웹자보 올라왔습니다. 원래대로 4시라고 합니다.

364 2015-11-10 12:33:12 0

[새창]

음료수 사드렸는데 (시무룩)
근데 저기 피켓 들고 계신 어머님들이랑 삿갓모자(?) 쓰신 아버님한테만 사드렸어요... 죄송합니다 ㅠ

363 2015-11-10 09:41:38 1

[새창]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근데 저 위에 사진에 광화문 나오신 날에;;; 저도 광화문 갔었어요 (소근소근) 어쩌면 뵈었을 수도 있겠네요 (소근소근)

362 2015-11-09 23:06:14 3

세월호는 추모비 세워질수 있을까요 [새창]

추모비 건립 혹은 추모공원 조성 등 여러 가지 제안이 작년부터 나왔습니다. 작년에 한창 특별법 서명받을 때 광화문에서 가족분들께 직접 그런 제안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그렇지만 일단은 미수습자 분들을 끝까지 찾아내는 것, 그러기 위해서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는 일이 지금 가장 급선무이기 때문에 가족협의회에서는 추모비 등에 대해 생각하실 여력이 없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