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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2014-01-26 20:42:14 0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우리나라에서 애국자라고 부르는 사람 중에 정의롭지 않은 애국자가 있었나요?
정의는 애국자 선정에 바탕으로 깔려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4811 2014-01-26 20:40:47 0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네...그 판단은 정의를 가지고 판단하죠. (올바른바탕위에서 올바르게 행동한 애국)
그렇게 나온 결론이...
사전적 의미의 애국자란 이름으로...모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애국자라는 이름으로 뭍혀버립니다.
그래서 애국자에 대한 적절한 사용이 필요한거구요.

애국자를 평가할때...국가에 충성하는 무조건적인 애국을 최상위로 보지 않습니다.
한솥님 말씀처럼 [정의]롭냐를 바탕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4810 2014-01-26 19:12:07 0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그런의미에서 어버이연합분들에겐 애국심은 있지만...애국자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4809 2014-01-26 19:06:45 1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찬양일 필요는 없지만...
그 애국이 삐뚫어졌나 안삐뚫어졌나 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선한 애국이 진짜애국이고, 악한 애국은 애국이 아니라고 알려줘야되죠.
진정한 애국은 올바른 바탕위에서 올바르게 행동했을때여야 한다구요.
사전적인 애국만으로 사회의 기준을 만들기는 부족하니까요.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연쇄살인자도 애국자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4808 2014-01-26 18:11:30 3
크레용팝 써니 밀치기 논란 종결.gif [새창]
2014/01/26 17:16:11
http://www.youtube.com/watch?v=58_mkEWf4jI#t=99

왼쪽애가 오른쪽애에게 같이 찍자고 말을하고...
오른쪽아이가 어깨를 빼며 앞으로 나옵니다.
그러면서 왼쪽애를 약간밀치는 상황이 나왔고, 왼쪽애의 무게중심이 옆으로 쏠립니다.
무게중심 잡으려고 티파니를 약간 밀친거 같고( 고의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옆을보던 티파니 시선이 갑자기 앞을봅니다. 몸이 기울어지니 평형을 찾으려고 앞을 응시하네요.
티파니에게 몸을 기대고 있던 써니도 같이 몸이 기운거 같네요.
오른쪽 아이는 써니를 밀치진 않았고 써니와 간격을 두기위해서...손을 반쯤 들고 있는거 같구요.

모두 사진에 신경쓰느라 앞하고 옆을 보지못해서 생긴 헤프닝 같습니다.
진실이야 두사람만 알테니... 성급하게 결론낼건 아닌거 같네요.
4807 2014-01-26 11:33:57 4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그럼 어버이연합도 애국자가 될수밖에 없네요.
애국심은 있을지언정....보편적인 애국자의 개념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4806 2014-01-26 10:07:10 5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고문기술자 이근안도 애국심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국심 있었다고...다른이들이 보편적으로 부르는 애국자가 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보편적 애국자는 적어도 선과 악을 구분해서 가치판단을 평가해서 맞으면 불러도 되는거라 생각되네요.
4805 2014-01-26 10:04:32 3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Nardien /
[어차피 제가 한 말은 아니지만 박정희는 애국자 맞다고 봅니다.]
->
전인권박사가 생각하는 애국이라는건가요?
Nardien 님의 생각이 그렇다는건가요?
4804 2014-01-26 00:57:39 0
역사를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현실이 냉소적으로 변하더군요. [새창]
2014/01/25 21:29:39
역사에 살았던 사람들도 우리처럼 사람이니까요.
4803 2014-01-26 00:49:46 0
[새창]
유투부에 주소들어가니 환단고기와 연관있네요.
4802 2014-01-24 10:50:29 1
노무현때도 (남수단 파견한 병사들에게)시계를 [새창]
2014/01/24 08:38:5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da5582&logNo=10049020839

아프카니스탄 파병 병사들에게 준거 아닌가요?
4801 2014-01-24 09:00:30 0
[새창]
옛날 약관의 한자가 무슨글자였는지 묻는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생각해도 역사게시물엔 좀 안어울린 글이었지만...
게시자는 한자를 잘 알거 같은 역사게시판 유저분들이 잘 가르쳐 주실거 같아서 올린거겠지요.
전 이런거 정도는 올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역사게시판에 너무 안 어울리는건 올리지 말아야겠지만요.
4800 2014-01-24 08:43:58 12
미국 정부, "일본해만이 미국이 인정하는 공식지명이다." [새창]
2014/01/23 16:32:49
<마스덴 美버지니아주의원 "日정부 반대로비 이례적">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마스덴 의원은 이날 주 의회 의사당에서 일부 한국 기자들과 만나 "외국 정부의 로비는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이곳(주 의회)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주미 일본대사가 전날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를 만난 것에 대해 "분명히 이는 영향이 있었다고 본다"면서 "오늘 제출된 수정안의 이면에 이런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상원 전체회의에 앞서 매콜리프 주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도널드 매키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갑작스럽게 동해 병기법안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수정안을 제출했으나 결국 부결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24/0200000000AKR20140124020300071.HTML?input=1179m

잽머니를 미국이 받아먹었다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본로비가 있는건 맞네요.
4799 2014-01-24 08:36:36 0
[새창]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kb5931&logNo=60182972739

http://cafe.daum.net/nsuculture12/4dnj/14?q=%C8%F7%C6%B2%B7%AF%B0%A1%20%C6%F8%B1%BA%C0%CC%B5%C8%20%C0%CC%C0%AF&re=1

이런관점도 있네요.
4798 2014-01-23 08:23:51 0
[새창]
날치 /
예전에도 그랬고, 최근에도 환단고기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니까 다른 카페 등에도 논란이 많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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