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그니까 왜 그 효율성을 자기들 좋은데만 주장하냐고요

56 2017-07-13 11:37:48 16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있다고 할려면 최소한 전시 상황에 자신들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현역을 다녀와서도 예비군을가고 끝나면 민방위로 계속 교육받고
면제를 받더라도 민방위는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자는 전시상황이면 총들고 싸우기보다 군수공장에가서 군수물자 생산쪽으로 많이간다고 알고있는데 그런 교육이 되있나요?
전시상황에 어떻게 하라고 예비군 민방위에게는 꼬박꼬박 등기로 알려주고 훈련 참가 안하면 고소고발 당하는데
여자는 군대를 나와도 하고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이러면서 우리는 전시 상태의 국가다
그니까 왜 남자만요

55 2017-07-12 12:42:46 0

게임BJ를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솔직히 저 말대로 공부로 전향한다고 해서 성공할 확률이 높은가 싶네요

진짜 성실함만 가지고 커버됬으면 고시촌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죠

54 2017-07-11 23:21:44 13

모두가 쉬쉬하는 12등급 콜로세움 개장 [새창]

잘못 생각했던거 같다

지금이라도 절대적인 지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라는 댓글은 안보이네요

그냥 이렇게 말 안해도 될만한 핑계만 나오고

53 2017-07-11 01:03:23 9

효리네 민박 보면서 참 좋다.. 생각 했던 부분. [새창]

진짜 저 말 듣고 바로 쳐다보면 얼마나 반짝일까요

52 2017-07-11 00:42:05 2

근데 군대는 왜 최저시급을 안주는거에요? [새창]

그냥 그래 왔으니까 그래도 되는 줄 아는거죠

51 2017-07-11 00:32:48 8

뉴스타파 - 더플랜인가 노플랜인가 [새창]

그래서 뜯어 고치자고 한게 테이블 순서 바꾸자고 한건데
영화내에서 전문가가 개표기 뒤에 사람이 수검표 하라고 한것과 정 반대에요(우리나라가 분류기인건 일단 넘어갑시다)
자기영화내에서 나오는 전문가의 의견과 정 반대의 결과를 주장하는게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50 2017-07-10 23:55:07 11

여성표좀 얻겠다고 페미니스트 대통령 선언하더니 [새창]

이쯤 되면 민주당쪽에서 이쪽에 작전세력 푼거아닌가 의심가는 수준인데

막말로 20명만 풀면 베오베는 절대 못가는거고

아 이미 민주당이신분 많으니 풀필요도 없나....

49 2017-07-05 14:07:12 11

조별과제 극혐류 갑 [새창]

제가 알기론 기업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협업과제하는 능력을 요구해서 평가에 들어간걸로 알아요

그래서 진짜 제대로 하는데는 조도 무작위로 정해줘서 하구요

아빅 설명들으면서 들었던거 같은데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48 2017-07-01 21:37:19 1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 하나만 질문해도될까요 [새창]

절대값 그래프를 바로 그리려고 하시지 마시고 절대값이 없다 생각하고 그래프를 그린후에

절대값을 씌워서 y축값이 음수인것만 대칭이동 시켜 그린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하네요

47 2017-07-01 18:58:55 1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 하나만 질문해도될까요 [새창]

h(t)=-2t^3-at^2 이라고 하면
g(t)=|h(t)| 겠죠
h(t)의 해는 0이 중근이고 -a/2 까지해서 해가 3개겠죠
h(t)의 그래프를 그려보려면 a가 0보다 작을때, 0일때, 0보다 클때 3가지로 나누어서 그려야 합니다
그 3가지의 그래프에서 h(t)값이 음수인 부분을 부호만 바꿔주면(x축 대칭으로 이동시켜버리면)
g(t)의 그래프가 나오겠죠

46 2017-06-28 21:06:24 17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우리나라 수능에서 수리영역이란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력을 키우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공식을 암기하는것보다는 정의와 정리를 이해하고 그걸 이용해서 문제 해결하는걸 목표로 하죠

그런데 그런 정의와 정리를 이용하는 논리과정을 남들 보다 잘하는 천재도 있는반면

그냥 그런거 뛰어 넘는 천재가 있어요 뭔가 설명하기는 힘든데 그냥 답인걸 아는거죠

마치 3차원의 사람이 2차원의 문제를 보고있는 느낌이랄까 당연하게 느껴지는게 남들에겐 그렇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2차원의 풀이를 요구하는거죠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이런쪽의 천재가 무시되는건 안타깝네요

45 2017-06-18 15:12:00 1

긴글) 늦었지만 삼국지13 천하통일 했네요- [새창]

pk한글은 8월엔가 나올거에요

44 2017-06-16 12:36:24 2

휴가못나오는 동생..ㅜ 이게가능한일인지? 답답합니다 [새창]

제가 있던 부대 휴가 우선순위는 전역임박자>신병위로휴가>정기휴가>포상 순이였어요

정기휴가부터는 휴가 오래 못나간 순으로 내보내줬구요

휴가 나간 선임이 전역임박자라거나 휴가를 꾸준히 안쓰면 휴가를 못쓰는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43 2017-06-16 01:24:33 0

포쏘면 이렇게 되나요?? [새창]

k55 쏴 봤는데 신기하게 화포 안에서는 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드라구요

실제로 쏘면 화포가 조금 밀려서 몇발 쏠때마다 보정을 계속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방열을 다시하는건 아니고 조준점 따논걸로 비교해서 뭐 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저기는 지반이 약해서 좀 많이 밀린거 같네요 보통 진짜 땅에 박아놓고 쏘는거라 저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