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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4-05-10 23:50:39 0
[촛불 참석자들 참고하세요]우리동네 촛불지도를 아시나요??? [새창]
2014/05/10 12:01:37
오! 감사합니다!
350 2014-05-10 23:18:05 0
[익명]아는오빠였던 ㅇㅂㅊ랑 얘기하는데 제가 더어려서그런지 어휘가딸려요.. [새창]
2014/05/10 23:13:47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파기 전략은 '슬그머니 말 바꾸기, 아무도 모를 것이야, 내가 언제 그랬어?' 입니다. 일단 무슨 화두처럼 계속 내던졌던 '경제민주화'는 재벌들이 반발하자 개념 자체를 제외했습니다.

기초연금 월 20만원과 4대 중증질환 의료비 100%국가 부담과 같은 경우는 슬그머니 축소,제외해버렸고, 해수부 부산 지역 유치, 무상보육.대학 행복 기숙사와 같은 공약은 어디로 갔는지조차 모릅니다. 전작권 전환과 군복무기간 18개월 단축은 국민들 모르게 없던 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무슨 청와대가 화장실도 아니고, 청와대 들어가기 전과 들어간 후가 이렇게도 뻔뻔하게 다른 대통령은 아마 박정희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정희는 '민정이양을 반드시 지키겠다'. '3선 개헌은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를 대선 때마다 외쳤지만, 결국 유신헌법으로 영구 대통령을 노렸다가 사망했다.)
349 2014-05-10 23:17:37 0
[익명]아는오빠였던 ㅇㅂㅊ랑 얘기하는데 제가 더어려서그런지 어휘가딸려요.. [새창]
2014/05/10 23:13:47
http://www.never4get.co.kr/view.php?num=43
http://impeter.tistory.com/2268
348 2014-05-10 22:50:27 0
[새창]
직장인이면 힘들걸요
여친이 있다고 개소리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차라리 있는지 없는지 티를 안 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죠
347 2014-05-10 22:46:54 0
[새창]
왜 집 앞에서 만나려구 해요..
공원 데이트 하겠다 싶으면 공원에서 만나구, 놀이공원 데이트 하겠다 싶으면 놀이공원에서 만나면 되잖아요..
346 2014-05-10 22:43:10 0
[새창]
바퀴벌레는 한마리만 사는게 아니고 수십마리가 같이 산대요..
약 사서 박멸하시기를..ㅠㅠ
345 2014-05-10 22:38:41 6
[새창]
같은 여자로서 드는 생각 말씀드릴게요.
1. 1km같은 불특정다수를 만나는 어플을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어플을 깔았다. = 먼저 같은 여자가 여자를 어플에서 말걸어 만나는 경우 없습니다. 진짜 장담합니다. 어플에서 여자를 만날 이유가 없습니다. 동성애자가 아닌이상.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해드릴게요.) 아무리 여자라도 이 어플에서 만나는 남자들이 뭐를 노리고 있는지,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 다 압니다. 즉,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깔았다? 어불성설입니다. 친구 만날 생각이었으면 학교를 가거나,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모임에 참가하는 등으로 해결합니다. 또한, 원래 있는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것보다 새로운 우정을 찾는다? 친구와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 혹은 엔조이할 사람이 아닌 이상 우정을 뭐하러 어플로 찾아요. 만약 진짜로 우정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 어플을 까는 사람이라면 지금 속해있는 여자 사회에서 새로운 친구를 못 만들정도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2. 불특정다수를 만나는 어플을 "사귄지 100일 내에" 깔았다. =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자도 압니다. 어떤 목적으로 이 어플을 사용하는 남자들인지. 그런데 100일만에 어플을 깔았다? 그건 작성자님을 남친으로서 존중도 안 하고, 사랑도 안 하는 겁니다. 이렇게 확신하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첫째, 그 어플이 깔려있는 걸 남친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했고, 발견했을 때 놀랐었다. 자기도 찔리는겁니다. 둘째, 지우라는 이야기를 했다면 지워야만 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친구를 만나려고 했다'는 식으로 변명을 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사람은 고쳐서 사는게 아니래요.
지금은 당장 좋아서 이것도 봐주고 싶고 용서해주고 싶고 하겠지만, 사랑이 끝날 때까지 만나시다가 끝났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철저하게 버리세요. 그런여자..
344 2014-05-10 22:17:04 0
여자분들아 이건 뭐죠? [새창]
2014/05/10 22:09:35
제가 아무리 이야기 한다고 해도 하고 싶은 건 하실테죠
나중에 친구한테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는 말만은 하지 않으시길..
343 2014-05-10 22:16:28 1
여자분들아 이건 뭐죠? [새창]
2014/05/10 22:09:35
친구들 보면서 느낀건데
친구가, 부모가 아무리 말려도 할 건 다 하더라구요
지금 물어보는 것도 그저 누구 하나한테라도 '그래요 그 여자 괜찮은 것 같고, 여자는 남사친이랑 부산에 놀러가서 단둘이 찍은 사진 걸어놓기도 해요. 기회니 밥 한번 먹어봐요'라는 얘기 듣고 싶어서 글 올린 것도 알아요
그리고 같은 여자로서 1. 남친이 아닌이상 단둘이 찍은 사진(그것도 여행가서????) 안 올린다. 2. 남사친이랑 단둘이 부산? 단체로 갔다고 해도 바다에 둘이 갔다는 건 썸씽이 있는 남자임 3. 만약 정말 남사친이고 둘이서 부산간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여자라면 질이 매우 떨어지는 여자로서 사귈때or썸씽탈때 매우 괴로울 것임. 왜냐? 만약 작성자님이랑 사귀더라도 남사친하고 부산 등 놀러가는 거나, 다른 남사친하고 단둘이 사진 찍어서 남들한테 보여주는 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아무리 싫어해도 바뀔 가치관이 아니기 때문
밥이고 자시고 괜찮은 여자 만나세요
그런 어장에 가끔 밥주면서 돈 뜯어내는 여자 말고..
341 2014-05-07 12:32:36 0
[새창]
ㅎ..전 대기업은 꿈도 못 꾸네요..
잘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취업이 급해서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가 노동착취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현실은 이직도 못 하고 벌어놓은 돈 갉아먹는 신세..
오늘도 인적성 보고 내일도 면접 보지만, 결국 제 신세가 거기서 거기인듯..
취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노동착취는 당하고 싶지 않으니
누가 절 뽑고 싶겠어요?
오늘 보는 인적성 시험도 아예 준비도 안 했네요 ㅎㅎㅎ
저같은 사람도 사는데요 뭘
부러워요..휴...
340 2014-05-05 05:21:51 3
[익명]진심이런여자있음? [새창]
2014/05/05 04:58:02
1 딱 그거임
제가 말하고 싶은 그거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어있어요 그런 상황을..
339 2014-05-05 04:54:56 0
[새창]
1. 나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야겠다
2. 나를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3.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4. 내 외모에 일희일비할 사람을 멀리 하자
5.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술주정이 심한 사람은 멀리 하자
6. 욕을 하거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서비스 직원, 동물, 어린이 등)에게 강한 사람을 멀리 하자
7. 소비 습관이 현재에 집착하는 사람, 저축 습관이 너무 미래에 집착하는 사람을 멀리 하자
8. 너무 심하게 배려하는 사람을 멀리 하자
9.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멀리 하자
10. 친구를 자주 만나는 사람을 멀리 하자
11. 현재 경제력이 없어도, 비전이 있는 사람을 만나자
12. 가정이 화목한 사람을 만나자
13.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만나자
14. 종교에 빠진 사람을 멀리 하자
15. 정치에 무지한 사람, 경제에 무지한 사람을 멀리 하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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