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괴에 진심인 정부 [새창]

은근슬쩍 민영화로 넘어가겠다 이거죠.

3308 2024-09-23 02:06:43 3

차승원의 의외의 취미 [새창]

언젠가는 읽을 겁니다!!! 저도 제 자신을 믿고 있어서 취미가 독서라고 하지 책 수집이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아요.

3307 2024-09-13 04:34:50 5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 [새창]

지금까지는 지 외제차 탄다고 좀 빵빵 거리면 다들 비켜주고 그랬었나 봅니다.
이번엔 안 통하니까 어디 감히 나를 무시해! 하면서 분노한 거죠.
자존감 낮은 인간의 전형.

3306 2024-09-13 04:22:47 0

동양화 교수에게 칭찬받은 미대생  [새창]

칭찬.. 맞나요?

3305 2024-09-06 22:31:28 7

대통령실 비서관들 응급실에 파견...왜?? [새창]

저게 바로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이라고
거들먹 댈 수 있는 인간들이 하는 생각의 한계입니다.
나(처럼 높은 어르신)이 지켜보고 있기만 해도
하등한 것들은 설설 기면서 눈치보고
시키는 대로 다 하겠지?
이런 생각인거죠.

3304 2024-09-06 03:45:23 0

연예인들의 금연 계기.jpg [새창]

아무래도 친척이다 보니..
은지원 평소 모습을 보면 정치 쪽에 뭔 관심이 있을 것 같진 않고,
집안 사람들 권유에 밀려서 얼굴 한 번 팔아준 거 아닐까 싶네요.

3303 2024-09-06 03:35:00 1

“존경스러운 빵집”…성심당이 짓는 4층짜리 건물 정체 뭐길래 [새창]

오랜 세월 매일 빵을 기부하고, 양이 모자라면 새로 만들어서 까지
남과 나누는 그 선행이 봉사로 인정되어서
교황님께서 대표에게 성기사단 훈장을 수여하셨다죠.
그래서 성심당은 무려 성기사가 운영하는 빵집임다!!!

3302 2024-09-05 04:00:34 2

나쁜 습관 중독 [새창]

알코올 하나밖에 없구나 하고 안심하다가..
그걸 다른 모든 거 합친 만큼 빠져 있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반성합니다.

3301 2024-08-28 22:27:02 1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 선택했던 20대 대학생들은 지금 [새창]

전 그냥 애처럼 심술부리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내가 있는 집단보다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저쪽이 더 혜택을 본다고 생각하면
나도 저 쪽 못지않게 힘들고 그만큼 노력하니까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나 역시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못 받으니까 저 쪽도 아무것도 주지 말아라! 하는 건
너무 단순한 분노의 표출 아닐까요.

3300 2024-08-28 22:12:31 25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새창]

그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3299 2024-08-28 22:11:41 13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새창]

저는 얼굴 빨개지는 선비 소주잔 있어요!!!

3298 2024-08-28 02:12:38 0

금장이랑 보석이 박힌 오천짜리 가방을 질렀다..jpg [새창]

역시 D사 백이라 가성비가 좋네요.
요즈음 저 정도에 오천이면 아주 저렴한거죠!
다른 곳들은 추석 즈음 되면 열 배는 더 올라요.

3297 2024-08-28 02:08:13 0

2024년 여름 영화 개봉작들 현 상황.jpg [새창]

그런 말 하면 힘들게 상영해주는 영화관에 기부 먼저 하라고 해요..

3296 2024-08-26 03:52:16 1

충격과 공포의 줄리엣 근황 [새창]

그나마 개연성 있어 보이려고 흑인 혼혈 사귀는 톰 홀랜드를 캐스팅 한 건 아니겠지?

3295 2024-08-23 02:39:21 2

김밥천국 돈까스 김밥 주문 논란 [새창]

저런 사람들이 꼭 남한테 눈치 없다고 하더라. 알아서 잘 해야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