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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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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2024-07-03 01:43:14 2
지하철에 탄 시각장애인 [새창]
2024/07/02 13:11:59
한솔님이 시각 장애인인 한 어린 아이와 함께
길을 걷고 버스를 타는 경험을 하는 영상을 봤는데,
화가 나고 답답할 만한 일을 많이 겪더라고요ㅜㅜ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그리고 제발 점자 블록 관리 좀 잘 해 달라고!!!
3279 2024-07-02 23:29:42 1
책도 요약해주는 요즘 AI [새창]
2024/07/02 12:24:44
간단한 요약, 단순한 문장에 익숙해질 수록
복잡한 구성, 낯 선 단어를 힘들어 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지금도 무조건 세줄 요약을 외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데..
3278 2024-06-30 01:38:40 2
50억 이상 복권 당첨자들 중 파산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바꾼 것 [새창]
2024/06/29 19:07:45
은행에 여러가지 상품 넣어두고
이깟 회사 쯤 난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어! 우하하!
이런 마음으로 슬렁슬렁 계속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277 2024-06-29 03:02:09 0
바다에서 범고래 떼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 [새창]
2024/06/28 11:40:45
사진을 보니 생각났는데 소설에 모비 딕이 바로 향유고래였죠.
3276 2024-06-27 17:09:12 2
[새창]
삽화가 좀 있으면 두꺼워도 그나마 책장이 넘어가는데ㅜㅜ
3275 2024-06-16 02:08:02 0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2024/06/13 10:18:59
계속 개같이 다치시고 개같이 부활하시고..ㅜㅜ
예전 일들이 모두 액땜이 되어 앞으로는 무탈하게 승승장구 할 일만 남았을 거에요!!
3274 2024-06-15 02:12:31 0
조선 왕실에서 사용했던 조명기구들 [새창]
2024/06/14 13:44:11
그럼 우리나라에서 유리를 직접 만들고 사용하기 시작한 게 꽤 오래전이네요?
3273 2024-06-15 02:01:06 0
여자들 출산시 무통주사 맞지마라 다 니 업보다 - 첸공 [새창]
2024/06/14 11:36:25
뭘 반성하라는 거야?
3272 2024-06-08 02:41:11 7
되게 잘생긴 사위 [새창]
2024/06/07 11:50:18
저런 아버지 한 분이 이제는 사위가 내 진짜 아들이다! 하면서
딸이 며느리가 되었으니 새아가~ 하고 부른다고..
3271 2024-06-08 02:33:30 1
광기의 남과 여 [새창]
2024/06/07 15:49:04
공 아니라 감자에요..
3270 2024-05-30 03:46:10 0
싱글벙글 낭만넘치는 차박.jpg [새창]
2024/05/29 17:03:12
플스도 사고 닌텐도 스위치도 사신 건가요?
3269 2024-05-29 02:19:58 0
해리포터) 덤블도어가 응애해리를 더즐리가에 맡길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24/05/27 23:41:14
늘 생각하던 건데,
릴리가 정말 그렇게 천사 같은 여자였을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 학폭 가해자랑 사귀고 결혼한다고?
그 만행을 자기 눈으로 다 목격했는데?
여러 정황을 보면 학창 시절 때부터 썸탄 거 일텐데?
뒤에서 그냥 저냥 한 두 마디 거들어준 릴리의 모습이
여러모로 자존감이 떨어진 어린 시절 스네이프의 기억 속에서
점점 왜곡된 건 아니었을까..
3268 2024-05-28 03:56:05 0
남자들은 여자문신 어떻게 생각함? [새창]
2024/05/27 11:26:47
다른 사람이 훤히 볼 수 있는 위치에 문신을 한 건
어쨌든 간에 내가 불량하거나 개방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던 거 아닌가요?
사람들의 시선은 그 바람대로 인데 뭐가 불만인지..
3267 2024-05-28 03:41:22 0
참외 가운데 씨 안 먹는 사람 있었어요 ?? 세상에나 [새창]
2024/05/27 15:43:23
저는 반대로 흰 부분은 맛있는데 씨가 싫어서 버려요^^
3266 2024-05-19 23:51:48 3
효과 확실한, 여자들에게 관심받는 방법.gif [새창]
2024/05/19 18:42:21
사실임다.
우리 집 어떤 분께서 퇴근 뒤 가끔 근처 대학교 앞으로 개 산책을 나가셨는데.
항상 여대생들에게 둘러싸여 진짜 귀엽다~ 몇 살이에요? 만져봐도 돼요? 우리 집 데려 가고 싶네~
이런 소리만 듣고 다니면서 입이 귀에 걸려 귀가하시곤 했습니다.
근데 이제 딴 곳으로 이사해서 그런 이벤트가 전무하니까 우울해서 개 산책을 멀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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