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그림 '월하정인'의 이상한 달 모양 [새창]

신윤복은 리얼리즘 화풍의 화가였군요!

3248 2024-04-16 02:05:28 0

이런 자린고비 남자랑 결혼 가능? [새창]

그게 상관없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가능한데,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이 내 돈으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왜 샴푸 두 번 짜! 거품 내면서 물은 왜 틀어 놔!
하고 잔소리 안 할 수가 없겠죠.

3247 2024-04-15 02:46:09 0

O명 모집이 불러온 파장 [새창]

활자가 조금이라도 많이 모여있다 싶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세줄 요약 해 달라고 맨날 징징대는 애들한테 뭘 기대하겠어요.

3246 2024-04-09 02:22:57 0

요즘 젊은이들은 왜 조언을 듣기 싫어할까요? [새창]

술자리에서 조언을 해주겠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

3245 2024-04-09 02:21:14 2

30살까지 동정이면 일어나는 일 [새창]

조심스러운 발언이지만.. 안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3244 2024-04-09 02:06:20 1

10초만에 끝나는 MBTI 테스트 [새창]

유명세를 즐겼나요?
YES-E
NO-I
근데 어쩌다 유명해지셨는지는 좀 궁금하네요^^

3243 2024-04-06 22:20:20 2

진비빔면 3개 사니까 [새창]

어디서 줍니까!!!

3242 2024-04-06 22:19:29 1

100억 자산가가 말하는 연애....ㄷㄷ [새창]

돈만 보고 오는 사람과는
결혼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연애는 못 할 거에요..

3241 2024-03-27 20:26:30 1

결혼기념일 남녀차이 [새창]

특별한 무슨 날일때 조금 신경써서 챙기면
평소에 약간 소홀한게 좀 상쇄가 됩니다.
포인트 두 배 이벤트 같은 거죠.
쏠쏠하지 않습니까?
평소에 잘 하는사람이 특별한 날에는 더 잘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그닥 많지 않으니
챙겨주고 대놓고 뻐길 수 있는 기념일이
오히려 더 좋은 기회죠.

3240 2024-03-27 02:34:52 4

생리때 자궁말고도 여기저기가 아픈 이유.jpg [새창]

그렇다고 생리 다 마치면 좋아지느냐..
골다공증이니 관절염이니 여러 질환 다가올까 조심조심 살아야 하더라고요.
지긋지긋한 호르몬, 있어도 고통 없어도 고통ㅜㅜ

3239 2024-03-27 02:28:45 0

여자들은 절대 이해 못 하는 남자들 행동 [새창]

뭘 얻고자 하는 행동인지..?

3238 2024-03-27 02:26:46 0

설탕 대체재 발견한 과학자들의 공통점 [새창]

죽거나 대발견을 하거나 둘 중 하나 뿐인가요?

3237 2024-03-27 02:25:34 0

혹시 지도보면서 여행다니셨던분 있을까요? [새창]

저는 자타공인 최강 길치인데 차 타면 지도는 아주 잘 봅니다.

3236 2024-03-26 01:28:03 2

새벽에 꽃다발 몰래 가져간 할아버지가 3시간뒤 돌아온 이유 [새창]

할머니의 인터뷰도 나왔는데,
이 어르신은 지금껏 아내 생일에 꽃 선물을 한 번도 잊지 않으신 찐 사랑꾼이시래요.

3235 2024-03-26 01:24:48 0

그냥 웃자고...절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새창]

왜 저기서 혼자만 신발을 신었다 벗었다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