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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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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2024-03-24 00:14:47 0
부모참관수업에 처음 참여했어요. [새창]
2024/03/20 19:40:48
저 의자가 나름 크기가 다양했다고 우리 이모가 옆에서 말해줬어요!
3233 2024-03-23 02:16:30 1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2 10:28:20
이미 제 친인척 부모님께서는 세월호 참사로 시끄러웠을 때
아들 며느리들에게 나는 너희들이 저 배 안에 있다 죽었어도
아무 소리 안 했을 거다! 이게 왜 대통령 탓이야!
라고 하셨답니다.
3232 2024-03-23 02:02:04 13
아니 대형견 컨트롤도 못하면서 무슨 산책을 [새창]
2024/03/22 16:36:56
산책하기 좋은 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차도 사람도 많이 다니고
고양이도 종종 출몰하는 길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저도 산책로까지 안거나 개모차 태워 다닙니다.
이해 안된다고 해도 뭐 어쩌겠어요. 서로 자기 맘대로 사는 거죠.
3231 2024-03-23 01:53:31 0
이혼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결혼하기 좋은 사람 [새창]
2024/03/22 17:53:57
좋아하는 것이 같은 사람보다
싫어하는 것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230 2024-03-23 01:49:36 6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조국 대표 [새창]
2024/03/22 16:53:44
예전부터 저 사람을 저렇게 끝까지 몰아가면 안 될텐데.. 하고 생각했었어요.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무는 법인데,
저 분은 작은 새앙쥐도 아니고 코끼리 같은 느낌이라
별 일 없으면 어슬렁 어슬렁 세상을 관조하며 살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 몰리면 결국 큰 발로 모든 걸 밟아버리게 되는 거죠.
3229 2024-03-21 02:02:02 0
남편이 도망가야할 때 [새창]
2024/03/20 12:08:01
차라리 손 안대는 게 백배천배 낫습니다ㅜㅜ
3228 2024-03-15 00:49:53 1
남자들은 룸 두번갈거 한번가고, 여자들은 백좀 작작 사라 [새창]
2024/03/14 20:04:01
자기가 드나드는 룸에서 만나는 여자들이 다 백 사달라고 했나 봅니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쓴 글에 당당하게 룸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게 참..
3227 2024-03-13 15:58:21 3
[단독] "조선 지배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 몰라"…여당 또 '설화' [새창]
2024/03/13 13:21:32
이거 일베들 하는 얘기인데?
3226 2024-03-13 02:18:18 1
제일 비참한 게 외향적 찐따임 [새창]
2024/03/12 14:15:33
요즈음은 이상하게 퍼진 MBTI 니 뭐니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언행을 하는 그 당사자는
난 T라서 그래~ 이딴 말이나 지껄이면서 오히려 당당하더라고요.
3225 2024-03-12 01:44:40 1
우리 애가 5표로 반장이 됐다는데... 맞나요? [새창]
2024/03/11 00:27:23
지금 초등학교 저 학년 애들이라면
보통 반장하고 싶은 사람! 하고 물어서
저요! 하고 손든 애들이 후보가 되거나
추천할 친구 있나요? 이런 식 아닌가요?
저도 할래요! 저도요! 하고 다들 손을 들면
선생님이 어떻게 추리면 좋을까요?
너는 뭐 때문에 안되고, 너는 뭐 때문에 못되고, 이런 식으로
넌 반장 감이 아니라고 선생님이 정해줄 수는 없잖아요.
어찌되었건 처음 겪어보는 민주적인 선거일테니,
오히려 교육에 좋을 거에요.
3224 2024-03-07 04:13:31 5
법률사무소 비서라고 뽑아놓고 시키는 짓 [새창]
2024/03/05 22:47:54
중간에 잘 안 보신 것 아닌가요?
조 씨는 수거책으로 이용될 뻔 하다가
보이스 피싱이 의심된다고 경찰에 직접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과 합의 하에 돈을 건네러 온 피해자를 만나
사기를 당한 정황을 확인한 사건이잖아요.
수거 중에 경찰에 잡힌 게 아닌데 왜 처벌을 받아요..
3223 2024-03-04 17:38:15 0
환승연애3 13년 연애한 커플을 본 출연자들 반응 [새창]
2024/03/01 21:47:19
10년 연애하고 결혼한 커플 아는데
1년 겨우 넘기고 이혼하더라고요..
사람 일 참 몰라요.
3222 2024-03-04 01:05:20 1
소설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차이 [새창]
2024/03/03 00:44:48
본명, 애칭, 부친 이름, 성.. 이렇게 부르는 게 많으니 헷갈리기도 하는데
패턴만 익히면 그래도 별 어려움이 없어요.
저는 오히려 무협지에 나오는 이름들을 못 외워서 읽지 못했는데.
아명, 본명, 정식 이름, 또 별명이 여러 개고 다 연관되는 게 없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3221 2024-03-04 01:00:31 2
소설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차이 [새창]
2024/03/03 00:44:48
토지는 대학 여름방학 때 하루 두 권 씩 읽었는데요..
그러다가 겨울방학 때는 태백산맥도 읽고..
나 친구 없었나봐ㅜㅜ
근데 재미있어요! 겁내지 말고 읽어봐요!
까라마조프의 형제들도 재미있다고요!!!
3220 2024-03-02 22:06:54 2
와이프 두번째 때렸습니다 [새창]
2024/03/02 00:09:43
도박은 답 없어요.
자기 인생만 망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온 집안 온 식구 다 같이 망하게 만드는 종자가 바로 도박꾼입니다.
엄마 밖에 모르는 그 딸 미래의 인생까지 저당 잡히는 꼴 보기 싫으면
일찌감치 죽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법적으로 끊어내시고
애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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