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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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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2023-08-29 20:34:05 0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 [새창]
2023/08/29 18:28:42
저기 보이는 모든 건 그냥 '차은우 머리'일 뿐.
3188 2023-08-28 14:59:09 2
우울증 환자 집에 고양이 가족이 무단침입 [새창]
2023/08/28 13:17:33
고양이는 다섯마리가 한 세트인가봐요^^
3187 2023-08-07 03:32:37 6
산책하다가 쥐랑 뽀뽀한 강아지의 최후 [새창]
2023/08/06 20:51:55
얘 뱀도 물어서 더 격하게 멍빨당했어요 ㅎㅎ
3186 2023-08-03 01:00:18 0
어린이집서 혼자 나온 3살, 교차로 한복판서 ‘아장아장’ [새창]
2023/07/30 18:27:35
교사와 아이들이 어린이집 마당에서 놀다가
문이 열린 틈에 세 명이 밖으로 나갔는데
두 명은 다시 들어오고 저 꼬맹이 혼자 저기까지 걸어갔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동안 교사들 아무도 눈치를 못 챘다고..
비도 오고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 주변에서도 몰랐고요.
선생님들이 힘든 거야 너무 잘 알지만 저 일은 분명히 부주의한 거죠.
사고가 났으면 어쩔 뻔했어요.
3185 2023-07-25 01:04:43 17
장원영 어린 팬 대처 논란 [새창]
2023/07/24 18:17:48
제 기준으로는 원영양도 어린애인데
옆에서 불쑥 다가오면 당연히 놀라죠.
직업 특성상 평소에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는 일이 많을 텐데
놀라고 무례한 행동을 많이 봤을 거고
경계심이 높아질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184 2023-07-21 20:59:50 12
[중매술사] 아침밥 필수 남편,,으악,, [새창]
2023/07/21 14:03:10
아침밥 얘기 듣고 혹시? 했더니
역시나 어머니의 관여.. 라는 부분이...
본인 위주의 관심사 요구라는 것도 그렇고.
그냥 엄마랑 같이 평생 살면 여기나 저기나 편할 텐데
왜 굳이 결혼을 하려고 하죠?
3183 2023-07-12 21:35:20 0
이혼전문변호사가 생각하는 딩크족 [새창]
2023/07/12 12:31:11
공부 많이 하시고 사람들 많이 만나며 여러 경험도 있을텐데
저렇게 편협한 생각을 대놓고 얘기할 수 있다니..
일단, 어머니가 반대하든 찬성하든 상관없이
자기네 가족 계획은 자식들이 스스로 알아서 할 겁니다.
그리고 애를 안 낳으면 남자가 바람 피워~ 라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흔한 뒷말을 그대로 얘기하시는데요,
당연히 이혼하고 싶은 사람만 변호사 찾아오는 거니까
바람 피워도 묻어주고 사는 사람을 저 분이 못 본 것 뿐이죠.
그리고 바람 피운 남자가 아이 포기 못한다고 이혼을 원해봐야
유책 배우자라서 선택권 자체가 없잖아요?
아이를 포기 못하는 건지 가임기 지난 아내에게 싫증나서
돈다발 흔들다가 꼬인 젊은 여자하고 살고 싶은 건지 헷갈리지만.
어찌 보면 본처 입장에선
상간녀 소송하고 위자료 받고 재산분할 받고
다 늙어서 바람이나 피우는 영감탱이 냉큼 떠맡겨서
나중에 애랑 치매 남편 기저귀 같이 갈아주는 소식
웃으며 듣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3182 2023-07-12 21:00:33 1
[새창]
어릴적부터 즐겁게, 신나게, 손에 땀을 쥐며 보았던 영화의 끝을 함께 하는 마음과
내 인생의 한 부분을 꾸준히 채워주며 함께 세월을 지낸 배우의
마지막 연기를 꼭 눈에 담겠다는 마음으로 엔딩 크레딧까지 자리에 있었어요.
재미있었고, 즐거웠어요.
3181 2023-07-08 13:27:26 2
개는 상대도 안되는 엄청난 후각을 가진 생명체.jpg [새창]
2023/07/07 18:47:36
나방 잡는 끈끈이 트랩이 저걸 이용한 거군요.
지긋지긋한 화랑곡 나방놈들ㅜㅜ
3180 2023-07-08 03:51:56 0
인도 기차 타고 후회한 기안84 [새창]
2023/07/07 15:08:44
저번 아마존 편은 그래도 즐겁게 봤는데
인도는 진짜..
기분 나빠져서 딴 채널 돌리고 그랬네요.
3179 2023-06-29 13:47:39 2
[새창]
우려하는 부분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힘들고 아픈 일에 관련되어서는
말을 조금 아끼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만의 하나라도 실제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내 고통을 의심받아서 슬플 거에요.

https://youtu.be/4SfKND0a6MU
3178 2023-06-26 16:33:30 0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햄버거.jpg [새창]
2023/06/25 19:52:42
버거는 생각보다 그저 그랬는데
밀크쉐이크가 맛있었어요.
그래도 그 가격은 쫌.
3177 2023-06-08 22:52:33 13
식객 "장마"편 [새창]
2023/06/08 17:20:55
원래 환자분들도 다 입원실에서 식사해요.
저 병실은 제대로 밥 못 먹는 환자들로 그려져서 안쓰럽게 보여지지만
암병동이면 장기입원자들이고 간병인도 같이 살다시피 하는데
매 끼니 밥을 사 먹는다면 그 비용도 만만찮고
그렇다고 병원에서 간병인을 위해 따로 식사 할 곳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아픈 분은 안쓰럽지만 시중드는 분도 먹어야 힘을 내죠.
환자 앞이라 티를 낼 수 없어서 그렇지 간병이 얼마나 힘든건데요ㅜㅜ
3176 2023-06-07 00:49:24 4
소형견이다보니 구라 아니냐 오해받는다는 청각장애 도우미견들.jpg [새창]
2023/06/06 19:11:20
외국에는 뇌전증 환자를 위한 도우미견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떻게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작이 일어나기 전에
개가 미리 알아채고 신호를 줄 수 있다더라고요.
3175 2023-06-05 21:58:03 5
초등학생한테 잡힌 바바리맨 [새창]
2023/06/05 16:28:58
지 꺼 덜렁거리며 보여 주는 것 만이라면 그나마 양반이에요..
그거 가지고 별 짓 다 한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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