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이 달게 느껴지는 이유.jpg [새창]

매실청이나 물엿, 요리당, 맛술..
이런건 넣으시지 않아요?
어차피 걔네들도 다 설탕이죠.

3158 2023-04-06 03:15:20 0

저희 감자!! [새창]

보통 고양이보다 눈 사이가 약간 멀어서 그런가
왠지 청순 강아지 상의 고양이네요!
표정도 새침한 것이 진짜 미묘네요ㅜㅜ

3157 2023-04-04 14:49:49 1

1급 빨갱이 아이유. [새창]

나무야 미안해ㅜㅜ

3156 2023-04-04 01:30:06 5

인류가 만든 최악의 포장기술 [새창]

저거 뜯다가 손가락이 다치거나 마음이 상하거나 성질을 버리거나..

3155 2023-03-31 19:56:56 6

놀다 지친 리트리버 특징.GIF [새창]

이중모 두 마리 견주로서 드는 생각은..
얘 털 언제 다 말리지ㅜㅜ

3154 2023-03-31 11:53:38 5

산책하다가 강아지에게 하소연하는 아저씨.manhwa [새창]

우리집에 저런 놈 하나 있어서 잘 알아요ㅜㅜ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냄새 좀 맡고
털 사이로 바람도 느끼고
사람들에게 귀엽다 칭찬도 받고 싶은거지
내 발바닥에 흙 묻히고 싶은건 아니다..

3153 2023-03-27 11:17:05 0

목사 아들이 고교 축제에서 여중생 후원금 쓸어담은 방법.jpg [새창]

현교라는 친구, 장사 수완 있네~

3152 2023-03-23 22:44:01 7

개 때문에 파혼 직전인 사람.jpg [새창]

아뇨.. 처음부터 그냥 잘못된 만남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결혼이 가능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서로 이걸 맞추지 못하면 당연히 함께 할 수 없죠. 노력을 했다 안했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 남자분은 노력한게 그닥 없어 보이는데요? 상대 비위 맞추려고 괜찮은 척만 하다가 막판에 속내 드러낸 건데.

3151 2023-03-22 16:19:53 1

[새창]

흥신소 불러서 출연자 모두 뒷조사를 해야 하나요?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법적으로 가능한 걸 하는 거죠.

3150 2023-03-22 12:19:14 1

[속보] 아버지 심각한 질의.. "고양이 샴푸 사람이 써도 되는 것인가" [새창]

우리집 욕실에 강아지 전용
발 닦이는 비누가 있는데
망에 넣어서 저 안쪽에 걸어놓은 걸
굳이 찾아서 맨날 세수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ㅎㅎ
어째 안 마르고 늘 젖어 있더라...
근데 그 사실을 안 이후로로 무의식적으로
가끔 또 비누칠하고 아차! 하고 그럽니다.

3149 2023-03-21 03:07:54 2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할 수화물 [새창]

면 막 부숴서 숟가락으로 떠먹음 어떨까요?
후룩 후룩 마셔도 괜찮고.

3148 2023-03-20 20:31:53 10

한국 와서 뻘소리한 일본아이돌 논란 [새창]

신경쓸 일 없는게,
의외로 그냥 전형적인 혐한 입니다.
평소에 자위대 들어갈 생각이었다고
나불대던 애라는데
생얼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네 나라 방송 나올때 떡칠하던 화장보다
훨씬 나은 메이크업이라 사실 속으로는
꽤 만족했을듯?
지금 저렇게 어그로 끄는게
쟈니즈 수장 쟈니 키타카와가 생전에
소속 연습생들인 남자애들한테
뭔 짓을 했는지 폭로 기사가 크게 터져서 그렇겠죠.
무려 BBC 에다 피해자가 대놓고
실명과 실물로 제보했으니.
쟈니가 먼저 맛보지 않은 데뷔조는 전무하고
뜨기 위해서 다들 알아서 동의했다던데
쟤는 과연?

3147 2023-03-13 20:38:32 0

좋아하는 남자가 여친과 헤어진 만화 [새창]

50에 무슨 틀니야..

3146 2023-03-13 13:15:51 24

평범한 소개팅 후기 썰 [새창]

솔직히 처음부터 주선자가
25살에게 33살을 소개해 줬다는 거 자체가
이래도 욕 안먹는다 라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

3145 2023-03-13 01:25:52 1

겨울왕국1을 현실에 맞게 바꾼 만화 [새창]

난 스벤 컷 보고 빙봉 생각나서 슬퍼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