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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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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2023-02-21 13:13:02 7
드루이드의 꽃 색깔 바꾸기 (스벅 로즈마리 드루이드 맞음) [새창]
2023/02/21 08:54:20
수국을 화분에서 기르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걱정이 없는 것만 봐도
드루이드 맞군요ㅜㅜ
3113 2023-02-21 00:26:41 0
[새창]
울면서 먹긴 하겠죠ㅜㅜ
먹고 토하고..
3112 2023-02-20 01:21:34 2
건조기 처음 쓸 때와 한참 후에.jpg [새창]
2023/02/19 22:27:51
건조기도 세탁물에 맞춰서 코스가 달리 있는데..
니트 코스로 돌리면 죽어라 안 마르긴 하지만..
3111 2023-02-17 03:40:01 2
요즘은 못 따라가는 공중파 광기 [새창]
2023/02/16 17:42:46
티비에서 배철수 아저씨가 마이크 잡고 쓰러지는 걸
우리 이모가 실시간으로 봤대요!
저는 별 이상한 놈들이 깡총깡총 뛰다가 바지를 벗어서
거기 덜렁거리는 걸 봤습니다..
3110 2023-02-14 14:24:39 0
지나갈뻔 했네요. [새창]
2023/02/13 23:37:03
앗! 나.. 지나가버렸네..
4천에 다시 도전해야ㅜㅜ
3109 2023-02-14 14:20:11 0
탄피찾기 절망편.news [새창]
2023/02/12 16:54:54
저걸 호주머니에 넣고
뛰어댕기며 배달하는 건지
대체 어떻게 분실했는지 궁금하네요.
3108 2023-02-13 01:47:37 2
펌) 새송이버섯구이 했는데 개쳐망했다 하... [새창]
2023/02/12 17:28:24
다진 마늘을 주사위 형태로 만들어 냉동해서 파는 제품이 있어요.
그걸 말하는 것 같은데요.
3107 2023-02-10 22:11:00 29
[새창]
여기 누가 시부모는 저러면 안되고
친정 부모는 괜찮다고 옹호했어요?
혼자서 갑자기 여자들 싸잡아서 험담이시네.

솔직히 어느 가정이나
본능적으로 먼저 자기 친부모 감싸는 건
심적으론 이해하는데,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생기는 거죠.
3106 2023-02-10 22:01:17 6
어떤 아주머니가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길래 [새창]
2023/02/10 17:03:18
메뉴에는 노말한 소프트..
3105 2023-02-10 21:55:05 0
총체적 난국이었던 미국대학농구 [새창]
2023/02/10 15:01:18
재미있는데?
3104 2023-02-10 17:38:41 1
[새창]
아버지..?
하다 못해 친부만은 아니었으면ㅜㅜ
3103 2023-02-07 17:13:16 5
회사에서 폭행당했다는 남자. [새창]
2023/02/07 13:09:55
저런 사람이 진짜 있다고요?
3102 2023-02-06 13:44:00 1
현재 미국에서 페도필리아라고 욕 먹고 있는 26살 남자 [새창]
2023/02/06 00:48:56
진짜 잘 생각들 해보세요..
서양 사람들이 동양인 아이유 보고
우리를 이해 못하듯
저 분도 서양인 외모라서
체감이 안되나 본데
8살 짜리,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
아이 모습이에요.
진짜로 그런 외모라도 성인이면
손잡고 안고 키스하고
육체관계 까지 가능하다고요?
친구가 아니라 연인사이라면
그런 행위까지 포함하는게
어느정도 당연한데.
외모와 취향, 이런 개념이 아니라
아이의 얼굴과 몸인데 성욕을 느낀다..
이게 문제인 거라 비난을 받는거죠.
3101 2023-02-05 21:56:47 0
[새창]
빨간 뚜껑 페트병 소주가 딱 내 취향♥
3100 2023-02-05 15:45:56 1
책을 읽는 색다른 방법 [새창]
2023/02/04 14:24:23
책장 모퉁이 접는 사람 극혐하는데.. 음..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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