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1을 현실에 맞게 바꾼 만화 [새창]

난 스벤 컷 보고 빙봉 생각나서 슬퍼했는데ㅜㅜ

3144 2023-03-13 01:23:14 6

자기 덮치라고 광고하는 메스가키 [새창]

신지가 몰라서 저랬겠어요?
카오루가 접근한 이유가 다 있었던 거죠~

3143 2023-03-09 15:32:14 5

체육학과 신입생 필독공지 [새창]

체육계에 대한 편견을 없애 보려는
선배들의 노력이 들어간 군기네요ㅜㅜ

3142 2023-03-09 15:21:19 2

일본 요리만화 폐급신입 에피소드 [새창]

저렇게 생겨도 중요한 일 생기면
빠릿! 하고 변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3141 2023-03-09 15:15:50 4

여보 팔굽혀펴기 하는 것 좀 도와줘 [새창]

남편들은 맞을거 뻔히 알면서 왜 저럴까?

3140 2023-03-08 12:21:15 0

호주 어느 아쿠아리움에서 볼 수 있는 이달의 나쁜 펭귄 착한 펭귄 [새창]

다들 커플이군요.

3139 2023-03-06 14:49:47 0

긍정왕들의 리뷰 [새창]

모두 충청인인가?

3138 2023-03-06 12:09:27 1

너무 바뀌어버린 동거녀 [새창]

냥이계에선 둥글넓적한게 미묘 아님?

3137 2023-03-05 11:41:56 11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직업이 힘든 이유 [새창]

로리해 라는 말을 뇌에서 끄집어 낸다는거 자체가..

3136 2023-03-04 18:46:45 0

임신한 다람쥐 친구를 위해서 볏짚을 준비한 사람 [새창]

오가닉 꺼져!

3135 2023-03-04 18:08:40 7

자기가 와이프에게 죽을 거라는 걸 모르는 남자 [새창]

안 죽이고 곁에서 두고두고 조지려는 마눌님..
근데 저 남편 다음 해에도 똑같은 소리 했을거 같다.

3134 2023-03-04 18:07:30 5

미래 한국사에 꼭 기록되어야 하는 위인 [새창]

범행 자체는 분명히 벌받을 짓이지만
저만큼 내몰리게 된 상황을 만든 교수도
반성하길 바랍니다.
제자를 옳은 길로 이끌지는 못할 망정..

3133 2023-03-04 18:03:01 8

이정도면 이혼+가족손절각 [새창]

아내분 남편 고를 때는 뭐가 잠깐 씌이셨나본데
그 후 대처 능력은 신속하고 탁월하십니다.

3132 2023-03-03 23:08:24 1

펌) 알바 갔다 온 날에 늘 드는 의문.(진지함) [새창]

편의점 몇 군데 하는 제 친척이 그러더라고요..
물건이랑 돈만 안 훔치면 좋은 알바생이다.
그러면서 제 시간에 잘 나오기까지 하면 귀인이다.

3131 2023-03-03 18:08:26 0

저희집 강아지가 핥짝핥짝을 너무 느리게 해요 [새창]

응? 개 침냄새?
첨 생각해보는 거라
집에 돌아다니는 개
지금 불러다가 핥게 했는데
냄새는 안나는데요.
많이 축축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