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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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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2024-01-11 21:51:44 6
75만원 울산대게사건 근황 [새창]
2024/01/11 16:02:36
예약시간보다 일찍 왔다는 건 손님측에서 인정했고
예약한 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는 건
업주측도 인정했어요.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계산을 종용하고
게 요리를 이미 시작했다고 환불을 거부한 것이
문제가 되었으니 업주측 잘못이라는 생각밖에..
3203 2024-01-10 00:59:34 8
[새창]
예상과 다른 반응에 실망하신 것 십분 이해하고 안타깝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을 물건에
저런 큰 돈을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이런 상황에선 솔직히 얘기하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부인의 심정도 이해해 주시고 맛난 회 먹고 화 푸세요~
3202 2023-12-05 02:46:53 24
흉기 들고 며느리 찾아간 시아버지 [새창]
2023/12/04 21:16:50
보다 보니까 좀 이상해서..
아파트를 며느리 명의로 사 준 것도 아닐 텐 데
왜 며느리한테 집 해줬으니 효도하라는 강요를?
최소 18년 이상 함께 산 아내와 이혼하라고 아들을 몰아세우고?
뭐, 집 마련하느라 고생하지 않았으니
며느리도 수혜자니까 감사를 표해야 하지 않나 할 수도 있는데
인연을 끊기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죠.
실제로 아들은 이혼 하지 않는다고 부친과 다투었고요.
자식에게 재산을 주었다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효도를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지만
이제라도 집 도로 내놓으라고 야단법석을 만드는 정도라면
심정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흉기를 가지고 직접 며느리 찾아간 행동은 문제 아닙니까?
들고 간 흉기로 뭐 어쩌려고 그랬나요?
솔직히 왜 안 만나고 사는지 알 것 같은데요.
3200 2023-11-24 01:44:56 0
갤럭시 안쓰면 왕따당하는 집단 [새창]
2023/11/23 00:56:38
관평동 진미차이나?
3199 2023-10-20 00:24:28 0
“병원에서 접수대 직원의 ‘어머님’ 호칭 불쾌” [새창]
2023/10/19 15:34:18
이게 나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지는 호칭이라서..
젊은 사람이 나에게 어머님 아버님 하고 부르면
내가 노인으로 보이는 건가?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진짜 젊은 분들은 그런 거 못 느껴서 의견이 갈리는 걸 거에요.
3198 2023-10-16 20:23:53 3
인공눈물 내년엔 4천원 -> 4만원 [새창]
2023/10/16 10:39:15
인공 눈물에 들어가는 성분과 용량,
제조사에 따라 가격이 다를 것 같네요.
지금 비급여 된다는 제품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 눈물만이라는데
저함량 약은 계속 보험처리 된다는 말도 있고..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불안해진 안구건조증은
일단 울고 볼랍니다ㅜㅜ
3197 2023-10-16 13:31:10 0
꿈에서 마누라 울린게 미안했다는 웹툰 작가 [새창]
2023/10/16 00:05:17
저 집은 서로 심한 짓 심한 말 너무 많이 해서 ㅜㅜ
3196 2023-10-15 01:30:21 0
대전에서 터진 긴급재난문자 [새창]
2023/10/14 15:25:27
전날 미리 사놓아서 식고 기름져버린 튀소 에어 프라이어에 데워서 먹어욧!
3195 2023-10-12 18:59:27 3
예전에 [타임 인 조선]이라는 웹툰을 그리신 이윤창 작가님이 라고 아세요 [새창]
2023/10/12 16:01:49
진님 남편이세요?
3194 2023-10-12 17:56:38 4
내시경중 수면 마취가 갑자기 풀린 초유의 상황…jpg [새창]
2023/10/12 13:50:09
수면 하느라 돈 더 냈는데
마취가 덜 됐어요.
이름부르는거 대답 다 했죠.
좀 당황하나 싶더니
그래도 막 쑤셔넣더라고요.
나는 우우웩 하면서 버둥대는데.
근데 끝나고 마취 값 안 돌려준대요.
다시 생각해도 화나네.
3193 2023-10-12 17:51:32 2
[속보] 가세연 김용호 사망.jpg [새창]
2023/10/12 13:54:45
끝까지 비겁하다
3192 2023-10-05 16:49:59 0
애견 공원의 대형견 manhwa [새창]
2023/10/05 00:45:17
대형견들은 포메를 삑삑 소리 대신
앙앙 소리나는 털난 공 쯤으로 생각하는거 같던데요^^
3191 2023-09-26 00:52:27 0
엄마 뺨때리는 아들 [새창]
2023/09/25 19:06:11
옆에 앉아 있는 아기는 동생인가ㅜㅜ
3190 2023-09-03 01:41:28 1
정유미가 이서진과 NBA 1열 직관할 때 열애설이 안 난 이유 [새창]
2023/09/01 23:51:50
우리나라에선 그런 가수랑 그룹들은
나이대와 상관없이 특정 부류만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 앨범을 아직도 갖고있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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