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4-25
방문횟수 : 343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94 2024-08-23 02:34:20 4
밤에 군인막사에 잠입한 새끼 체포 [새창]
2024/08/22 21:14:48
아주 소량 먹었겠죠.
사실 커피는 개가 와구와구 먹고 싶어할 만한 음식도 아니고
밤에 먹고 잠들었다가 발견되었다니 문제가 생겼으면
이미 토하고 경련하고 난리도 아니었을 거에요..
보아하니 아주 커다래질 녀석 같은데 반응이 다 다르더라고요.
3293 2024-08-21 22:28:29 7
개들이 다른 개를 왕따시키는 이유 [새창]
2024/08/21 13:16:41
실제로 애견 카페 가보면 얼굴이 좀 쭈구리인 견종들하곤
개들이 잘 안놀아줘요.
얘들은 맨날 말티 푸들 포메 같은 애들한테 들이대다가 혼쭐이 납니다.
쪼끄만 애들이 앙앙앙! 하고 짖어대면서 쫓아내고..
그러고는 힝구힝구 하면서 주인에게 위로받고 있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안쓰럽지만 너무 귀여워요^^
3292 2024-08-20 02:49:37 0
솔직히 억까 너무 심한 음식 [새창]
2024/08/19 16:15:08
백설기 빵에 건포도 들어있는 거 너무 좋은데 요즈음 안보임 ㅜㅜ
3291 2024-08-12 01:39:30 0
나약한 동양인은 입에도 못 대는 전설의 열매.jpg [새창]
2024/08/11 17:31:55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잔치 음식 설명이 나오면 꼭 빠지지 않던 대추야자가 바로 저거군요.
읽으면서 어떻게 생겼을까 대추를 닮았을까 야자를 닮았을까 상상해 봤었는데.
3290 2024-08-09 02:51:54 6
50대 아저씨랑 사귀고 싶다는 20대 모쏠녀 [새창]
2024/08/08 13:14:19
그냥 드라마나 화보에 나오는 배우들 모습 보면서 멋지구나~ 하는 거지
실제로 그 나이 아저씨 만나본 적은 없을 걸요?
일단 그런 모양새를 갖춘 일반인이 잘 없을 거고
제대로 된 50대라면 20대 어린 여자애 환상에 진심으로 대할 리도 없고
한 번이라도 이상한 아저씨한테 걸려보면 저런 소리 입밖에 안 낼 거라서^^
3289 2024-08-09 02:16:19 6
스타병 걸린 안세영 [새창]
2024/08/08 20:13:44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컨디션 조절은 당연히 중요하고,
게다 무릎 부상이 저렇게 심각한데
15시간을 좁은 비행기 좌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가야 한다고?
선수가 요구하기 전에 알아서 좋은 자리 마련해 주지는 못할 망정,
스타병 어쩌구 하면서 조롱을 하네.
저렇게 홀대하면서 메달을 따길 바라다니..
3288 2024-08-06 02:10:28 15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폭탄발언. "협회에 실망" [새창]
2024/08/05 21:12:18
이를 악물고 금메달을 딸 이유가 또 있었던 거네요.
주목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들어주지 않았을 거니까.
3287 2024-08-05 21:30:05 0
마른 사람들은 왜 이런말을 하는거죠? [새창]
2024/08/04 23:28:34
가끔은 메뉴 고르는 것 부터 지치지 않나요..?
3286 2024-08-05 02:47:19 0
떡볶이를 발견한 미국 남부 시골 출신 [새창]
2024/08/03 17:44:53
난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서양인들 떡볶이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한다며?
떡은 타이어 씹는 거 같고, 고추장은 맵기만 한데다가
빨갛고 걸쭉한 국물에 버무려져 있는 모양이 너무 보기 싫다고
구체적으로 말하던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왜 다들 맛있다고 그러는 건지????
그리고 일단 아시아 마켓에 어묵이라는 것도 있는지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네..
집에 계란이 없다면 같이 좀 사오고..
3285 2024-08-01 02:41:00 2
일안하는 한심한 아빠가 부끄러운 딸 [새창]
2024/07/31 18:49:11
다시 야구 선수 하려고 노력중이라는 걸 굳이 애들에게 숨겨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3284 2024-07-28 01:59:44 0
장난치면 물꺼라고 경고하는 댕댕이 [새창]
2024/07/27 13:36:22
코 떼먹혔어!!!
3283 2024-07-28 01:50:22 1
일본 가서 느낀 점 [새창]
2024/07/27 12:13:20
곤약 젤리 못 갖고 오지 않나요?
3282 2024-07-28 01:49:45 1
일본 가서 느낀 점 [새창]
2024/07/27 12:13:20
예전에는 일본 화장품들이 더 다양하고 질도 좋다고
수입해서 판매도 하고 또 잘 팔렸거든요?
근데 이제는 우리 나라 제품들이 일본 돈키호테에서 많이 팔리고 있어요.
판매 1위 적혀 있고. 신기하더라고요.
이젠 일본 화장품은 이런 색 우리 나라엔 없는데~
엔화가 낮아지니 이게 싸네~ 이런 기분으로 몇 개 들고 옵니다.
3281 2024-07-26 20:11:41 10
차은우 존재감 지워버리는 미모의 듀오 [새창]
2024/07/26 08:40:13
구찌 앰버서더에요...?
3280 2024-07-03 01:43:14 2
지하철에 탄 시각장애인 [새창]
2024/07/02 13:11:59
한솔님이 시각 장애인인 한 어린 아이와 함께
길을 걷고 버스를 타는 경험을 하는 영상을 봤는데,
화가 나고 답답할 만한 일을 많이 겪더라고요ㅜㅜ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그리고 제발 점자 블록 관리 좀 잘 해 달라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