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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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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2016-04-14 16:38:10 0
99.9프로가 스냅백 단어를 잘 못 쓰고 있네요, 그리고 모자에 대하여 [새창]
2016/04/14 06:06:20
스냅백이 모자 조절 형식을 말하는 건 알았는데
플랫브림 커브브림 용어는 처음 들었어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 분 말투 중독성있는 것 같읍니다
저도 이 말툴 쓰고 있네요 크
686 2016-04-10 05:28:41 1
오늘자 9급공무원 국어 1번문제.jpg [새창]
2016/04/09 22:24:31
리어나도
685 2016-04-08 10:11:45 7
[뻘글]뷰게는 오유의 여러 게시판 중 하나일 뿐이죠 [새창]
2016/04/08 04:54:57
촛불게시판이 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0804
684 2016-04-08 08:12:39 2
휴지걸이 결론 [새창]
2016/04/07 19:47:24
이요르꼬리님의 주장은 모두 쉽게 반박 가능합니다.

1. 손에 감을 때 님이 감으시는 방향과 반대로 감으면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앞면이 자동으로 바깥으로 나오게 감깁니다.

2. 휴지를 아래로 뽑는 게 아니라 위로 당겨서
덮개 끝부분을 이용해 끊습니다.
덮개는 덮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죠.
683 2016-04-08 07:56:41 18
[뻘글]뷰게는 오유의 여러 게시판 중 하나일 뿐이죠 [새창]
2016/04/08 04:54:57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져서 뷰게에 유입된 유저는 메이크업 이야기가 있는, 뷰게만 보셔도 됩니다.
다른 게시판은 흥미가 있으면 보는 거지 아무도 강요하지 않고요.

오유의 기본 룰인 존댓말도 쓰고 하는데 왜자꾸 뷰게 유저는 오유와 동떨어지려한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 오유의 기본 룰은 존대 하나가 아니니까요.
메이크업, 헤어, 향수, 스킨케어 얘기만 보고 듣고 나누고 싶으시면 뷰게에만 오셔도 아무 상관 없어요.
하지만 저 4가지와 관계 없는 이야기를 '뷰티'게시판에서 하니까
오유 전체에서 동떨어진 하나의 독립적인 사이트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잖아요.

뷰티와 관계없는 이야기에도 부둥부둥 닦토닦토 하면서 넘어가니까 자정작용이 잘 안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요.
681 2016-04-07 00:31:25 0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6 21:21:12
저는 늘 시사게 숨김 기능을 쓸까 말까 고민합니다.
거론되는 2번 이유 때문에 숨기고 싶지만,
중요함에도 언론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사 이슈에 아예 등을 돌리면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서 늘 스트레스였어요ㅠㅠ
그래서 시사게의 추천 수를 높인다는 대안에 찬성합니다.
680 2016-04-06 07:58:58 0
2,500년전 청동검 JPG [새창]
2016/04/04 15:59:14
맞습니다. 이 시기(춘추 전국시대)에는 아직 문자가 상형문자에 가까웠어요.
또한 나라마다 서체가 달랐는데, 월나라의 경우 용이나 봉황을 모티브로 한 화려하고 장식적인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679 2016-04-05 20:01:30 4
[새창]
문법을 지적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이유는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사전 수준, 공문서 수준으로 올바른 국어를 구사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지적하는 게 아니라
'나도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그래도 저걸 틀리는 건 너무 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지적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게 바로, 저 위의 분들처럼 구두점이나 띄어쓰기까지 지적하면서 따지고 드는 사람들보다는 안/않, ㅐ/ㅔ, 됬 등의 기초적인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이유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주제에 지적질하면서 남을 까내리고 싶어서가 아니라요.
678 2016-04-05 00:31:44 0
[새창]
111 감사합니다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게 되었어요
흐아아 조만간 영접하러 가겠습니다!!!
677 2016-04-05 00:28:05 0
[새창]
제목 보고 진짜로 침흘리며 들어왔는데 사진 보고 침샘 폭발 ㅠㅠ
여기가 어디죠...어디인지 알아야 오늘 잘 수 있는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으아아 나도 알고싶다 나도 양고기 좋아하는데 양꼬치 말고 양고기ㅜㅜ
676 2016-04-04 23:02:51 1
자작소설)죄송합니다 [새창]
2016/04/04 08:37:19
음...의도적으로 맞춤법을 엉망진창으로 쓴 글인 줄 알고 그냥 내렸는데 댓글 보니 아니었나보네요. 죄송하지만 다시 읽진 못하겠어요.
저도 죄송합니다.
675 2016-04-01 00:51:14 33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3/28 18:57:05
1 '눈치 안 보고 떳떳하게 편하게' 담배 피울 공간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674 2016-03-30 14:02:40 45
[새창]
어..저거 패션아이템 아니었어요?
673 2016-03-29 23:42:37 4
[새창]
저도 도대체 팬톤컬러 출근룩이 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햇반님 댓글을 보고서야 이해했어요.
그럼 '올해의 팬톤 컬러' 또는 '팬톤의 이번 컬러' 정도로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딴지를 걸려는 게 아니라 정말 저도 듣도 보도 못한 용례였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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