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문컵 쓸 때는 크게 아프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고
생리중인데 양심적으로 이 정도 통증(이라기보다 불편한 느낌?)은 있어도 되지. 하는 정도예요.
피부가 아픈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밑이 약간 뻐근한 느낌???

근데 가끔 컵을 집에 두고 나와서 밖에서 터져서
생리대 사서 쓰면 진짜 밑이 빠지는 것처럼 아픈
낯익은 그 고통이 오더라고요.
결론은 생리대가 그 아픈 것에 영향을 분명히 주는 것 같아요!

701 2016-04-26 23:15:57 8

말벌 분양합니다.jpg 有 [새창]

1 꿀벌이라시는데요...

700 2016-04-25 20:13:43 37

버스커버스커 술게임.txt [새창]

그 게임에 대해 알고 빡친 로빈은
어차피 아무도 안 듣는 뉴스..!! 라며
But umm But umm But umm But umm ~~~무한반복해서
모두를 골로 보냈죠ㅋㅋㅋ

699 2016-04-22 09:42:42 34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집에서 별명이 ㅂㄹ감별사.....ㅋㅋㅋㅋㅋㅋ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ㅂㄹ만질래요?" 합니다..
이럴수가 나의 숨겨온 그곳 사랑이 이렇게 만천하에ㅠㅠ
ㅋㅋ이미 늦었지만 여기 왜 익명 안돼요?ㅋㅋㅋㅋㅋㅋ

698 2016-04-22 01:31:23 14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아 그리고 본문의 내용에 충실하자면
파이어에그도 기둥도 그 때 그 때 몰캉함이 달라서 엄청 중독성 있어요. 계속 손이 감 ㅠㅠ
특히 업그레이드 전의 그 쫄깃함은 정말.....음....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 아니예요 아니라고요

697 2016-04-22 01:28:55 58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응???추천수가??ㄷㄷㄷㄷㄷㄷ;;;
그..음.. 늘 수시로 만지고 달아보고(?) 하다 보면
미묘하게 무게나 부피가 다른 게 느껴져요.
데이터가 쌓이면 일일 축적량을 대충 알 수 있고
언제쯤 발사를 했는지와 대략적인 잔여 용량도 알 수가 있게 되..는데
저도 이게 진짜 가능한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
놀랍게도 본인 말로는 매우 정확하다고 합니다.

695 2016-04-22 00:30:28 194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입장을 바꾸면 성추행으로 느껴지고도 남겠다 싶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본 결과 괜찮다고 하여,
부담없이 수시로 아주 많이 손이 가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내용물(?)의 용량을 통해 얼만큼의 총알이 들었는지도 분간이 되는 수준이라
전날 하드디스크의 그녀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걸
저에게 숨길 수가 없죠.

694 2016-04-19 00:37:25 17

[새창]

유부징어는 아닌데..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가 이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저같지는 않겠죠?

693 2016-04-18 23:22:03 71

[새창]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결혼해보니까
당연히 안 하고 후회해야 되는 거였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해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게 많으니까요.

692 2016-04-18 20:08:47 0

[새창]

겨울딥입니다. 신청하고 싶은데... 1번 5번만 형광등이고 나머지는 저에겐 완전 아닌 색들이라 쓸 수가 없어요ㅠㅠㅠㅠ
엉엉..
나눔엔 추천!ㅜㅜ

690 2016-04-18 12:40:05 0

[새창]

어제 펌 했는데....ㅠㅠ 아니 그보다 시간이 안되는구나...
나눔엔 추천!

689 2016-04-15 19:47:32 4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2 (스압주의) [새창]

3일만에 내리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소리내서 휴~!!! 했어요ㅠㅠ
다음 편이 정말 궁금합니다.

688 2016-04-15 12:20:01 18

외국인 친구들은 제 얼굴을 무척이나 부러워합니다. [새창]

어..! 동물 얘기에서 솔깃하네요
진짜 그렇네! 캐릭터들도 머리가 좀 큰 게 귀엽고!
아이들도 머리 비율이 커서 귀엽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