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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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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내용이 너무 매치가 안돼서 당황했네요.
위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예쁘구요, 잘 어울리세요.
세상에 저 정도 타투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니 충격적이에요. 회사에서야 가려야겠지만 사실 저게 드러날 정도라면 좀 파인 옷일테니 어차피 보일 일이 없지 않나요..?
가족 분들이랑은 원래 사이가 나쁘신 건지..너무 자존감 도선생님들이시네요. 제발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말아 주세요. 그런 말들은 하나도 진실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