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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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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6-08-19 18:07:51 0
인터넷 르네상스기의 흔적 [새창]
2016/08/19 08:20:42
┓-
776 2016-08-19 12:50:22 16
인터넷 르네상스기의 흔적 [새창]
2016/08/19 08:20:42
돌~날라봤자 뚱빼발이빴올리 뜌빞을뺠하자 빨을래예뺘~아~

뜻이 너무 좋은 글(?)이어서 더 웃겼죠 뚫훍뚫훍....ㅋㅋㅋ
775 2016-08-19 12:47:20 13
인터넷 르네상스기의 흔적 [새창]
2016/08/19 08:20:42
9초도 아니고 10초인거다
10초만에 안 오면 방법한다
774 2016-08-19 07:46:28 2
어릴때 먹던 불맛 돌던 볶음밥을 다시 찾았습니다.그런데.. [새창]
2016/08/19 01:49:26
저도.. 갈 일을 만들어서라도 가야겠는데요ㄷㄷ
773 2016-08-18 21:41:28 2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17:51:05
1 에기-> 얘기 ㅠㅠ
772 2016-08-18 21:40:46 50
7년의 연애, 18개월의 결혼생활뒤 이제서야 알게된점. [새창]
2016/08/18 17:51:05
일단 폭풍동감하시고, 필요하면 같이 욕도 해주고 하세요.
그 당장의 많이 속상한 기분이 풀린 다음에, 시간 차를 좀 두고
그런데 아까(또는 저번) 그 일은 이러이러하게 행동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 라는 식으로 에기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르치듯이/판결 내리듯이 이야기하시면 좀 곤란하겠죠?)
무조건 내 편이 필요하기는 해도, 사실 사람이라는 게 나중에 마음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했던 점도 떠오르고 하잖아요.
771 2016-08-17 23:44:51 7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16/08/15 16:42:42
저는 본인의 주관이 중요하고 그걸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빠른 나이로 아예 정하고 살 거면 그렇게 하면 되고
(빠른년생이라고 굳이 처음부터 말할 필요도 없고, 친해진 다음에나 사실 나는 빠른 년생이라고 말하면 그만. 듣는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빠른 나이로 살아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태클이나 기분나쁠 이유 X)
빠른 아닌 원래 나이로 살고 싶다면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그만이고(제 친구 중 하나는 빠른 년생인데 반수를 했고, 학교에서는 빠른이라는 말을 안 했다고 합니다. 물론 본인은 많이 혼란스러웠겠죠?)

그 때 그 때 다르게 적용한다고 해도
그걸 나쁘게 볼 이유는 뭐죠?
전 그 정도 어드밴티지는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원한 것도 아닌데 정체성 혼란 겪는 게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 정도 이용권(?)은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770 2016-08-16 16:00:25 0
절대 안지워지는 눈썹 [새창]
2016/08/15 20:07:01
숱을 치고 잔털 정리만 해도 깔끔합니다!
원래 풍성하시니 그릴 필요도 없고요ㅎㅎ
숱 치는 건 뾰족한 눈썹가위로 샥샥 솎아내면 되는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파먹은 부분만 좀 덧칠해주시면 감쪽같을 거예요ㅎ
네... 제 얘기입니다..ㅋㅋㅋ
769 2016-08-14 13:21:07 0
[새창]
덧붙이고 싶은 내용은, 그 정도 나이대 남자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자와 연애를 하는(할 수 있는) 건 대개 한 가지 이유 뿐이에요.
여자 쪽이 착한데다 아직 세상 물정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나이대 여자들은 이미 알 거 다 아니까, 그런 남자는 거릅니다. 그렇게 계속 걸러지다 보면 나이는 차는데, 만나 주는 여자는 없죠.
하지만 20대 초반, 혹은 그 이하는 아직 그런 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남자가 그 정도 나이 되면, 자기보다 한참 어린 여자 마음 갖고 노는 건 일도 아닌 스킬을 갖게 됩니다.
또래 20대 초반 남자들의 애같음이 아닌, 여자 마음 알아주고 생각하는 것도 진짜 어른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있겠고요.

결론은, 작성자님 마음은 너무 예쁜데
짧고 소중하고 예쁜 당신의 젊은 날을 좀더 스스로를 위한 시간으로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뭐...좋은 경험을 쌓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위하는 것이긴 합니다만..20대 초반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니까요.
768 2016-08-11 19:35:37 0
우리가 몰랐던 비틀즈 존 레논의 흑역사 [새창]
2016/08/11 17:17:16
제목 보고 감이 왔지만.....그래도 조금은 기대했는데..
기대가 와장창
역시는 역시나 역시였던 것
767 2016-07-28 20:21:38 1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새창]
2016/07/28 16:54:19
민주화씨입니다
766 2016-07-25 17:07:48 0
정의당 문예위 논평철회 결정했다네요.... [새창]
2016/07/25 14:53:33
1고민하다 녹색당 찍은 제가 더 패배자죠. 몇 년째 메갈당에 표를 던져서 소중한 표를 사표 만들다니..... ㅠㅠ
765 2016-07-23 13:1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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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백 개쯤 하고 싶어요.
제 생각을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764 2016-07-21 17:10:34 3
현 사태에 관하여 오유분들 우려스러운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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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6-07-19 17:17:5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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