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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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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16-07-19 15:44:30 0
맞춤법으로 역습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7/15 16:13:55
그 뒤의 글도 좀 읽어보세요......
761 2016-07-19 15:39:45 51
지금 수강신청하러 갑니다 [새창]
2016/07/19 10:14:14
둘이 같이 신청해서 수업에서 연애를 하고 학점도 따간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지...
760 2016-07-19 03:02:55 0
[새창]
Unbowed, Unbent, Unbroken
크아!!!!! 너무 멋져요
759 2016-07-19 02:09:48 73
친정오빠 여자친구의 이상한 요구사항 [새창]
2016/07/18 14:03:23
뜻하지 않게 상처를 받으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런데 본문의 상황은 비단 성형, 외모컴플렉스(?) 때문에만 사기 의심을 받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빠가 평소 바라던 스타일 전혀 아님+직업이 없다면서 성형은 무슨 돈으로?+너무 갑작스러운데다 식장까지 이미 정해버린 결혼+그 어떤 사진도 안 찍겠다
= 뭔가 수상한 냄새

게다가 이미 그런 유형의 사기도 많이 알려졌죠..
물론 꼭 바람이나 사기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의심이 가는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758 2016-07-19 01:57:55 31
맞춤법으로 역습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7/15 16:13:55
저는 속으로만 과잉교정인간인데요,
인터넷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국문과 출신 동생이 이런 말을 해 주더군요.

1. 한국어는 원래 어렵다. 엄청나게 어렵다. 그걸 인정해라.
심지어 언니조차도 틀릴 때가 있고 몰랐던 것도 종종 발견하지 않냐.

2. 그러므로 모든 대중이 우수한 맞춤법을 구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구나 불특정 다수가 모인 인터넷 세상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저 맞춤법, 어법에 있어 내가 알고 있는 범위와 다른 사람이 아는 범위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면,
화날 일이 없어질 것이다.

저는 나름 큰 깨달음을 얻...었긴 한데
솔직히 여전히 '-든'을 써야 할 곳에 '-던'을 쓰거나
'됬' 같은 글자를 보면 화가 먼저 납니다. ㅠㅠ

지난 글에서도 과장님의 문장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터라
괜히 끼어들게 되었네요ㅎㅎ

아무쪼록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757 2016-07-18 08:53:03 10
나라별 99를 읽는 방법 [새창]
2016/07/17 18:43:35
불어 교수님 말씀으로는.. 숫자를 처음 정할 때 이렇게까지 많은(큰) 숫자가 필요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해서ㅠ
있는 숫자에서 만들어내다 보니 저렇게 됐다더라고요ㅎㅎ
756 2016-07-17 19:59:04 0
검은 구멍 [새창]
2016/07/13 13:54:24
아! 이제 이해가 됐어요ㅎㅎ
755 2016-07-17 14:50:08 0
왕좌의 게임에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6/07/17 00:27:13
띄온이 램지 스노우 면도해주는 장면 생각나시나요?
자리를 비우고 레드웨딩에 갔었던 볼튼 경이
제이미 손 자른 로크(원래 볼튼네 부하)랑 합류해서 돌아온 장면인데
그 부분에서 브랜과 동생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 볼튼이
찾아서 데려오라고 로크를 보냅니다.
754 2016-07-15 18:36:36 9
[새창]
여러분 이전 글을 한 번 읽고 오세요
혹시 아버님께 뭔가 사정이 있어서... 같은 생각은
싹 사라지실 거예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ㅠㅠ
753 2016-07-15 17:59:17 1
검은 구멍 [새창]
2016/07/13 13:54:24
어..마지막에 진우가 아니라 선우 아닌가요?
752 2016-07-13 13:00:22 42
왜 나는 개념녀라고 불려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새창]
2016/07/13 07:23:21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
혹시 유유상종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751 2016-07-13 12:57:45 6
왜 나는 개념녀라고 불려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새창]
2016/07/13 07:23:21
제가 썼나 싶을 만큼 동감이에요!!
그까짓 돈 내가 더 쓰고 말지 괜히 빚져서 갚아야 하는 느낌(저쪽이 돈을 더 냈으니 내가 다음에 커피라도 사야 한다 = 또 만나야 됨) 너무 싫어요ㅡㅡ
750 2016-07-12 19:04:18 0
왕좌의 게임 시즌6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새창]
2016/07/07 21:52:26
1 윗 댓 받고, 게다가 그런 식으로 무력을 동원해서 하이스패로우를 몰아냈다가는 민심을 완전히 잃을 겁니다. 현재 킹스랜딩 민심은 종교를 굉장히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마저리는 처음부터 빈민가에서 이미지메이킹을 했었는데, 귀족끼리의 정치싸움이 다가 아닌 걸 아는 거죠.
아마 토멘까지 속일 정도로 독실해진 연기를 해서 로라스도 빼내고(재판 때 로라스의 태도 역시 짜여진 각본이죠) 민중도 하이스패로우도 안심시킨 다음 나중에 꼬투리를 잡아 싹쓸이할 생각이었을 겁니다.
749 2016-07-08 12:45:19 6
어젯밤 일어난 우리집 고양이의 비닐봉투사건 미스테리를 풀어주실 탐정구함 [새창]
2016/07/08 10:09:03
그림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쿵당하고 갑니다..♥
748 2016-07-06 21:01:44 14
여친 언니의 결혼식 이후 CCTV를 확인해야 했던 일. [새창]
2016/07/06 17:19:42
작성자님 댓글의 마지막 문단이 정말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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