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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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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2016-06-20 00:15:58 1
[새창]
숨도 안 쉬고 집중해서 본 것 같아요..헉헉.. 내 6분...
731 2016-06-19 05:34:19 2
[수정보완] 2718 (호상護喪) [새창]
2016/06/18 17:41:52
처음 나오는 손자 파트 중에 할아버지가 손을 짚을 때 '힘줄이 붉어졌지만'이라고 쓰셨는데, '불거졌지만'이 맞습니다.
'되요'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인과 바다 이야기 중에 있고요.

비단 인터넷 뿐 아니라 요즘은 어딜 가나 맞춤법이 그야말로 엉망인 글들 뿐이어서 저 같은 문법나치(속으로만)에겐 굉장히 스트레스인데, 지적을 하면 오히려 욕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아무 말도 못하게 돼요..

오타라느니 하는 뻔한 변명 대신 오히려 고마워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정도면 훌륭하세요!
730 2016-06-19 02:40:52 1
[수정보완] 2718 (호상護喪) [새창]
2016/06/18 17:41:52
잘 읽었습니다ㅎㅎ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참 현실적이죠.
담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도 좋지만 무엇보다 맞춤법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초반의 '욱여넣는다' 때문에 읽기 시작한 건 안 비밀..
다만 몇 가지(붉어지다, 낳다, 되요 등) 실수가 있으셨는데 제 지적으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729 2016-06-19 02:19:09 0
혹시..펑크옷에 관심있으신 분 있을까요. [새창]
2016/06/19 00:14:49
와 반가워라!!!!!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세미펑크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어요ㅎㅎ
딱 맞는 분께 잘 가길 바랍니다:D
728 2016-06-18 16:41:44 9
콘돔보다 피임율 높이는법.jpg [새창]
2016/06/17 22:17:57
1 많~이 부족해도 스타일이 좋으면 정말 멋있는데..
진심인데..ㅜㅜ
727 2016-06-14 22:56:19 0
(스포) 왕겜 8화 감상평 ..난 니 가 좋다ㅋ [새창]
2016/06/14 09:14:20
1 낫투데이 ㄴㄴ
놋뚜데이 ㅇㅇ
726 2016-06-14 22:34:51 2
[스포 포함] 왕겜 6-8 후기 [새창]
2016/06/14 13:25:57
대너리스는 그 병력과 말들을 태우고 웨스테로스로 갈 배가 필요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런 귀한 배들을 불로 쓸어버리면 안 되죠.
725 2016-06-13 05:08:27 172
남자끼리 결혼할 수 있어?라는 7살 아이의 질문... [새창]
2016/06/11 11:10:09
미국은 이제 모든 주에서 합법입니다.
724 2016-06-09 14:58:18 19
[새창]
댓글들에 폭풍동감하는데요...
그저 궁금해서 그러는데 날개뼈=쇄골인가요?
저는 날개뼈=견갑골로 알고 살아와서..글 읽으면서 '가슴 높이랑 날개뼈 높이랑 비슷하지 않나 읭??' 했어요..☞☜
뜬금없는 질문 죄송합니다ㅠㅠ
723 2016-06-06 22:57:30 1
(17금?) 오빠라고 부르기 [새창]
2016/06/05 10:39:49
오빠는 들어도 별 감흥이 없지만
'누나' 소리 들으면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리고 뭐든 해주고싶고 마냥 마음이 열리던데....전 평범하니까요!
722 2016-06-05 04:59:45 0
[새창]
왕겜이 진입장벽이 좀 높죠.
등장인물도 너무 많고 스토리도 복잡하고 시즌1 시작 전까지의 이야기도 많고~~
저도 처음에는 노잼이라 시즌1을 완주하는 것도 힘들었어요ㅋㅋㅋ
근데 그냥 이해 안돼도 쭉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조금씩 재밌어지고
그러다 앞부분에서 모르고 지나왔던 걸 이해하려고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이런저런 자료도 찾아 보다 보면 뭐가 뭔지 알게 됩니다.
그 때부터는 이미 당신은 왕겜의 노예...
721 2016-06-03 19:51:25 9
[새창]
엄마라서요.
내가 고통받을 뿐이고 좋은 관계란 될 수 없지만
그걸 알면서도 혈연이라는 게 참 뭣 같죠
720 2016-06-02 10:41:50 10
[새창]
비흡연자와 같이 살면서 공용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건 정말 민폐입니다.
게다가 뜻하지 않게 근처의 다른 집에까지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그런 행동들이 흡연자에 대한 시선을 더 나쁘게 만듭니다.

다만, 윗분 말씀처럼 담배를 안 피우면 배변에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합의 하에 화장실에 향초나 향을 피우는 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향초는 사실 많이 약하고, 절에서나 요가할 때 피우는 것 같은 스틱, 콘향을 최소한 담배 피우는 동안만이라도 켜 놓으면 냄새가 거의 빠집니다.
물론 칫솔이나 수건, 벽 등에 유해물질이 흡착되는 것까지는 해결이 안되므로
반드시 서로 대화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죠.
719 2016-05-27 12:48:46 0
아름다운 흑마.jpg [새창]
2016/05/26 16:01:51
정말 신기하네요.. 세팅한 건 줄 알았는데!!
718 2016-05-24 18:00:44 0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거론되는 그 분 [새창]
2016/05/24 14:17:46
계열을 넘나들며 수많은 강의를 담당하시는 미정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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