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6-12
방문횟수 : 22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22 2016-10-02 20:41:07 1
문화 차이는 무슨... [새창]
2016/10/02 04:07:53
진짜 방송 보니까 아내가 제일 문제더군요.
한국식 예절을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그저 잘 하기만 바라고, 남편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 안하는 모습...
해도 해도 너무해서, 전 대본이겠거니 했어요.
821 2016-10-01 13:28:12 2
[새창]
댓글은 처음 다네요.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820 2016-09-27 16:49:09 0
그 있잖아요..멍때리다가 찍으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장면 [새창]
2016/09/24 11:53:23
뭔가 떠오를듯 말듯.. 다음 사진은 당연히 히오스인줄;;;
817 2016-09-23 18:08:14 0
폭격당한 픽업 아티스트.jpg [새창]
2016/09/23 11:04:45
art가 처음에는 기술을 의미하다 점차 예술이라는 의미로도 쓰이게 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린'이라는 단어가 옛날에는 '어리석은'이었지만 요즘은 '나이가 어린'으로 쓰이듯이요.
815 2016-09-23 07:14:05 9
[새창]
옳소!!!! 이전 글에 답답한 댓글들 너무 많았어요!!
내가 한참 어린 여자라서 만만하니까, 저런 걸로라도 말 한번 붙여보고 희롱해보고 싶어서, 혹시 그러다 진짜 어떻게 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게 기분나쁘고 역겨운 상황인건데
나이먹고 들이대면 역겨운 일이냐는 둥 사랑에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냐는 둥...으으아..
814 2016-09-22 18:31:00 2
남친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넣고 다니는 거 싫어하시는 여친분들 보세 [새창]
2016/09/21 15:13:23
하지만 이걸 잃어버린다면?! ㄷㄷㄷㄷㄷ
813 2016-09-22 18:02:03 4
[새창]
추천 100개 하고 싶음..
812 2016-09-22 17:50:31 0
[새창]
저기..핵심을 잘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내가 이쁘고 잘나고 매력 터져서 이런 일이 생기고,
근데 나이 차이가 많아서 기분이 더럽고,
이게 전혀 아니예요.

내가 한참 어린 여자라서 만만하니까, 저런 걸로라도 말 한번 붙여보고 희롱해보고 싶어서, 혹시 그러다 진짜 어떻게 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게 기분나쁜 거예요.
811 2016-09-22 12:32:31 7
남친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넣고 다니는 거 싫어하시는 여친분들 보세 [새창]
2016/09/21 15:13:23
저도 휴대폰을 자주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는데
지갑은 진짜... 바지와 지갑이 둘 다 안 예뻐져요ㅜㅜ
뭣보다 아저씨같음!!
그래서 싫어하시는 거 아닐까요?

그보다 그거 소매치기한테 좀 꺼내가달라고 하는 패션이라던데.. ㅠㅠ
810 2016-09-21 02:36:08 1
아재라면 99%는 해본거.. [새창]
2016/09/20 21:58:09
그 광고를 안다는 자체가......(먼 산)
809 2016-09-20 15:16:30 2
습관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09/19 11:22:23
이럴 때 사용하라고 비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있고, 정상인이라는 표현은 장애인 분들께 굉장히 실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등장하는 글에 달린 댓글인데 정상인이라는 민감한 단어가 나와 깜짝 놀라서 단 댓글인데 비공감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808 2016-09-20 05:20:50 3
뮤트톤분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6/09/16 21:31:09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명도 저채도의, 비교적 자기 주장이 약한 색들이 잘 받는 분들을 뮤트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웜/쿨은 그 안에서도 각각 따뜻한/차가운 계열의 색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표현한 거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