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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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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9 2025-08-22 11:20:45 2
영국대사관에서 티타임하던 재한 외국인들이 어색해했던 이유 [새창]
2025/08/22 07:12:05
피터가 피터했네 ㅋ
10678 2025-08-20 06:04:15 1
챗GPT와 함께 완성한 단편소설(가나안-별들 사이에 다시 세워진 약속의 [새창]
2025/08/18 09:28:52
영원한 추방과 영원한 상실에 잊혀져가는 존재만큼 우울할 수 있을까요
이런 역사적 “소실” 이야기를 볼때마다 글의 내용처럼 역시 통합된 신이나 통합된 구원은 없다 생각됩니다.
떠돌던 민족과 세력들이 정주를 하니 자리잡혀있던 민족을 추방시키고 말살하려히는
영원한 이 반복행위에 인류애의 회복을 제시하는 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10676 2025-08-19 17:18:54 8
대한민국 개그 프로 1티어 [새창]
2025/08/19 13:35:43
사자 보이스 일꺼야 아마
10675 2025-08-19 16:27:17 4
고양이들을 위해 지하철 만든 집사 [새창]
2025/08/19 16:15:05
경로 우대 안해주나요?
10674 2025-08-19 13:08:14 0
솔직히 학생부 제도 없애야 되지 않나요? [새창]
2025/08/16 17:02:13
학생의 현재 생각이 중요하지
과거를 쇠사슬로 묶어두고 장비처럼 스펙화 하려는
산업생산시대의 생산기계로 여겨지게 만드는 구시대 유물.. 저도 동감해요
10673 2025-08-19 13:04:23 0
쇼팽 에튀드, 리스트, 라흐마니노프...초보자가 배우려면 [새창]
2025/08/19 12:19:11
저는 첼로 취미자 인데, 생업의 과정에서도, 한 순간 손이 열리는 경험이 한 번 있었습니다.
클래식부터 팝까지 많이 듣다가, 또 연주하다가 어떤 곡에 빠져서 몸에 힘도빠지고 연주가 되는 경험이었어요.
몇 번 더 있으면 속주곡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곡이든 느낌을 갖는 순간을 길게 가지는 편이에요.
(취미자여서 그런지.. 악보에서 느껴지는 것은 아직 못했어요) 아직 바흐 무반주 곡들을 담아내기에는 거리가 많이 느껴지는.. ㅎㅎ
여튼 말씀 하신 것 처럼 장기적으로 욕심을 비우고 많이 듣고 감상에 빠지다 보면 어느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10672 2025-08-18 23:28:55 21
뇌정지 오는 동.서양 타임 역사 [새창]
2025/08/18 19:47:15
동의해요. 굳이 국력이 쇠약한 때를 비교하는게 의도가 없다손 치더라도 읽는 이들에게 자의식의 쇠퇴를 충분히 가져오져.
거꾸로 그럼 우리나라 수표교 설치할때 유럽은 뭐했냐
빠리의 똥오줌 피해다니는 귀족들의 하이힐
조선의 복지제도와 유럽과 일본의 농노

그리고 대동여지도가 걸어다니면서 만든게 아나라
걸어다니면서 오기를 수정한겁니다.
크기도 축소한 그림으로 가르치는 것도 바꿔야지요.
일본포함 다른 나라는 제국주의를 위한 지도 제작이외에
지형과 지맥, 행정을 위한 지도가 세세히 작성된게 어딨나요?

그저 역사적 의미를 망각하고 우월 비교만하는 이유는 뭘까요
10671 2025-08-18 23:13:49 3
[약혐] 끊어진 신경을 연결하는 방법 [새창]
2025/08/18 22:12:11
사라진 성인 잇몸 속 이도 재생된다는 시대가 또 옴
10670 2025-08-18 18:28:36 0
조국의 책 리스트 & 백낙청 -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의 비판 [새창]
2025/08/18 11:28:22
실은 존경하나, 아쉬운 지점만 써보았습니다.
'비판' 이란단어가 한국에서는 너무나 큰 무게감을 띄기에 조심스럽지만, 이 또한 담론을 막는 기작이기에, 글을 파 보았습니다.
10669 2025-08-18 14:10:06 6
케데헌 한의사는 세계관 신임 [새창]
2025/08/17 11:21:11
비단 위의 댓 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왤케 까는 글이 많을까 싶어요;;
10668 2025-08-18 10:06:43 1
챗GPT와 함께 완성한 단편소설(가나안-별들 사이에 다시 세워진 약속의 [새창]
2025/08/18 09:28:52
책게나 소설게로 가야겠지만,
시간과 공간의 점유에 대해, “의지”와 “존재”의 연결로 풀어진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써서 구멍과 산만한 전개가 있다면 비평이나 담론이 일어서 오히려 철학게에서는 좋을 수 있는데
Ai가 개입하여 쓴 것이 결론 이외에 들여다볼 사고적 전개가 너무도 빈약해서- 특히 “내일을 보장한다는” 프로파간다를 형성하는 부분이 철학자 보다는 정치가가 할 주장이라 보여요. 이 또한 Ai가 쓴 문장이라 평가할 필요성이 없지만요- 결론만 던지는 이런 생성형 글은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인간의 사유를 가지고 논하는 철게에서는 굳이 행야나 인간이 아닌 ai 성능으로 이런 글도 써진다는 것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10667 2025-08-17 20:24:11 4
"광복은 연합국 선물" vs “나라를 팔아먹어야만 매국노가 아니다." [새창]
2025/08/17 00:11:31
윤석렬이 임명한 사람 입니다
10666 2025-08-15 11:23:48 0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새창]
2025/08/14 22:02:01
보통사람에 가정을 이야기하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10665 2025-08-15 11:17:28 1
조국!!대표 해방되었습니다!! [새창]
2025/08/15 02:07:44
친일파들이 보수라는 이름을 쓰고 하나씩 제거해나가던 한국의 의인지사들을..
하나씩 회복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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