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2 [새창]

시원한 바람에 놀고싶으신 ㅋㅋㅋㅋ 이 설레임이 봄이 온건가 가을이 온건갘ㅋㅋㅋ

10648 2025-08-06 15:00:32 0

독고구검과 물 [새창]

네. 그래서 저도 그러한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산은 산이 아니었고 물은 물이 아니었더라구요. 그런데 결국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었습니다. 공에서 색이, 색에서 공이, 색은 색대로, 공은 공대로, 그러나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현상의 세계.

10647 2025-08-06 10:57:57 0

독고구검과 물 [새창]

빈틈에 파고들어 파괴하거나, 빈틈에 들어가서 동화되거나, 안과 밖의 변화에 이미 능하고
물은 관찰할수록 매력적이고 우주의 잠재된 성질을 다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관점 또 잘 보았습니다.

10646 2025-08-06 10:45:17 0

오유를 망가뜨린건 7명이였죠(딴지펌) [새창]

베게 오고나서 시사게 잠깐 들렀습니다. 민주주의 원론적 시각을 테스트해보고자
시게와 자게를 동시에 같은 게시물 올렸다가 시게에서 엄청난 비공먹고
자게에서 추천을 막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참..이명박때부터 조직되어서 이념을 선동하고, 거기에 휩싸이는 사람들을 모으게하고... 지금까지 오는 것이 싫습니다.
극우주의는 사실 그래서 언제나 어디서나 자라하는 헤일 하이드라 같은 것 ㅠ

10645 2025-08-05 14:54:36 2

어제 술먹은 내친구 술이 들 깬거같은데 [새창]

아조씨... 글에서...

10644 2025-08-05 12:11:25 0

"이거이거 누나거,누나거 이거" [새창]

잠깐.. 닉상태를 보니.. 본문하고 넘 다른데요!?!?!?!

10643 2025-08-05 12:01:14 2

대 자유에 관한 썰 ..... [새창]

그냥 막걸리 한 잔 하시구 바라보시는 풍경이 있으시다면, 이 글을 본 저는
마치, 헤르만 헤세가 바람부는 푸른 들녘에서 싯다르타를 쓰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10642 2025-08-05 11:50:22 1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들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0641 2025-08-05 11:45:01 0

아 과자 진짜 오늘부터 끊는다... [새창]

고래밥 매운맛 맛나던데!

10640 2025-08-05 11:00:21 2

술 잔뜩 먹은 소개팅 후기.jpg [새창]

헉..

10639 2025-08-05 10:57:40 0

신세대 귀촌 [새창]

나만의 장소와 시간, 나만의 성과로
세상의 흐름에 맞서든 말든
발견하고 키워지는 기쁨.
“돌아가는 그곳”

10638 2025-08-04 23:21:30 1

안녕하세오 매새(매운새우깡) 매니아 입니다 [새창]

맥주부터 쟁겨야지

10637 2025-08-04 17:47:24 4

민들레 홀씨처럼. [새창]

:-)
한 쪽은 참고 한 쪽은 신나서 똥땅거리고
넘 잼나는 이 스릴 가족!

10636 2025-08-04 16:20:02 1

요즘 물도둑 근황 [새창]

네???

10635 2025-08-04 15:58:52 0

안 그래도 하락세였는데 AI때문에 나락가속화가 나타난 플랫폼 [새창]

광고플랫폼으로 수수료 떼먹는거 개발할 시간에 Ai 개발을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