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11
방문횟수 : 30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664 2025-08-14 21:14:28 1
오!! 소시지 굽는거 [새창]
2025/08/14 20:22:34
자괴감 따윈 없다!
10663 2025-08-12 13:15:41 0
이 질문 하나로 친구와 2시간 대화를 했다 [새창]
2025/08/11 19:42:39
1 이 먼저 "위 아더 월~" "위 아더 칠드런~" 일단 부르면
2가 뭥미? 내가 더 멋지지 하면서 "위 아더 챔피언~" 할테니,
3이 훗, 친구들이여 진정한 기쁨은 이런것이라네 하면서 "알레 멘셴 베르덴 브뤼더 -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리라!" 하고 선언하면
4가 멜랑콜리 오묘하게 찬혁이를 소환시키며 불협화음을 만들겁니다. ㅋ
10662 2025-08-12 12:34:46 5
특이점이 온 출산 [새창]
2025/08/12 11:45:01
이로써 인공수정부터 인공출산까지 모든 과정이 가능해진 것 같지만!
하지만 짝짓기는 아직 불가능하지!

10661 2025-08-12 11:39:32 4
참 국세청 전화상담사 태도가 유머입니다 [새창]
2025/08/12 11:04:25
일단 통화태도에 감정이 상하신 듯합니다. 네.
그런데, 국세청은 세금을 걷는 곳이다보니, 세금 걷는 기준이 사업자 신고가 된 분이거나, 상호가 등록되어 있거나, 어떤 주소지에 사업장이 있어야 지방 조사 나갈 수 있거든요. 3군데 중에 하나를 말씀주시면 문제를 풀어가보겠다는 이야기여요.
그래서 도배 장판 같은 서비스를 하는 개인사업자인지를 사실은 거기서 물어보아야 하는건데, 그게 사업자가 없이 하는 것이라면
목적없는 증여, 상속의 범위로 넘어가거나, 혹은
그것을 알 수 있는 사항이 없다면, 세금 부과를 국세청은 할 수가 없는.. 즉, 개인 업무나 과업을 대신해주는 품의 수수료 (3.3% 프리랜서 사업소득) 을 물려야하는 것으로 넘어가면 되어요.
용역을 준 주체(도배 장판 업무를 준 사람)가 세금을 내야하는 것이고, 세금을 국세청은 도배 장판 업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사람이 사실 그래서 사업소득 3.3%를 떼고 품의비를 지급해야합니다.
하지만 국세청의 상담 직원은 그 상담을 못해주는데, 그걸 또 민원넣기가
보통 그런 상담은 개인 세무사들이 하거든요... 자신들의 업무범위가 넘어가기에 로봇처럼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세무 상담을 하는 곳은 사실 국세청이 아니니까요.. 세무업무를 아시거나, 세무사를 고용하시거나, 세무사 상담을 받으시거나 하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피차의 입장을 정리할 수 있는 사항이고, 각자의 이해없이 국세청 직원의 태도만 문제삼으시는 것은.. 좀 참으시길 바랍니다.
감정 문제의 발단인 '컷팅이 잘 안되고 하자보수 이행이 안된 것'에 대해서 '세무업무가 아닌' '민사 소송'으로 푸셔야 할 사항으로, 세금걷는 곳과는 무관합니다.
소송의 모든 일이 잘 진행된다면, 세금을 떼고 하자이행 보수 또는 도배장판비용을 지급하시면 됩니다.
10660 2025-08-11 22:03:53 1
이 질문 하나로 친구와 2시간 대화를 했다 [새창]
2025/08/11 19:42:39
잭슨 프레디머큐리 베토벤 쇼팽
10659 2025-08-11 13:38:41 1
한국인 동안 외모에 충격 받은 외국인들 [새창]
2025/08/11 12:45:14
원래 일진이 나이가 좀 들어보이긴회
10658 2025-08-10 13:36:39 4
ai의 가장 큰 위험은 인지편향으로 보입니다 [새창]
2025/08/10 11:16:41
저도 심히 동감합니다. 모든 통계의 결론을 계약관계에 맞게 내어버려서.. 인간이 그 행위에 오히려 의지하고 종속됨으로써 사고의 다양성은 물론, 진전의 시도가 멈추는 현상이 위험한 요소라 생각 됩니다.
10657 2025-08-09 08:59:42 4
아파트 입주민대표 인성 레전드 사건 [새창]
2025/08/09 06:39:30
러브러브
10656 2025-08-08 15:51:45 1
ㅇㅎ)남친이 나 사랑하는구나 싶었다... [새창]
2025/08/07 10:15:29
프로와 아마의 차이..? 전문 배우시라서..
10655 2025-08-08 15:41:26 5
자주포의 발사속도를 줄이면 [새창]
2025/08/08 11:24:42
1 포방부 닉값... ㄷㄷㄷㄷㄷㄷ
10654 2025-08-08 09:42:49 0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2 [새창]
2025/08/07 11:56:59
네 사회적 독서가 활발히 되면 좋겠습니다. 담론도 또 즐겁게 나누고..
열린공감 사회로 향하길 또 기원합니다!
10653 2025-08-07 18:32:53 1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2 [새창]
2025/08/07 11:56:59
물론 불특정 다수를 위한 엽서였어요~ ㅎㅎ 걍 개인적으로, 저한테 의미가 있어서 요롷게 공유해봅니다.
10652 2025-08-07 18:31:15 1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2 [새창]
2025/08/07 11:56:59
김창완 옹의 사연자 답변 엽서 짤이 마침 눈에 보여 또 가을바람 맞이로 올려봅니다~
10651 2025-08-07 18:30:12 1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2 [새창]
2025/08/07 11:56:59


10650 2025-08-07 18:29:53 1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2 [새창]
2025/08/07 11:56:59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