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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7-01-22 00:42:57 33
남편말고 고양이가 필요해요 [새창]
2017/01/22 00:09:04
사실을 말하자면 고양이 버리고 그 신랑을 택한것도 본인이십니다.
고양이는 아버님께서 버리시면 길에서 좀 살다가 쓸쓸히 죽어가겠죠.
운이 아주 좋다면 좋은 사람이 데려 갈수도 있지만,
길을 가다 차에 치어 죽거나, 굶어 죽거나, 병에 걸려 죽을 확율이 훨훨훨씬 더 크겠죠.

징징대고. 남들에게 고구마 먹이는
성인의 나이지만, 생각은 전혀 어른이 되지 않은 아이죠,
133 2017-01-22 00:37:40 0
슬퍼서 올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7/01/21 19:08:25
너무 슬프시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132 2017-01-22 00:25:10 16
남편말고 고양이가 필요해요 [새창]
2017/01/22 00:09:04
본인 팔자 본인이 꼬는거에요.

도우미 있는 남편 혼내달라는 댓글 보고 제가 드릴수 있는 말입니다.
131 2017-01-22 00:13:04 12
남편말고 고양이가 필요해요 [새창]
2017/01/22 00:09:04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지만.
본인이 키우려고 데려 왔는데 부모님이 이뻐하셔서 신혼집에는 못 데리고 간다 우리가 키울꺼다.
라는게 아니면 데려 오셔야 하는거잖아요.
게다가 아버지가 봄에 버린다는건 또 뭔 말인지.
130 2017-01-21 23:54:00 1
신랑회사로 꽃배달이요!! [새창]
2017/01/21 20:14:17
제가 직장으로 먹을꺼 종종 보내 봐서 말씀드리는 건데. 그건 백퍼 케바케구요.

요즘은 같이 먹을거 보내도 '그럼 얻어먹는 나도 뭐 해줘야 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면서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129 2017-01-21 23:52:15 50
[새창]
참으면 병 됩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128 2017-01-11 12:56:13 6
냥덕후 술덕후를 위한 술집 [새창]
2017/01/11 02:29:01
고양이가 어깨위에 올라가는건 "넌 내 아래야." 식의 앝잡아 보는거라던데.... 그런 의미일까요? ㅋㅋㅋ 참고로 3년전에 성묘로 입양온 저희집 셋째는 처음에는 어깨에 엄청 올라갓는데 1년 정도 살다보니 어깨에 이젠 안올라가더라구요.
127 2016-10-22 01:43:02 0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그렇군요... 전혀 생각못햇던 ㅜ
126 2016-10-22 01:42:43 1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감사합니다.
차도 폐차도 쉽지 않아 스트레스 받앗는데. 뭐 인생에서 이런 사건 정도야. 하고 이벤트려니 해야죠.
125 2016-10-22 01:26:07 0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그건 해당 차량이 잇고 전부다 무상수리가 아닙니다.
124 2016-10-22 01:25:42 0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아마도...? ㅠㅠ. ㅜㅜㅜ
개다가 절도 전과가 잇더군요.
123 2016-10-22 01:25:09 0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이게 시어머니 차량에 제가 보험만 넣어서 타던거라. 그냥 폐차 하기로 햇습니다.
아직 폐차도 안돼서 보관중이지만요 ㅠ 그래사 이런거 생각하느라 더 스트레스가 쌓엿드랫죠
122 2016-10-22 01:23:53 0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네. 맞아요. 저는 자차를 안들어서 ㅠ
121 2016-10-22 01:21:49 0
자동차 도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10/21 01:06:34
네. 맞습니다. 그렇지만 마티즈가 모두 cvt 미션이 아니기에. 저희 차량은 대우에 번호 조회를 해본결과 미션 보증하는 차량이 아니더군요. 지금 쉐보레 고객 센터에 전화 하면 해당 차량인지 알수 잇습니다.
120 2016-10-21 01:07:45 1
[새창]
위에 부부상담 때문에 그쪽에서도 개인 심리상담을 권했다고 하시는데
걍 병원 가세요. 약드시고 상담하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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