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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울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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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2017-01-23 09:50:4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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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되냐고요? 무슨 답을 원해요? 그리고 원하는 답만 해줘야 하나요?
님 선택이고 님 인생이에요.
다른여자랑 애 만들겠다는 남자랑 뭘 어찌 하나요?

위에 결혼으로 인한 괴로움은 지팔지꽌이라고 한거.
정정합니다. 적은 확률로 폭력성향이나 거짓말 이런걸 꽁꽁 감춰뒀다
진짜 나중에 드러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148 2017-01-23 09:42:16 10
부부의 삶이란 100% 기브앤 테이크다. [새창]
2017/01/23 07:15:34
군대에서 탱크운전을 했대요. 운전하다가 죽을뻔 했다고.
그래서 저 만나기 전까지는 면허도 없었어요.
신랑 직업군에서는 면허 없는 사람이 진짜 없는데도 말이에요.
처음에 면허 없는거 너무 쿠사리주고 그랬는데
면허를 따오더라구요. 만난지 한달 좀 안돼서
그래서 이 사람 만나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ㅎ
147 2017-01-23 09:40:54 7
부부의 삶이란 100% 기브앤 테이크다. [새창]
2017/01/23 07:15:34
아.... 그냥 졸린데 잠은 안오고 피곤한데 싶어서 주절 주절 쓴 글인데
그래서 오타도 엄청 많았어요 ㅎㅎㅎㅎ
그런데. 요즘 좀 글을 쓰는게 괜찮아 지는것 같아요.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다시 읽어보니 요 부분 좋네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요.
146 2017-01-23 09:38:46 5
부부의 삶이란 100% 기브앤 테이크다. [새창]
2017/01/23 07:15:34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하루 더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란 말을 한번이라도 더 해야지! 라고 다짐하게 되네요.
145 2017-01-23 09:38:18 3
부부의 삶이란 100% 기브앤 테이크다. [새창]
2017/01/23 07:15:34
먼저 저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서
저도 좋게 말하게 되고 그렇게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하도 결게에 고구마 글이 쌓여서 어줍잖게 쓰게 됐어요
144 2017-01-23 09:37: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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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남한테 안좋은 댓글 다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네요.
님은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으시나요?
본문과 관련 있는 것도 아닌 댓글이라고 짧게 생각하시며 제 댓글을 비아냥 거리며 다시는 이유를 저는 알겠어요.
다른 댓글도 읽어 봤는데 님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고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싶은거에요.
조선시대처럼 부모가 정해주는 사람과 모른체 결혼하는 것이 아닌 지금 한국에서는
결혼으로 인한 괴로움은 지팔자 지가 꼬는게 맞아요.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던 말건 그것 또한 제 마음이고요.
왜 님은 고구마 백만개 먹이면서 타인에게는 그렇게 엄격하세요?
143 2017-01-23 08:10:25 0
지금 새삼 드는 생각_ 과거의 나에게 [새창]
2017/01/23 00:45:21
맞아요. 자신의 삶의 가치는 본인이 만들어 가시는거죠.
멋져요. !
142 2017-01-23 07:16:33 71
부부의 삶이란 100% 기브앤 테이크다. [새창]
2017/01/23 07:15:34

사료투정하신 그 개님.
141 2017-01-23 05:54: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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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말로 답글 단것 같아서 삭제 했는데 그냥 냅둘껄 그랬습니다.
네. 맞아요.
맘대로 하세요. 이혼하세요~~~
어차피 이글도 안좋은 글이니 삭제 하시겠네요.
139 2017-01-23 04:27: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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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인듯. 닉이 기억남.
138 2017-01-23 04:24:5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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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나요. 이분. 남편이 문신하는거 반대해서 짜증난다고.
댓글들이 본인에게 불리한 쪽으로 가니까 글삭제 하셨죠?
137 2017-01-22 01:04: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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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요. 살다보면 어느 정도 잘못된 행동은 만회할 기회란게 생겨요.
하지만 죽으면 어떤 것도 대신 할 수 없이 끝나버리죠.

무슨 잘못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잘못이라면 다신 그런 잘못을 하지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시고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세요.
지금은 화가 나서 그것조차 힘든 사람들이라면 시간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도 좋을거에요
아니면 모두 잊고 새로운 관계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있고요.
제가 말한것보다 더 많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꺼에요.
땅파지 마시고 조금 덜 어둡게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아요, 우리.
136 2017-01-22 00:58:51 85
명절도 아닌데 [새창]
2017/01/21 13:56:56
첫댓글처럼 최고의 방어는 '선빵'입니다.
그런 친척 어른 보시면 ' 큰 아버지는 노후 자금 얼마나 모으셨어요?
요즘엔 100세 시대라 얼마는 있어야 한다는데'
'다 큰 아버지가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술 드시지 말고 모으셔야죠
예전에는 그렇게 오래 안살고 자식들이 많아서 부양 가능했지만 큰아버지네야 자식이 둘 밖에 없잖아요.
다 걱정되서 이 조카가 드리는 말입니다'
라는 식인거죠. 물론 처음부터 이런 말들이 쉽게 나오진 않습니다. 연습해야 해요
전 참고로 십년도 전에 친척들 모였을때 개지랄 한번 떨었더니 안건들이더라구요.
135 2017-01-22 00:44:12 5
스위티 자몽 예쁘게 까기(용량주의) [새창]
2017/01/22 00:38:15
마이께따......................... 나랑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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