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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16-10-14 01:35:29 0
아까 제빵도구 나눔결과입니당 [새창]
2016/10/14 00:33:33
축하드려요!
118 2016-10-13 23:11:41 0
혹시 빵굽고싶으신 분들 없나!!!!! [새창]
2016/10/13 17:18:49

일단. 저도 손 들어봅니다.
117 2016-10-03 10:33:06 3
[새창]
더 절망적으로 지속할 수도 있겠죠.
혼자살 수도 있을거고요.
다만 확실한거는 이미 선을 넘었어요.
자신을. 아일 더 사랑한다면지금 이 부부라는 관계를 멈춰야 해요.
제발요.
116 2016-09-20 04:17:25 60
속편) 절대 친구에게 자취방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는.EU [새창]
2016/09/19 19:32:05
그러니 알려주면 저런 것들이 저렇게 쓰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죠.
'더워서 바람 들어오라고 현관문 열어 두었더니 강도 살해 당했다.
나는 현관 문 열여 놧더니 바람도 잘 들어오고 꽃향기도 들어왔는데.
굳이 현관문 열어두면 안되는 이유라기 보다는 사람의 문제 같네요. '
라고 말하는거랑 같은 이유라고 봅니다.
115 2016-09-20 03:45:44 3
[새창]
사실 조언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힘든 상황을 토로할 대상이 필요한 걸 수도 있으니
좋은 조언을 해주기 보다. "정말 배신감 느끼고 힘들었겠네. 고생이다. 너 마음 가는데로 해라. 그게 정답이다. " 라고
해주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녀사이의 일은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해준다고 해도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될 거라고 보거든요.
114 2016-09-20 03:41:47 1
친누나 결혼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9/19 22:30:03
저도 여기 한표요. 현금 받으면 뭐 큰거 사지 않는한 유야무야 넘어가버리게 되죠.
그래서 결국 뭐에 썻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큰 혼수라면 그거 볼때마다 생각나요.
113 2016-09-20 03:08:59 2
저는 돼지갈비만 매일 먹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9/19 20:56:08
먹고싶다....
112 2016-09-20 03:08:16 0
[새창]
맛이 없어서 못먹을껄요. 밥은 돌처럼 딱딱할테니까요.
냉장고에 들어간 밥은 몇시간만 지나도 단단해지죠
111 2016-09-18 06:46:35 0
[익명]저 성형중독될것같아요..이미 성형중독인지도? [새창]
2016/09/17 00:20:31
정신과 가세요.
뭔가 하나에 집착하는건. 정식적으로 어프다는 증거중에 하나입니다.
게다가 성형은 너무 리스크가 큰 행동이에요.
110 2016-09-18 06:42:45 0
[익명]딩크족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워요. [새창]
2016/09/17 07:24:16
그게 왜 부끄럽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109 2016-09-18 06:19:19 1
정말 맛있는 김밥이 먹고 싶다 [새창]
2016/09/18 06:18:03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었던 김밥. 하얀건 크림치즈입니다
108 2016-09-18 06:06:38 1
아동성범죄.. 당한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묘하네요 [새창]
2016/09/18 03:25:24
이 분이 신고나 그런걸 말한게 아닌데.
뒷통수라도 때려줘요.
그리고 그걸 말했다가 연 끊길 친척이나 가족이라면 더 정상 아닙니다.
끊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107 2016-09-18 06:03:26 0
아동성범죄.. 당한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묘하네요 [새창]
2016/09/18 03:25:24
저도 다른갈 보고 왔는데. 우선 신경정신과나 상담부터라도 받으세요. 이런 한번 받은 정신적 상처는 오래 갑니다.
절대로 스스로 없어지지 않아요.
106 2016-09-18 05:50:43 0
아동성범죄.. 당한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묘하네요 [새창]
2016/09/18 03:25:24
저도 스스로 잘하고 잇다고 위로 하는게. 더욱더 스스로 불안하고 힘들단걸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걸로 보여서 안타깝네요.
옆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그동안 힘들었겠구나. 하고요.
. 30대 중반 아줌마입나다.
105 2016-09-18 03:35:18 0
[새창]
남편이랫다가 남친이랫다가 글이 이해가 좀 안돼네요.
참고로 부모 앞에서 제정신 가지고 그런 말 하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제정신이 아닌거죠. 주위에서도 본적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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