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졌어요 ㅋㅋㅋㅋ [새창]

나라 잃은 표정이네요...

204 2016-07-12 00:57:28 0

헤어짐에 봄을 혼자 보낸 분들에게 전하는 글 [새창]

감사합니다

203 2016-07-12 00:55:49 0

오빠랑 부산여행와서 돌아다니는데 [새창]

아 영원한 오유인

202 2016-07-11 08:42:52 20

진상 손님들도 있지만 왕자or공주 알바생들도 있는거 같다... [새창]

저도 공감합니다.
본문 중에
"알바비 내 시급에는 나의 서비스정신을 발휘?하여 손님이 편하게 주문받고 음식을 즐기다 갈 수 있는 요금도 포함 되어 있는것이다."
라는 말이 거슬리더군요. 제 생각에 알바들의 알바비에는 서비스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별도의 교육을 받은 후 그 것을 시행할 수 있는 비용은 없을 거 같거든요. 그럭저럭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용뿐이지. 저임금에 일정 수준이상의 정신노동까지 요구하는 건 착취로 보입니다.

201 2016-07-11 08:33:54 0

우리부부 젊은이 놀이 [새창]

꾸밈말 순서가 바뀐겁니다

집에 3시반에 들어와서 잠깐 좋은시간 갖고 각자 자기방에 들어가 잤습니다 ㅋ
-->>> (이렇게) 잠깐 좋은시간 갖고, 집에 3시반에 들어와서 각자 자기방에 들어가 잤습니다 ㅋ

ㅎㅎㅎㅎㅎㅎ 하... 저도 좋은 시간 가지고 싶네요 하~

200 2016-07-08 17:37:31 1

[새창]

근래 읽은 이야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토리였어요. 감사합니다.

199 2016-07-08 15:57:17 0

연애를 잘하는 방법은.. [새창]

연애하듯 결혼생활 하시는 거 아닌가요? 아... 왠지 부러우...

198 2016-07-08 07:53:07 0

[19] 미끼를 물어버린 쿠니무라 준 [새창]

사진만 클릭하면 안되어요

197 2016-07-07 16:43:35 0

치아 교정했다고 차였던 과거 썰. [새창]

저는 어쩌다보니 만났던 분들이 저 만나는 도중에 다 교정을 하셨었어요.
교정을 하면 이를 드러내며 잘 웃던 사람도 애매하게 입술에 힘을 주고 웃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웃으면 저 역시 웃으며 항상 이렇게 말해줬어요.

'이에 주얼리 했네!'

그 말에 잘 웃어주던 그 분들, 지금은 좋은 분과 더욱 더 아름다운 삶이시길.

196 2016-07-06 07:28:25 35

의외로 일본에서 대박난 요리(?) [새창]

윗분과 더불어 고추가 들어오기 전 김치는 요즘도 종종 먹게되는 백김치 동치미가 있습니다.

195 2016-07-01 13:57:38 12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전에 보니 생선다루는 사람들이 쓰는 스테인리스 비누가 있던데

쇠 숟가락으로 한번 문질러 보세요. 쇠의 음이온이 비린내를 잡아주는 효과인 듯 싶던데.

194 2016-07-01 13:56:27 33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맛있을 거 같아요

193 2016-07-01 06:30:13 6

집단성폭행 추적 형사 "가해자 22명 직접 만나보니…" [새창]

하늘보고 눕혀서 태형시켜야해요 나쁜놈들

192 2016-06-30 08:57:42 2

정형돈의 예언 [새창]

가끔 공무원 땅투기 이런 거 기사 보셨죠?
업무상으로 알게된 지역개발 계획을 가지고 미리 땅 사놨다가 계획이 실현되면서 엄청 돈벌었다는.
그거 불법이고 비도덕적 행위이자 국민 기만행위자나요?
같은겁니다.

191 2016-06-30 08:28:54 0

심상정 의원의 '살찐 고양이 법'은 정말 훌륭하네요. [새창]

저는 글쓴 분의 1, 2번 이야기가 이해가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만 원을 못준다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시급 1만원도 못 줄 정도로, 즉 지금보다 3000원 더 줄 만큼의 매출이 안나온다면
소상공인 문제가 아니라 영업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직접 노동력을 투자해 매출액을 내는 게 아니라 타인의 노동력에 시간당 만원도 지출하지 못하면
현실적으로 사업성에 문제있는 게 아닐까요?

현실적이란 용어 뒤에 착취가 보이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