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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말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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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16-06-29 10:48:48 0
[새창]
근데, 작성자님 성별이?
189 2016-06-28 15:44:51 0
성폭행 당할 뻔 했던 일(욕 주의) [새창]
2016/06/27 16:53:06
마지막 한마디 '앞으로는 그런 일 없...'
연애 이야기 아니시겠지요....
188 2016-06-28 13:52:20 0
부모님들은 왜 토마토에 설탕뿌려먹는거에 이렇게 민감하신걸까요 [새창]
2016/06/27 16:10:50
토마토의 젤 유명한 유효성분인 라이코펜이 설탕에 파괴되는지 알아봤는데요 역시나 다른 분들 말 같이 B1이 소모되고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인데 의미가 없어져서라네요.

http://lotteallsafe.tistory.com/935
* 링크 롯데 주의
187 2016-06-28 11:11:33 1
[스압] 일본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탐방기.jpg [새창]
2016/06/27 23:00:44
저렇게 성지순례 다니는 분들, 행복해보이네요.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게 참 그게 참 좋아요.
186 2016-06-28 11:10:03 16
[스압] 일본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탐방기.jpg [새창]
2016/06/27 23:00:44
11, 입 밖으로 부정적인 말을 듣는 순간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스스로 검열하기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185 2016-06-28 09:17:46 2
SK네트웍스, 가짜 기름 팔려다 적발 [새창]
2016/06/27 17:29:38
1 렉카차들 중에 매연저감장치 뗀 차량이 많데요. 출력 높아져서.
184 2016-06-27 13:27:21 1
이 게시판이 사람에게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입증하는듯 [새창]
2016/06/26 20:06:59
저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에서, 그리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인연을 거치며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헤어짐 속에서 헤어나지 못해 절망속에 허우적 대다가 오롯이 혼자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과정에서 스스로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깨우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알게 됩니다. 오롯이 혼자일 수 있을 때 제대로 된 인연이 온다는 것을. 그러지 못했을 때 만난 인연은 악연이 된다는 것을.

오늘도 얽힌 인연 속에서 '반연'이 나타나길 희망합니다.
183 2016-06-27 09:17:13 0
[새창]
비슷한 연배일 듯 한데, 먼저 깨달으셔서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막 바닥을 헤집고 올라왔거든요.

가장 소중한 것은 나 라는 생각 잊으면 안될 듯 합니다.

님에게 좋은 반연이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182 2016-06-27 09:12:27 1
[새창]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파할 줄 알고, 분노할 수 있는 건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지나가면, 더 멋진 분이 되어있을거란 걸 저는 알아요.

저 역시, 님과 같은 경우를 겪었어요. 마음만 받고, 몸을 거부하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어요.
제가 잘못되어있는 줄 알고, 제가 못나서인 줄 알고.
하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가 잘못되고 그가 못나서입니다.

아름답고 당당한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181 2016-06-27 09:07:22 0
저의 연애 이야기 한번 써 보겠습니다 [새창]
2016/06/25 12:34:13
제가 법정스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비움은 아름다운 것이라 들었습니다.
180 2016-06-24 07:26:29 0
[새창]
저는 이 제품 쓰고 지루성피부염이 생겼었어요. 세정력이 약해서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 듯 해요.
179 2016-06-23 15:32:30 13
미국사람들에게 슬슬 입소문 타기 시작한 수제 소주 [새창]
2016/06/23 13:08:36
한자도 서로 다르답니다

燒酎 전통소주(발효, 증류)
燒酒 대중소주(희석, 가미)
178 2016-06-23 10:34:07 0
왜 아닌것 같은 사람에게 더 끌리는 걸까요? [새창]
2016/06/15 20:51:52
자극이라 보면 될 거 같아요.
강한 자극일 수록 더 강한 기억이 나고 찾게되니까요.
근데, 그 자극이 이로운지 안 이로운지는 우리는 몰라요.
가장 강한 자극은 마약인데 마약이 이롭지는 않자나요?
177 2016-06-23 08:03:05 4
모쏠 찌질남 탈출기 [새창]
2016/06/22 16:39:10
마무리 좋은데요? 그래서 '모쏠 찌질남'에서 '찌질남'을 벗어났다는 거죠?

모쏠 찌질남 - 찌질남 =

맞죠? 그런거죠? 그럴거야
176 2016-06-22 14:21:05 8
서양에서의 송하나 드립 [새창]
2016/06/21 16:41:20
11 Hinazen님은 출처관련법이란 말을 쓰셨는데 그게 무슨법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저작권 법 등을 보더라도 제37조 등에 의해 출처를 명시하도록 되어있거든요.

저작권 법 설명
http://www.mcst.go.kr/web/s_policy/copyright/netizen/netizen01.jsp

저작권자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저작물의 이용허락을 규정
http://oneclick.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705&ccfNo=2&cciNo=2&cnpClsNo=1

출처표시를 하였다고 하여 권리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님
http://list.fairly.co.kr/003/t3/B9AEC8AD/list1/view2.php

즉 출처는 창작자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밝혀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내가 본 곳을 출처로 적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상 원저자에게 이용허락을 받고 출처를 통해 그 이용허가를 받았다가 맞습니다.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에는 허락을 받지 않고 출처를 적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출처를 적어 창작자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이지요.
인터넷 공간은 대부분 상업적 사용 이외에는 비평 등에 준한 인용이라 볼 수 있기에 출처만으로 적고 있습니다.
결국 Hinazen님의 본곳을 출처로 적어도 된다는 주장은 창작물의 상업적인 사용에서의 인용으로 생각해본다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파악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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