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영화 배우 데뷔 잼 [새창]

뛰어난 생활연기

159 2016-06-17 07:05:30 1

오유인들이 좋아해서 올려보는 아재의 후방주의 ㄷ ㄷ ㄷ [새창]

아름다운 오유인이십니다

158 2016-06-16 14:27:29 0

답이없는것도 답... [새창]

한번 기다리지 말아보세요.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 할 수 있을겁니다.

157 2016-06-15 09:11:55 1

조조로 아가씨 보고온 후기 (스포 음슴) [새창]

다른 게 나옵니다

156 2016-06-15 07:44:53 0

19) 관계까지 가진 사이..아무렇지 않아질 수 있나요? [새창]

나와 같이 -> 나와는 같지 않게

155 2016-06-15 07:44:21 1

19) 관계까지 가진 사이..아무렇지 않아질 수 있나요? [새창]

나와 같이 행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이러한 면은 관념의 차이로 이해하기 힘드니, 단순히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을거예요. 그분이 이러한 관념을 지니고 있다면 연애를 하게 되셨어도 매우 힘들어졌을 듯 해요. 같은 공간에 계신다니 대화를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그분이 이와같은 이유로 껄끄럽지 않다고 한다면, 글쓴이분은 불편함을 전해야할 듯 합니다.

154 2016-06-15 07:08:00 1

나이 34 먹고 울었어요 [새창]

정규 8시 출근인데 7:40분만 넘은 지각취급해요. 늦으면 걱정은 커녕 어제 뭐했냐는 타박이... 20년째 독거생활하는 아재입니다 ㅜㅠ

153 2016-06-15 00:21:01 3

[새창]

남편분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큰 인내를 하고있을 듯 합니다. 사랑하니까요.

152 2016-06-15 00:10:30 0

우리동네 떡볶이 천원어치 [새창]

컬러복원 사진인가요?

151 2016-06-09 10:27:19 0

여자혼자 강릉 여행 후기(별거없음 주의) [새창]

지금은 온전히 홀로 행복해지셨길 바랍니다.

150 2016-06-09 10:23:16 0

여자친구가 바람났습니다. [새창]

다시 만나신답니다.
http://todayhumor.com/?love_4190

149 2016-06-09 09:55:26 50

[새창]

작년에 외대앞에 본점이 생겼었는데, 신기한 양의 수박주스를 먹고 다음날 화장실에서 아름다워졌었어요. 환경을 생각해서 통세척을 잘 안하는 듯 해요.

148 2016-06-07 16:12:02 0

[새창]

머리로 아닌 거 같은 분을 왜 마음으로 품으려 하십니까. 이성이 눈을 뜰 때 마다 힘들어지실 겁니다.

147 2016-06-06 12:23:24 0

영화 아가씨의 솔직한 후기 ㄷㄷㄷㄷㄷㄷ [새창]

여친 손가락이면?

146 2016-06-05 10:03:39 0

오랜만에 샤랄라하게 입었어요 남포동 넘나 좋은것♡ [새창]

남편분에겐 예쁜옷이 안보일 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