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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말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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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6-05-26 09:32:41 0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5 19:51:32
댓글러분 Skynet 출신이랍니다
129 2016-05-26 00:03:55 2
흔한 시골 면단위 동내의 중국집 음식 입니다. ^^;; [새창]
2016/05/25 16:36:35
회기역 1번 출구 경발원이란 데 가시면 40년 전 짜장맛을 보실 수 있어요.
128 2016-05-24 11:10:33 0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02:46:58
글쓴이님 같은 분이시라면 나이를 떠라 정말 좋은 분을 만나실 거란 확신이 듭니다. 저와같은 흑역사 경험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좋은 인연이 생길겁니다. 근데, 모르죠, 그 좋은 인연이 누구가 될지는. 화이팅입니다.
127 2016-05-24 11:00:32 0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02:46:58
누구를 좋아하는 건 매우 아름다운 겁니다. 그런데 누구를 좋아하느냐가 선행되어야할 거 같아요. 전 작성자님보다 더 늦은 나이에 더 나이차이나는 분 만났는데, 위 댓글 써주신 분 처럼 결국 마음에 큰 상처를 얻고 건강도 잃었어요. 남는 게 없이 시간만 흘러 더 나이들어버렸더라구요. 좋은 상황의 좋은 상대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126 2016-05-24 10:52:13 0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02:46:58
윗분 말이 맞는 거 같네요. 전 좋지 않게 끝났지만 10살 어린 친구가 또랜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말했기에 시작할 수 있었거든요.
125 2016-05-24 10:29:07 0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02:46:58
여자분이 확신을 가지고 님을 좋아하게 만들지 않는 한 힘드실 거 같아요.
경험상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분과 연애하면 연상인 당사자(남)는 몰라도 여자는 여러 이야기를 듣는 듯 하더군요. 남자는 주변에서 능력있네 이런 말 듣지만 여자는 반대의 말을 듣겠죠. " 네가 왜?"
주변 말,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여자분의 마음을 만드시거나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을 계속 주시면 작성자님이 힘드신 상황이 올 수 있어요.
여자분이 약은 사람이면 남자분의 호감을 애정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이용대상으로 보고 이용당하실 수도 있구요. 그러니, 다른 분들 조언 잘 보심이.. 전 취업도와줘 취업하니 차여....
124 2016-05-24 10:19:15 1
베오베에있던 나이어리신분 짝사랑하시는 남자분 사연을 보고.. [새창]
2016/05/23 00:17:52
결국 될 인연이라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123 2016-05-23 15:26:49 0
19)그리스 로마신화 근황 [새창]
2016/05/22 13:38:32
미안합니다. 동정심으로 읽었습니다.
122 2016-05-23 15:25:03 0
마법의거울과 데일리룩..ㅎ(feat.초커) [새창]
2016/05/22 00:12:42
입술라인이 꽤 많이 예쁘십니다.
121 2016-05-23 15:21:41 10
곡성보고 내려오던길 [새창]
2016/05/20 11:14:34
글쓴이님, 잘 생각해보세요. 운전할 때 자신도 모르게 좌측운행 하지 않으셨나요?
120 2016-05-23 09:22:03 1
식염수 눈알(?)세척 신세계네요! [새창]
2016/05/19 16:18:10
이거 하고, 안과에서 처방해주는 히알루론산인공누액 하면 되지 않을까요? :)
119 2016-05-20 10:19:14 0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19 21:21:11
스님이 된 친구가 하안거가 시작되어 오늘 용맹정신에 들어갔습니다.
미혼인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이 스님이셨다면 성불하셨을 듯 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사랑받으십시오. 글 잘 보았습니다.
118 2016-05-20 10:04:26 0
좋은 선크림 고르는 방법 [새창]
2016/05/19 18:42:49
잘 발리는 제품을 고르셔서 로션바르듯 바르시면 됩니다. 미즈온게 저렴하고 잘 발리더라고요.
117 2016-05-20 08:56:48 1
[새창]
앞의 글과 함께 글을 읽다보니 제 상처가 함께 떠오르는군요.
제 눈에 걸리는 부분은 다른 문제보다 잠자리문제를 작성자님에게 돌림으로 해서 작성자님이 남자로서의 자존감이 너무도 떨어졌을 듯 합니다. 실상은 작성자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래서 잠자리를 가지지 않은건데 마치 작성자님의 문제인 거 처럼 말하니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을지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는 건강한 욕망을 원인은 자신에게 있으면서도 작성자님의 핑계를 대고 거절하였으니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아주 나쁜 사람이네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는 아주 나쁜, 그것도 질이 매우 나쁜 사람입니다.
저 역시 취업준비하느라 제대로 사귈 수 없으니 기다려달라는 상대에게 반년간 그 친구의 취업을 위해 도움을 주다가 막상 취업하니 남자로서 모르겠다는 말로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모든 게 제 잘못같았지만 점점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마음이 저와 다른데 그걸 다른 핑계를 댄거지요. 아주 나쁜 헤어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용당한거죠. 상대의 사랑을 바라며. 저도 이성을 보는 눈이 멀었었나봐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 부디 전처분은 용서하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날 용서도 필요없을 정도로 잊혀지길 바랍니다.
116 2016-05-20 08:18:42 7
아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호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새창]
2016/05/19 23:07:57
앨머줌월트란 분 참 이상한 분. 시신수습이 오래걸렸다 이게 주요 논점인 거 같은데 시신수습 행위와 생손자 탐색 둘 다 배에 진입하는 행위 아닌가요? 다이빙벨 이야기도 에어포켓에 희망을 걸고 선내 집입하려했는데 그 게 힘드니까 쓰자고 한거고. 그리 필요없는 논점을 왜 그리 중요시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에어포켓으로 오보 막으려 했다고 했는데 그럼 오보 처음 나온 MBC(기억으로)에서 에어포켓 이야기 했었어야죠.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토론 할 땐 뭐가 긍정적 결과나 해답을 얻고자 하는건데 밑도 끝도 없이 세월호 해결에 도움안되는 음모론에 가까운 추정하나 들고와서 그거가지고 계속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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