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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의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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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16-11-06 17:57:59 0
아이를 가져야 할텐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새창]
2016/11/06 03:56:07
사즈는 샤워부스에서는 안 되고요 ㅎㅎ;; ㅎ확장팩의 유무 및 종류에 따라서 텐트, 옷장, 덤불, 쟈쿠지 등에서는 가능해요-
181 2016-11-06 14:52:35 2
아이를 가져야 할텐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새창]
2016/11/06 03:56:07
두 심이 동시에 침대에서 잠자는 것은 가능한가요?
침실의 오른쪽에 있는 거울을 치워보세요. 거울이 차지하는 공간 때문에 경로 설정이 안 되는 것일지도....
180 2016-10-17 14:49:11 24
스님비누 증식 클라스.......... [새창]
2016/10/17 12:48:56
둘째 자제분이 무사히 탄생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문구는....
저희 둘째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약소하게 준비했습니다. 이 비누와 함께 상쾌하고 기분좋은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 정도면...너무 긴가요? ㅎㅎㅎ
177 2016-05-09 03:04:36 2
뚱뚱한 여징어의 구제옷을 입어보자! [새창]
2016/05/08 23:28:12
저도용! 세번째 롱블라우스 예뻐요- 팔에 꽃팔찌(?)가 색상이 화려해서 전체적으로 더 화사한 느낌★
176 2016-05-08 00:34:33 0
니토리 + 중고품가게 + 100엔샵 = 우리집 [새창]
2016/04/29 22:24:07
니토리 조립 ㅋㅋ 티비용 선반을 사서 혼자 조립했는데, 분명 설명서대로 했는데 서랍이 잘 안들어가고 한쪽 문이 덜렁덜렁 ㅠ (제가 그 이후로 조립은 안 합니다ㅎㅎㅎ) 그렇게 일년 반을 썼어요 ㅋㅋ 당시 오만엔 주고 산 신형 냉동고는 오천엔에, 오천엔인가 주고 산 니토리 TV 조립다이는 삼천엔인가 이천엔인가에 가져 가더군요. 일본 생활 철수할 때 부른 중고매매상인이요 ㅎㅎ 5년 보증서도 붙은 일년 쓴 가전제품 값은 후려치면서 덜렁덜렁한 선반은 비싸게 측정하길래 신기해 했는데, 본인들이 다시 조립할거니까 괜찮다고 ㅋㅋ

이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 나가시길 바랄게요. :)
175 2016-05-08 00:21:04 0
최상층 실내 온도 낮추는 법!!!!!알려주세요 [새창]
2016/05/02 13:20:46
제습기를 틀면 온도가 더 올라가던데요;; 거의 십여년 전에 일본에서 습도에 중력이 바뀌는듯한 느낌에 제습기 사서 틀었더니 제습은 되지만 온도가 오르더군요. 그래서 에어컨도 틀고 제습기도 돌리고 그랬어요;; 나중에 보니까 에어컨에 제습모드가 있었다는 것은 함정;;
요즘에 나오는 제습기는 온도를 올리지 않으며 제습이 가능한가요?
174 2016-05-07 22:57:44 4
[새창]
아팠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의학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의학을 통했다면 왠지 아프지 않았을까, 고생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딱히 싫다 좋다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173 2016-05-07 22:53:20 0
주방에서 가스냄새가 나요 [새창]
2016/05/07 22:45:21
아! 가스 회사에 연락하는 방법도 있군요!!
저는 정기 검진 기사님께 여쭈어보고 혼자 납득했는데 ㅎㅎ;;
덕분에 한 가지 알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172 2016-05-07 22:52:12 0
주방에서 가스냄새가 나요 [새창]
2016/05/07 22:45:21
저도 예전 아파트 살 때 가끔 가스 냄새가 집 안에서 맡아졌어요. 가스 정기 검진때 얘기했는데, 우리집은 가스 새는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다른 집의 냄새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거 아니냐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음- 그래도 역시 조금 불안은 해서 환기 자주 시키면서 살다 이사했습니다. (아, 이사 원인이 가스냄새는 아니었어요 ^^;)
171 2016-05-07 22:40:45 0
다들어버이날 선물 준비하셨나요?? [새창]
2016/05/07 22:34:41
전 어머니는 설화수 기초, 아버지는 정관장 홍삼이요;; 본인 몫의 홍삼은 일찌감치 다 드시고, 엄마 홍삼을 자꾸 빼앗아 드셔서 ㅎㅎ
170 2016-05-07 20:59:48 0
[익명]대학 반수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07 17:38:13
지금 다니시는 대학교에는 문예창작 전공이 없나요? 대학의 학규에 따라 다르지만, 전과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문창과가 있다면, 굳이 수험생활을 다시 하지 않아도 전과를 하셔도 될텐데... 일단 전과하고 싶은 학과의 수업을 듣다가 2,3학년때 전과를 하는 방식으로요.

문창과가 없거나 전과 시스템 이용이 불가능하다면...2학기에 휴학하고 수험준비를 하시는 게.... 지금 하고 있는 공부나 환경이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을 정도이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 확고하다면 걷고 싶은 길로 가는 게 낫겠죠.

옛날과는 달리, 요즘은 국가장학금도 있고 학교나 학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교내 방학금도 많아 학비 절감 기회도 많고, 그동안 낸 게 아까우니 졸업하는 것 치고는 아직 신입생이셔서... 무엇보다 하고 싶은 일이 확고히 있는데 에둘러 돌아갈 필요는 없잖아요?
169 2016-05-07 20:33:30 0
[익명]소개팅 잘되던 안되던 얘길 해줘야하나요 주선자한테? [새창]
2016/05/07 19:01:21
저는 잘 되었던 그렇지 않았던 일단 연락을 주는 게 좋을 듯 해요.
소개팅 매칭할 때 그래도 서로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이 누군지 생각하고 소개해 줄텐데, 잘되든 안되든-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 (덕분에 좋은 인연 생긴 것 같다/하지만 인연은 아닌 것 같다)
- 요렇게 사후 보고 겸 인사는 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68 2016-05-07 20:20:40 0
[새창]
옆사람에게 과자를 주며 함께 나눠먹자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작업의 시작으로 받아들이신 것일지도;;;;
그냥 신경 끄기에는...역시 신경이 쓰이겠죠?;; 어느 날 갑자기 찬바람 쌩쌩인 사람과 함께 기타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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