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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16-05-05 17:41:44 1
키 존작남 남자입니다. [새창]
2016/05/05 17:21:28
168의 여자입니다. 저보다 신장이 작은 남성분에게 호감을 가진 적 있어요. (그 분은 저와 비슷한 신장의 더 멋진 여성분과 좋은 관계 만들어 결국 결혼하신 후일담이...ㅠ) 반대로 제게 180이 넘는 남성이 호감을 표했지만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은 적도 몇번 있었고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키가 장애요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할 수 없는 성격과 인격, 언행은 충분히 장애요인이 될 수 있지만요.
151 2016-05-05 02:54:09 1
이솔 추천부탁드려요 + 지능성 광고인줄 알고 안 믿던 사람의 후기 [새창]
2016/05/05 02:33:24
이솔은 아니고...시드물의 로션은 어떠신지요? 울트라 모이스춰 로션이었나?;; 하나에 만원이 채 안되는 제품인데, 가볍고 수분이 풍성한 느낌이라 바르기 좋았어요. 물같은 제형이 흐르는 느낌이겠지만, 이 제품도 바르면 금새 스며들더라고요. 향도 무향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솔 것은 스킨은 이것저것 쓰지만, 로션이나 크림은 원더풀 밖에 쓰질 않아 봐서...;;;
150 2016-05-04 16:56:37 0
35년 전 엄마가 만든 옷을 입어보자! [새창]
2016/05/03 23:39:22
초록이라 그래서 수박바의 껍데기 부분 색을 생각하며 내려왔는데.......

오- 색상이 좋아요!!! 블랙이나 골드 등 색과 재질 잘 맞추면 세련되어 보일 색감- :)
149 2016-05-03 21:14:07 1
에어프라이기 산 기념으로 치킨! [새창]
2016/05/03 19:42:27
닭다리나 생선에 올리브유, 케이퍼, 후추와 레몬 등 적당히 집에 있는거 넣고 한조각씩 호일로 말아서 오븐으로 구워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생선구이가 가능하면 에어프라이어로 호일요리도 할 수 있는건가요? 전자렌지 방식은 아니니까 호일 써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148 2016-05-03 21:11:00 1
에어프라이기 산 기념으로 치킨! [새창]
2016/05/03 19:42:27
꺄악-
제가 신내림 받는 것을 원하시는 거구나, 작성자님은 ㅎㅎㅎ

생선구이도 되는군요 ㅠ 예전에 한 지인이 생선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그릴에 굽더군요. 그럼 그릴 청소가 필요 없다고 ㅎㅎ 저는 무식하게 걍 그릴로 해 먹고 그릴 대청소 인생이었는데, 신세계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147 2016-05-03 20:36:40 4
에어프라이기 산 기념으로 치킨! [새창]
2016/05/03 19:42:27
친절한 QnA ★
에어프라이어에는 관심이 없다가 작성자님의 글을 보고 무지무지 뽐뿌가 오지만, 사면 매일매일 튀김해먹을지도 모르니까, 일단은 지름신내림은 피해봐야겠어요-
146 2016-05-03 19:56:46 0
향수뿌려도 1시간도 안돼서 향 다 사라지는 사람도 있을까요? [새창]
2016/05/03 11:58:51
요즘은 고체형 향수를 귀 뒤와 손목 안쪽에 슬쩍 발라주고 땡이지만, 예전에 "나 향수 뿌렸어!!"를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귀 뒤와 손목 안, 겉옷 상의의 아랫부분과 바지에 한 번씩 칙칙- 뿌리곤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리칼 위에 한 번 칙-! 향이 위로 올라온다는 얘길 어딘가에서 들어서, 나름의 일종의 시간차 공격을 꾀했더랬죠 ㅎㅎ

어디서였더라? 향의 지속을 원하면, 향수를 뿌린 후에 바셀린을 그 부위에 살짝 바르면 향이 잘 안날아가고 지속력이 높아진다던데... 그렇게 하면 향이 작성자님 몸에 붙어서 덜 날아가지 않을까요? ^^;
145 2016-05-03 16:18:37 1
아로니아 등 베리들 꽃과 열매! [새창]
2016/05/01 17:30:53
오- 잼과 가향티로만 접하던 블랙커런트를 보게 되는군요!
144 2016-05-03 06:17:50 1
[새창]
앉게델->앉게 될. 오타가...;;

대화 상대자 분이 언짢아 하신 행동의 기저에는, 자신의 행동이 100% 올바르다고 확신하지 못 하는 심리가 숨어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의 대화 상황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아니라서 확언할 수 없지만, 작성자님의 행동이 자신의 그것보다 더 윤리적으로 느낀 것에 대한 자기방어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뭐- 사람의 행동에 정답과 오답만 있는 건 아니고 그냥 각자가 다른 것 뿐이고, 그 다름에 대해 받아들이는
방식 또한 다르니까...음... 대화 상대방의 언행에 마음이 상하셨겠지만,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흘려보내시길. (뭔가 말이 꼬이는 느낌이지만...작성자님께서 찰떡같이 알아들으실거야ㅠ 분명 ㅠ)
143 2016-05-03 06:06:17 1
[새창]
음, 저는 버스를 자주 타진 않지만, 2인용 좌석에 앉게델 경우에는 창가쪽에 앉습니다. 통로쪽에 자리 나면 거기 앉아 가다가 창가쪽 승객이 내리려 하면, 일단 다리 위에 얹은 가방만 좌석에 두고 저도 통로로 일어서 나와 승객이 나가면 창가쪽으로 옮겨 앉습니다. 통로에 승객이 있는 등 일어나기 어려우면 다리와 몸을 통로쪽으로 돌려 앉아 승객이 나가길 기다린 후, 창가쪽으로 옮겨 앉습니다.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지양하는 방식을 개인적으로 선호해서요.
그런데, 통로쪽을 선호하여 창가쪽을 비워두고 앉는 승객도 이따금 보이긴 하더군요. 종착지가 먼 경우에는 양해 구하고 그 창가쪽으로 들어가 앉은데, 20분 이내의 거리면 그냥 서서 가게 되는 듯 해요.
142 2016-05-03 05:40:21 1
160502 생일룩 [새창]
2016/05/02 18:14:13
외로우시면.....


떠나라고 하는군요.
인공지능 광고가 이젠 조언까지!!!

생일이 지나, 새로운 나이의 나날을 맞이하고 계심을 축하드려요!

141 2016-05-03 05:36:15 0
아틀란티스 . jpg [새창]
2016/05/01 01:29:11
전체적인 형상, 이랄까 윤곽(?)이 미드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편에서 등장하는 아틀란티스 기지가 떠오르는 모양이에요. 그 드라마 진짜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반가운 느낌!!!
140 2016-05-03 02:02:31 0
공주 알밤술 좋네요. 다른 막걸리보다 좋아요 [새창]
2016/05/02 21:59:09
맛나다고 얘긴 들었는데,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가 없어요. ㅠ 일요일날 바나나맛 막걸리 발견해서 신기한 마음에 사서 마셨는데....천오백원이 아까워지는 순간이었어요. 한 입 마시고 포기했습니다. 흑.
천삼백원라니- 바나나의 그것보다 값도 좋아!
이 언니가 마셔준다는데, 왜 나에게 오지 않는거니!!! ㅠㅠ
139 2016-05-03 01:52:07 1
[새창]
케바케이지만.....심각한 분위기의 술자리가 아니라면 웃음이 많아지고, 애교가 늘고, 목소리가 커집니다. 그리고 무척 연애가 하고 싶어져요. ㅜ
138 2016-05-03 00:28:39 1
[익명]남자분들 원래 관심없어도 여자가 울면 달래주죠?? [새창]
2016/05/02 06:06:47
어...나는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나? 댓글창 반응이 내 맘과는 다르네 ㅜ

관심 없으면 아예 모른척 다른 곳으로 가지 않나요? 작성자님이 우는 것 같아 보이면, 특히나 달래주어야 한다는 난감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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