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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17-12-12 11:34:21
5
우리집 고양이 왜때문에 9키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12/11 22:40:30
하드케리어를 수레에 끌고 갑니다....
접이식 수레라 택시타기에도 부담없구요 계단만 아니라면 만사 오케이에요 케리어가 좀 기울어지긴 하지만 저 보는 방향으로 입구를 위로해서 기울여서 끌고가면 괜찮기는 개뿔...이동장에만 넣으면 아이고 나죽네!!!!하십니다
이래도 나죽네 저래도 나죽네하면 그냥 집사가 편한 방법으로 하는게 좋죠
442
2017-12-07 00:33:14
12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실시간 술벙개
[새창]
2017/12/06 18:18:06
한잔하고 잘려고 누웠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441
2017-12-07 00:21:58
0
대각선구조 안전문 설치 미세팁
[새창]
2017/12/05 17:06:36
아가손사세여 아가손 최고 자석이지만 찍찍이겸해있어서 손다칠일 없어요
440
2017-12-04 00:00:46
0
(본삭금) 분유 두 종류 번갈아 먹여도 될까요?
[새창]
2017/12/02 21:15:45
변비엔 푸룬이 직빵이에요 냄새가ㅜ좀 힘들어서 그렇지 좀 힘들어한다 싶으면 간식으로 푸룬퓨레 주세요
439
2017-12-03 23:47:57
0
애기 사진을 찍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애기는 상어 노예
[새창]
2017/12/03 11:04:30
공기계요
집에 있는 공기계 핸드폰에 상어틀어주고 화면터치 잠금 걸어서 줘요(안드로이드만 가능) 그래서 제폰은 그닥 덤벼들지 않네요
438
2017-11-30 01:19:13
0
신생아 발목이 휘었어요
[새창]
2017/11/29 22:34:06
울애도 처음태어났을따 발목이 안쪽으로 휘었었는데 지금은 잘 걷고 뛰는 17개월이에여 저금 지켜보세요
아니면 접종때 영유아검진때 의사선생님괴 상의해보세요
437
2017-11-21 21:47:17
0
출산 후 육아. 허리 삐그덕. 조심하세요!
[새창]
2017/11/20 05:24:32
고생이 많으시네요
잘 챙겨드시고 병원치료 꼭 받으세요
조금 이르지만 가정어린이집에 맡겨서라도 치료 받는거 추천드려요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해지더라구요 쾌차하세요
436
2017-11-19 00:17:01
0
[새창]
술집많은건 초등학생전까지는 괜찮지 않나 싶네요
초등전은 언제나 보호자와 함께 이동해야하는 시기지만 초등들어가면 친구들하고 삼삼오오 모여 통학하기고 하니까 그땐 주택가가 좋을거 같아요
435
2017-11-16 21:13:13
1
선배님들 아기 옷사이즈 질문좀 드려도될까용?
[새창]
2017/11/16 18:50:08
즤애는 넘 작아서.....17개월에도 80찌끔작은감잇게 입혀요....ㅠㅠ늠나 살 안찌는것 ㅠ
애바애라....일단 무조건 킵입니다
434
2017-11-11 22:30:53
1
요새 아기 뭐입히세요? ㅜㅜ
[새창]
2017/11/11 01:20:32
7개월이면 아직 80사이즈 이시겠네요
이유식하면 옷 많이 버려요 턱받이도 소용이
없고.....조금 더 크면 과일같은거 먹을때도 줄줄줄....그냥 세트로 사세요 지금은 바지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본격 먹기시작하면 상의가 부족합니다.....
433
2017-11-11 22:26:34
0
유ㄴㅋㄹ 아기옷 사이즈
[새창]
2017/11/11 13:25:39
유니클로 조금 커서 한계절은 띄엄띄엄 입힐꺼 없을때 입히고 다음계절에 딱 맞게 입히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유니클로 애기옷은 뜯으면 환불 안받아줘요 교환도 안되던가 해요
432
2017-11-11 22:21:35
1
부모님들께 궁금한 점이있어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1 21:21:09
저는 어렸을때억지로 뭔가하는거 정말 싫었어요 더 안먹고싶은데 더먹어라 이것도 먹어라 저것도 먹어라....
권유하는거 까지가 좋은거 같아요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거 까지만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이렇게 고민하시고 의견을 물어보시는 분이라면 정말 아이들 생각 많이 하시는 분일꺼 같아요
힘내세요
431
2017-11-08 23:53:44
0
임신하구 배 몇주부터 나오셨오용?
[새창]
2017/11/08 12:25:52
첫째르 그런지 옷입었을땐 6개월쯤은 되어야 임산부네 소리 들었어요 배가 막 빨리 불러오진 않더라구요
옷안입고는 5개월쯔음부터 차츰차츰 불러오는게 보였네요
430
2017-11-07 22:56:16
15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017/11/07 17:59:47
(잡탕)떡볶이에 칭따오중이에요ㅋ
429
2017-11-05 23:54:18
0
[새창]
한정식집에서 직계가족만 한자리에 모여앉아 식사했네요
사진은 스냅작가불렀고 돌상도 대여했었어요
스튜디오가서 찍나 여기서 하는김에 찍나 비슷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한정식집 괜찮은 곳은 제법 한옥스럽게 지어진 곳도 많아서 사진 찍기도 좋아요
돌잔치라기보단 그냥 사진찍고 놀다온 기분이였네요
직계가족뿐이라 오히려 더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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