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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2017-08-26 23:12:28 1
생리대 대란에 즈음하여...저의 천기저귀 사용기를 풀어봅니다. [새창]
2017/08/26 01:53:29
좀 타이트하게 채우세요 이유식하기전까진 변이 많이 물러서 잘 새더라구요 현재 15개월인데 매우 잘 쓰고있어요 밤,외출할땐 일회용 쓰구요 잠깐 놀이터가는 정도는 그냥 천기저귀한채로 나가요
397 2017-08-16 13:19:12 1
모유수유는 엄마피를 먹이는 거라고합니다 [새창]
2017/08/16 13:09:14
아무도 모유수유가 힘든 이야기는 잘 안하죠

수유할렴 초반에 기름진음식 밀가루음식 못먹어요 유선이 막혀서 젖몸살이 오니까요ㅠ

엄만 젖이펑펑 남아도는데 애가 잘 안먹으면 진짜 고생해요 ㅠㅠ
396 2017-08-15 02:32:38 28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08 20:10:37
11기사도우미는 애가 안봐주시고 대부분 청소위주로만 하시고 가십니다
395 2017-08-09 12:44:19 0
육아 선배님들ㅠㅠ 2개월 아이가 가슴 위에서만 잡니다ㅜㅜ [새창]
2017/08/09 11:30:52
아기띠 할수있을정되면 업어재우고 깊게 잠들면 잠자리에 눕히네요 4개월쯤 아기띠 했거든요 그전엔 슬링썼구요(슬링 너무 오래써서 어깨 망가졌어요ㅠ)
394 2017-07-18 21:41:21 10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18 03:39:03
제가 옆집아이를 정말 돌쯔음부터 거의 키우는 수준으로 돌봐줬는데요(애엄마도 옆에 잇었어요) 제가 말을 정말 많이 시키고 여러가지 제안을 해요
과자먹을래? 책읽을까? 블럭놀이할까? 스티커 붙일래?? 등등 지루해 하는거 같으면 다른거 할래? 물어봐요 계속~ 그래서 애가 잠올때 아니면 엄마 굳이 찾지 않았었구뇨

밥먹을때도 반찬이름 계속 먹을때마다 이건 오뎅이야 이건 시금치아 이건 브로컬리야 이런식으로 계속 말해줫어요 결과는 18개월쯤에 짧지만 문장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계속 말을 거시고 뭔가 잡으면 그건 무슨색이고 무슨모양이야 또 가서 다른거 잡으면 그건 뭐고 어떻게 생겼어 계속 설명해주시면 점점 괜찮아지지않을까요??

물론 단편적인 경험이라 다른아이에겐
어떨지 모르겟지만 언어는 최대한 많이 듣고 듣고 듣는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일하시고 집안일에 육아까지 쉽진 않으시겠지만 부디 힘내셔요
393 2017-07-14 00:44:20 0
37도대에서 해열제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7/07/14 00:09:11
해열제 열없을때 먹어도 된다고 의사쌤이 그랬어요
392 2017-07-02 16:30:48 0
여자 트레이닝복 투인원쇼츠 라지사이즈 나눔해요 :) [새창]
2017/07/02 11:03:19
ㄴㄴㅇㅊㅊ
391 2017-07-01 11:10:26 0
에어컨 없는 분들은 어떻게 여름 나시나요? [새창]
2017/06/30 23:55:03
작년 땡여름 오밤중에 정전이 됐었어요 애기는 아직 100일 전이라 밖은 너무 더웠고 오밤중이라 갈곳도 없었지요 오히려 냉기가 남아있는 집이 시원했어요 잠깐이라도 에어컨 없는 생활은 생각할수없어요
390 2017-06-27 21:47:20 0
에어컨과 아기요~ [새창]
2017/06/27 11:07:19
땀띠에 태열에 애기도 고생 엄마도 고생합니다 꼭꼭 쾌적한 온습도 맞춰주세요

시어머니한텐 그냥 네 하고 틀어요
애기 땀흘리는거 보면 에어컨 바로 켜주실꺼면서 안보이니 하는 소리지요
389 2017-06-26 15:40:19 0
30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함흥비빔면 [새창]
2017/06/26 02:06:55
전 매운거 잘 못먹어서 극호 입니다
팔도는 너무 매우 매워서 입안이 데인갓 처럼 따갑거든요
388 2017-06-20 00:20:13 0
[새창]
즤 동네는 장난감은 그냥 연회비내고 빌릴때 1~2천원 내고 2주 빌리는데 신생아땐 그다지 빌릴 있는게 없어요

장난감 건전지는 각자 넣어써야하구요 장난감은 파손 분실 없이 돌려주면 되네요(반납하면 칼소독하더라구요)
387 2017-06-19 23:56:45 3
방긋방긋 아기덕에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새창]
2017/06/18 23:51:55
돌쯤이 최고조인거 같아요(지금 돌쯤됏어요)

계속 더더더 사랑스러워지실꺼에요
386 2017-06-19 23:54:12 0
11개월, 어느정도의 훈육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7/06/19 09:04:13
막 돌 됐어요 생선 손으로 먹고 그 손으로 오만곳 다 만지고뇨 특히 머리....머리를 그리 잡아뜯네요...하...더럽고 지저분해지는건 괜찮은데 비린내....1끼1샤워입니다ㅠㅠ

근데 생선 엄청 좋아해서 안줄수가 없어요 1일 1생선..... 생선 외엔 그냥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고있지요

10개월 후반부터 이유식 거부해서 유아식으로 반찬은 한그릇에 넣고 주워먹고 밥은 국에 말아 제가 떠줘요(소용없지만요)
385 2017-06-19 09:23:31 20
카페일하면서 겪은 진상2 [새창]
2017/06/19 00:53:17
1우유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못보신듯합니다
384 2017-06-18 11:13:43 0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5 06:55:59
저는 조리원 2주 도우미 2주 했어요 시댁친정 도움을 받을수 없어서요

도우미기간 끝나자마자 젖몸살 너무 심해서 오케타니 주1~2회 80일까 받았구요 (80일부터 완모) 애기 낳기전에 산전관리 꼭 받으세요

울나라 여자는 거의 대부분 치밀유방이라는데 저는 매우매우 심한 치밀유방이라 혼합이나 완분도 생각하라는 조언 들었거든요 이런 조언도 미리 들어두시면 좋아요 유투브에 모유의신 이였나?? 강의 검색해서 조금 알아보시고요

수유에 관해서만 한페이지 쓸슈잇을정도로 힘든게 모유수유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지금 돌됐는데 손목 어깨 무릎 허리...관절이란 관절은 다 안좋아요 4주동안 조리해도 이정도예요
겨울에 조금 추우면 관절이란 관절은 다 시리더라구요 꼭 도움받으세요 조리원이든 도우미든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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