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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2017-11-05 00:30:00 0
[새창]
안감 말려올라가면 약하게 바늘땀으로 옆선부분에 양쪽으로 넣어보세요
427 2017-11-04 23:46:08 0
분만때 남편이 있어야할까요??ㅠㅠ [새창]
2017/11/03 16:09:34
내진 분만 후처치 할땐 다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걱정하지 마셔요
제가 갔던 병원은 진통할때 다리는 담요로 덮어주셨었어요

남편은 처음에 회음부절개가 뭔지도 몰랐었죠...
426 2017-11-04 23:39:40 1
가족 단톡에 아기 사진 올리는거요 [새창]
2017/11/04 10:04:04
그리고 콧대가 삐뚤어질수도 잇어요....
425 2017-11-03 11:06:30 0
유치원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7/11/03 01:15:23
지역이라도 알려주세요...아직 유치원갈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 유치원 가게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424 2017-10-28 01:05:16 2
경남 교육청을 칭찬합니다♥ (스쿨존 안전덮개) [새창]
2017/10/27 16:46:49
오늘 저도 봤어요!!!!
423 2017-10-20 00:08:57 4
전 그래서 독신세 찬성입니다. [새창]
2017/10/19 17:12:39
소득에 대한 세율이 다르니 아마 그에 따른 합당한 세금을 내고 있는게 아닐까요??
422 2017-10-19 21:27:05 1
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새창]
2017/10/19 04:35:47
이오 저희 아빠가 이러셔요ㅠ 매일엄마랑가 진소리 하셔도 안되더라고요
다른반찬 뚜껑도 안열고 오로지 고기반찬만 집중공격....우리가 다 차리고 밥 먹을려면 아빠는 벌써 다 먹고 일어나심.....

절대 숟가락 먼저 상에 놓으면 안되는 아빠에요

숟가락을 주방 제일 안쪽에 두고 제일 나중에 상에 놓습니다....그러니 조금은 나아지더라구여 그래도 고기반찬만 드시는건 안고쳐지네요
421 2017-09-29 02:00:38 0
14개월만에 단유했어요!! [새창]
2017/09/25 23:19:53
저도 단유했어요!!!15개월접어들면서 시작했네요
단유 할생각으로 12개월부턴 물려재우기 안했고뇨 13개월쯤엔 밤중수유도 끊고 점점 하루 두세번 먹다가 14월쯤부터 하루 한버 아침만 수유했거든요

중간중간 놀다가 옷을 끌어내리곤 했는데 좋아하는 장난감 쥐어주고 관심돌리면서 안줫더니 수월하게 단유 했네요 울고불고 찾지도 않고요

재우면서 수유하는고 끊을때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으하하하 이제 알콜섭취가 가능해 져서 매우 기쁨니다
420 2017-09-25 11:11:53 0
재즈로 태교하는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7/09/24 20:46:43
전 워킹데드랑 왕좌의게임으로 태교 했어요 지금은 매우 순하고 예쁜 15개월입니다
그냥 엄마하고싶은거 하세요 ㅋ
오히려 마음 불편한 강제로 하는 태교가 애한테 더 안좋을듯 하네요

엄마의 기분이 애기한테 전해지는거라 엄마가 행복하면 아기도 행복해져요
419 2017-09-21 12:34:08 3
작은누나 신혼집을 채워줄 거실장을 만들었어요!! [새창]
2017/09/20 13:36:26
아기 생각하시면 손잡이 없는게 좋아요
작성자님이 먼 미래를 내다보고 디자인 하신듯
418 2017-09-12 22:28:02 1
곧 출산 앞둔 친구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09/11 17:07:14
저도 엄마선물 추천해요
대부분 애껄로 선물해주지 엄마껀 안해주거든요

물론 아기꺼 사야할께 무궁무진하지만 아기 태어나서 엄마되면 자기한테 돈을 잘 안쓰게 되요
417 2017-09-12 22:16:44 1
카시트 거부 아기 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9/11 23:03:31
조금 일찍 아기상어를 오픈했어요....5개월쯤?? 카시트 안탄다고 발악발악을.....
핑크퐁으로 평화를 찾았구여 11개월쯤부터 앞보기로했어요

앞보기하면 안전운전이 매우 중요하지요

앞보기이후로는 크게 바락바락 우는일은 없어요 시야가 막혀서 답답한게 제일 큰거가 더라구요
416 2017-09-11 12:25:10 0
씁쓸한 첫 점집 다녀온 썰.. 무당에 대해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17/09/09 17:24:46
부정쑥 태우면 화재경보기 울리고나 하진 않나요
415 2017-09-10 23:15:52 0
[새창]
시누이분의 인생을 남편분이 보기에 안좋아보이는거지 정작 시누분은 어떻다는 말 안하지않나요?? 본인이 스스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 멋져보이는데요

아이가 커 가면 부모는 아이를 소유물로 생각하는게 아닌 동반자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꺼 같아요
아이가 어떤 삶을 선택하든 믿고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길은 못가도록 해야하지만 다른길을 가고싶어 하는걸 막는건 조금 그렇네요
414 2017-09-10 18:31:18 1
동물을 키워보고서야 깨닫는거 [새창]
2017/09/10 08:54:09
고양이는 장난감이여 ㅎㅎ물론 간식도 잘 됩니다만 기다려가 안되는지라 손가락이나 폰을 덮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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