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던 장소에 동상을 세운 고양이.jpg [새창]

톰빌리는 귀여운데 동상은 뭐랄까… 얼굴이 안뉘해요

691 2016-10-05 01:24:33 8

내일자 갓도리.jpg [새창]

손가락을 확 분질러버리고 싶네

690 2016-10-04 17:23:11 0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새창]

일해라 환경부 한달에 두대도 안되잖아

689 2016-10-04 17:22:10 8

공중전화 부스의 변신 [새창]

수어사이드……?

688 2016-10-04 15:41:55 0

진정한 메이코페스 토르비욘 괴롭히기(토르비욘 결국엔....) [새창]

풍원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687 2016-10-04 11:19:47 61

배달의 민족 여혐 논란?? [새창]

어쩜 글을 쓸 때마다 말이 바뀌세요
처음에는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를 욕해서 여혐이라고 했다가
그 다음에는 여자는 더치페이 안한다는 인식이 깔려있어서 여혐이라고 했다가
결과적으로는 여자는 요구도 안했는데 남자가 멋대로 더치페이 하는거라는 결론이 나옴
그러면 더치페이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남자들을 한X충 이라며 폄하하는 풍조는 죄다 남자들이 쓴겁니까? 노어이

686 2016-10-04 10:43:15 30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손씻고 있는데 성추행이라고 몰아갔다는 시점에서 이미 좌변기 칸막이 여부는 상관없는 문제가 된거에요

685 2016-10-04 10:42:19 2/9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저분 볼일 다보고 손씻고 계시다가 봉변보신건데요.

684 2016-10-04 10:31:00 0

후진국과 선진국 [새창]

노동자를 존중하는게 결과적으로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대다수의 국민들이 깨닫고 있는게 선진국이 아니라고요?

683 2016-10-03 23:23:30 1

이런것좀하지말라옹 [새창]

아 볼때마다 웃네요ㅋㅋㅋㅋㅋㅋ

682 2016-10-03 15:43:35 6

유재석 6인체제를 원하시는 건가용 [새창]

6명이 유재석처럼 퍼팩트하면 그게 재미있겠냐 하는 소리죠

681 2016-10-02 23:34:16 3

[새창]

그나마 가장 납득이 가는데가 한라산 정도…

680 2016-10-02 23:22:20 0

이쯤되서 다시보게되는 이미지 세탁 [새창]

이후에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는게 뭔 상관이에요 지들이 한번 입밖으로 꺼낸 말은 영원히 남는거고, 잊혀지지 않도록 계속 꺼내줘야죠. 쟤들이 저런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계속 좋아할 사람들만 팬으로 남을 수 있게요. 있던 사실을 몰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안 되는거에요.

679 2016-10-02 23:04:00 0

어젯밤 호텔에서 겪은일 [새창]

필사적으로x 필연적으로o

678 2016-10-02 23:03:27 4

어젯밤 호텔에서 겪은일 [새창]

111 본문 내용에서 미루어보면 옆방이나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본인 방에서 들으신 것 같은데 암만 방음이 엉망인 방이라도 언성 낮추고 경찰이랑 나눈 말은 전부 주워들으실 수 없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가지신 정보가 소리가 전부이다보니 폭행인지 어떤지도 솔직히 많이 미심쩍네요. 말싸움하면서 자기들 물건만 부쉈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한참동안 폭행이 있었으면 필사적으로 상흔이 남았을텐데 그랬으면 피해자가 미성년자가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경찰이 그냥 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여성 쪽에서 경찰을 돌려보냈다는것도 폭행 직후 피해자의 모습으로 보기 힘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