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산부인과에서 기다리면서도 상상도 못했었나봐요.
진료받고 나오는데 엄마 어디 아파? 이러는데 웃음이 ㅋㅋㅋ
울뻔한 듯 하기도 ㅎㅎ

137 2016-03-18 11:42:52 2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어엇~ 대선배님이시네요~
대단하시다 셋인데 그중 막내는 늦둥이네요~
같이 육아중 ㅋㅋㅋㅋㅋㅋ 왠지 울집에서도 그 그림이 그려질듯요~
첫째들 화이팅 ㅎㅎ

136 2016-03-18 10:49:04 1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시절이 어수선해서 마음은 좀 무겁지만 행복이 그 와중에 와준 거라 생각하려구요. 감사합니다~^^

135 2016-03-18 10:44:13 3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딸~ 좋은데 겁나요. 키워본 적이 없어서. 왠지 까칠할 것 같은?
아직 7주라 성별확인 못하지만 둘 다 좋아요~^^

134 2016-03-18 10:37:18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ㅋㅋ상황따라 다르겠지만 이른나이라 ㅋㅋ
생계님도 빨리 키우시면 남들보다 자유시간이 빨리 올거에요.
저는 이제 다시시작이니 이제 자유시간은 바바이~ ㅜㅜ

133 2016-03-18 10:29:41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넵~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가만히 누워만 있으래요. 노산이라고 맨날 놀려요.
요샌 다 늦게 하는 추세라 노산 아니라고 주장해도 소용없네요. ㅋㅋ

132 2016-03-18 10:27:56 1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네~ 감사합니다~
본인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모든 변화가 새롭고 신기하네요. ㅎㅎ

131 2016-03-18 10:23:55 0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네 저도 고마운 마음 잊기 싫어서 끄적거려 봤네요~
근데 베스트라니~ ㅎㅎ

130 2016-03-18 10:22:52 2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네~ 뭔가 세식구가 더 쫀쫀하게 단합되는 것 같아요.
이제 네식구~ 하하하

129 2016-03-18 10:20:36 8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ㅎㅎㅎㅎ 무서운 중2병 잘 넘길 수 있을까요~
둘째 낳아도 첫째 더욱 챙겨주려구요. 으쌰으쌰~

128 2016-03-18 03:28:02 8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ㅋㅋㅋ 말로만 듣던 츤데레가 울집에 있을 줄이야 ^^;;

127 2016-03-18 03:27:03 7

중2아들의 임산부 수발에 감동한 이야기. [새창]

ㅎㅎ 감사합니다.
외동이라 애기처럼만 생각했는데
이제 든든한 조력자가 돼 주는 거 같아서 참 이래저래 고맙네요. ^^

126 2016-03-18 03:15:45 0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창]

아빠 되신 거 축하드려요~
딸바보 되신 것도 축하드리고요~ ㅎㅎ
산모에게도 항상 따뜻한 말한마디 잊지마시길~
행복하세욤~^^

125 2016-03-16 21:29:08 1

[새창]

잊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족여러분 힘내세요!!

124 2016-03-06 12:39:47 1

시그널을본 우리집 아침 식단은... [새창]

ㅋㅋㅋㅋㅋㅋ